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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오늘의 한강,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ㅎㅎ 더보기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일몰을 기다려 봅니다. 더보기
한강에서 일몰을 바라봅니다.-서강대교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저쪽 강건너 빌딩의 붉은 기운이 엄청납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앵글과 색톤을 달리 해보았습니다. 감상해보세요. ㅎㅎ 더보기
여행지에서 맛보는 일몰-요코하마 여행을 다니다 보면 뜻하지 않은 장면들을 만날때가 있다. 아마도 이런 경우가 아닐까?특히나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주면...일부러 일몰을 보러 많이도 다녔지만 허탕칠때도 많은데...ㅎㅎ 더보기
청계천에서 일몰을 바라본다. 정면으로 떨어지면 더 멋있었을텐데...그늘이 너무 심하게 져서..ㅎㅎ 그래도 좋네...사람은 해,달,하늘은 기본적으로 보고 살아야 건강하게 오래살듯하네요... 밤에 일하고 낮에 잠을 자는 친구가 있는데 볼때마다 늙는 속도가 빠른 듯... 자연의 순리가 얼마큼 중요한지 친구의 얼굴에서 느낍니다. ㅋㅋㅋ 그래서 잔소리를 하지만 그게 쉽나요? 여튼 시간에 맞는 자연을 보고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침에 출근 밤에 퇴근하는 회사원들도 마찬가지지요. 쉬는 시간에 잠시 밖에 나가 하늘을 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인천대교 위를 날다 인천대교 위를 날아 멀리 멀리~~ 더보기
누구냐 넌? 놀이동산에 왠 개가? ㅎㅎ 순식간에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셔터를 눌렀는데...근데 생각해 보니 저 친구가 침범한게 아니라 내가 침범한것 같은 느낌...5배만한 그림자 덕분에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벌어지네...ㅋㅋㅋ 더보기
양화대교 근처의 모습- 일몰 한강의 물이 맑다. 유속이 있어 완벽한 반영을 담기에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늘도 강물도 맑고 푸르러서 기분 좋은 날씨다. 따뜻해 보이는 날씨와는 상관없이 강 바람의 차가움은 여전한듯 모자를 쓰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버티고들 있다... 저 멀리 다리 위로 걸어오는 커플의 모습에서 봄을 느껴본다.그런데 사진에서는 늦가을 분위기다....ㅎㅎ 사진은 공장의 매연도 이쁘게 보일때가 있다. ㅋㅋㅋ 미쳤군... 인증샷!!!이쪽은 이렇게 퍼런 하늘이다... 아~ 좋다... 부지런들 하다...나도 자전거를 타고 나왔지만 힘것 타기가 귀찮아졌다. 아무래도 올해의 목표를 부지런이 움직이기로 정해야 할듯...ㅎㅎㅎ 더보기
남산밑 야경 남산이 많이 변했다. 특히 남산밑 풍경이 성곽으로 둘러싸여 볼만한 자태를 뽐낸다. 눈이라도 이렇게 내리는 날에는 스키장에 온것같은 설원이 펼쳐진듯...시원하다.생각지도 않은 포인트를 얻은 기분이다. 눈이 온날 남산에 갔고 내려오면서 발견했으니 말이다. 이렇게 되면 다음번 눈이 기다려진다. 이날 삼각대를 가져가지 못해 각도를 잡는데 애먹었다. 즉 한정된 각도에서 밖엔 찍지 못했다는...이게 너무 억울하다.삼각대는 정말 영원한 숙제다. 가지고 다니면 불편하고 안가지고 다니면 짜증나고...ㅋㅋㅋ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미니삼각대를 가지고 다니지만 이 또한 없는것 보다 나은정도...ㅎㅎ 다음에 내릴 눈을 기다리며... 더보기
성산대교밑 마리나 한강에서 바라보는 이색적인 풍경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당연한건가?바람이 불면 불수록 신나게 탈수 있을듯...춥지도 않나? ㅎㅎ 하긴 스키장도 춥지만 사람들 많잖아...그래도 스키는 몸을 움직이기라도 하지..이것도 움직이나? 모르겠다... 한강은 풍성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준다. 얼른 따뜻한 봄날이 와야 할텐데...정말 간사한게...계절에 대한 갈망이 너무 크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거나 그리워하니 말이다. 분명 겨울에 찍지 못한 한을 봄에 가서 느낄것이다.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겨울에 찍은 사진들이 거의 없다. 게으르거나 아니면 찍는 재주가 없거나...남은 겨울 후회하지 못할만큼 담아보려 한다. 올겨울의 최대 목표!! 움직이자...ㅎㅎㅎ 절대 안추울것 같은 옷 ... 멋있다...옷이랑 포즈랑... 배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