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8.25 철길에서 사랑을 확인하다. (3)
  2. 2014.05.22 술 한잔 땡기는 밤 (6)
  3. 2014.03.26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4)
  4. 2014.03.05 기쁜 날 - 뜨아! (4)
  5. 2014.02.26 끝이 없는 것이 아니다. 뜨아~ (18)
  6. 2014.02.05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12)

철길에서 사랑을 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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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가장 잘 느낄수 있는 장소인듯 하다. 

가족이 걸을 땐 넘어질까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아버지의 모습...



때론 사색하듯 혼자 걷고 있지만 분명 누군가를 생각하며 걷고 있지는 않는지...



다정하게 걷고 있는 이들은 서로 걸음을 맞춰 걷기도...



버팀목인양 손을 잡아주며 이끌어준다.



철길은 기성세대에겐 추억의 소중한 공간이며 현세대엔 영화속 장면을 떠오르며 걷게 되는 데이트 코스가 아닐까...



그 옛날 철길 위에 동전이나 못을 올려놓고 기차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던...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서 뭘하려고 했을까?

그저 친구에게 신기한 물건하나 보여주려는 단순한 장난기였을텐데...ㅎㅎ  그런 순수한 시절...



이들도 나와 같이 먼 훗날 철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을까?

점점 없어져만 가는 이런 철길들...이렇게 보존되어져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무턱대고 새롭게 만들기 보단 있는 그대로를 이쁘게 가꿔주는 맛이 훨씬 더 예쁘고 정감이 가는 듯 한데...



주변에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봐서는 이 곳이 어떤 곳이었는지 짐작케한다.

 

아이들이 즐겁게 주변을 달린다.

 

아마도 저 끝을 향해 달리고자 함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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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8.26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나 CF 의 영향일까요.
    웬지 철길 하면 풋풋한 사랑과 낭만이 떠오르는군요.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보고픈...

  2. BlogIcon viewport 2014.08.26 12: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길이 주는 의미나 뉘앙스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죠....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8.26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길은 이어짐의 형상이네요.
    그 끝없이 이어진 모습에서 우리들은 그 위를 걷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 느낌이 바로 사랑이겠죠.
    달리는 기차가 없는 풀들과 사람과 함께 하는 쉬는 철도의 모습은 <휴식>이라는 주인공 같네요.





술 한잔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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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렇게 모여 앉아 술 한잔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엄청 땡겼습니다.

저녁이라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고...주변도 조용하고...

신촌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이 곳은 홍대 기찻길 왕갈비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바로 앞에는 예전엔 철길이었지만 지금은 지하로 다니는 지하철로 바뀌었지요.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삼표연탄 공장이 있었구요. 그 옛날 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어신촌 바닥 천지가 말똥이 굴러다녔었는데...ㅋㅋㅋ


여튼 보기 좋네요...ㅎㅎ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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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5.22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운치있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의외로 멀리서 보니 좋네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5.22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이 늘 변화무쌍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홍대 쪽만큼 놀라울 만큼 변한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천지가 개벽을 했다는 말에 어울릴 정도 같거든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 정도신가요? 역시 집이 근처라 못느끼겠어요. 신촌에 말이 다니는것을 봤는데도 그닥 변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서 온것처럼...

  3. BlogIcon wigrang 2014.05.23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술보다 껍데기가 저는 더 땡기네요.
    너무도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상이라... 엇그제까지만해도 연탄나르던 모습을 자주 보던것이
    이젠 추억에서나 떠올려야 하는 시대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

      껍데기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차라리 새우깡이랑...ㅋㅋㅋ 근데 옛날 신촌의 모습이 그리워요. 적당히 남길건 남기고 발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것도 있네요. 개천이 있어서 나름 여름에 즐기면서 놀았는데...ㅎㅎ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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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달릴때가 가장 즐겁다. 

그래서 오늘 아침도 들어오는 기차를 타고 하루를 시작해 보려 한다. 

비가 오려는 걸까? 날씨가 꾸물꾸물하네...뭐~차창에 흐르는 빗물도 나쁠것 같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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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3.26 08:49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즐감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26 10:4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2. BlogIcon 사부노 2014.03.26 15: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사진 왠지모르게 굉장히 멋집니다.. ㅎㅎ
    아! 그리고 어제 올렸던 사진은 명동이아니라 인사동이였네요 ㅋㅋㅋ
    댓글덕분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3. BlogIcon Hyeon태 2014.03.26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사진이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기쁜 날 -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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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날

기쁜일...
무지하게 기쁜날...
기쁜일이 먼저라 기쁜날이겠지...
기쁜날이 먼저라 기쁜일이 생길수도 있을거야...
그래서 먼저 기쁜날로 정하면 좋지 않을까?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이거 누가 정했지?
외국인이 정한것 같은 문구..하지만 아니지..우리 애들이 만들었지...
마찬가지야!
 
오늘부터 선포를 하는거야...
오늘은 기쁜날로...
그러면 기쁜 일 들로만 가득찰거야...
 
예전에 모 회사 선전 이렇게 나왔었잖아...
시각을 15도만 바꾸면 달라 보인다고...
맞아..15도 잘못 뒤틀면 오바이트도 쏠리지...ㅋㅋㅋ
술먹고 뒤틀어 버리면 끝장나지... 뭔소리?

어찌되었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지..뭐...
 
잘 생각해봐!
내가 제안하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위안이 되고 힘이 될수도 있어...
지금 당장 해! 그리고 다른 사람 한테도 연락을 해...
오늘은 기쁜 날이니 기쁜일을 찾으라고!!! ㅎㅎ

타이틀을 찾으며 하루를 시작하는거지...
기쁜 날을 만들기 위해서...
오~ 멋있을것 같은데...
 
오늘은 기쁜날로...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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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3.05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도 화이팅이요! 뜨아!~ㅋㅋ

    • BlogIcon yamadeus 2014.03.05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기쁜일 많이 생길거에요..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3.07 06: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오늘은 기쁜날!!! 새 날을 선포하신 걸 함께 축하드립니다,,,
    기뻐서 다시 한번 읽고 갑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3.07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함께라면? 그럼 발대식을 할까요? ㅋㅋㅋ
      정말 정말 오늘 기쁜날이네요. ree얼리티님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이 없는 것이 아니다.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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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인다고 끝이 없는것은 아니다. 


출발하지 않았기에 안보이는 것이지...


지금있는 곳은 언제나 시작임을...


이젠 보러가야지...


그래야 도전하지 않을까? 뜨아~



일본 어느 철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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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lgo 2014.02.26 00: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도 좋고 글도 좋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

      나름 정성것 담았는데...전달되는 느낌이라...감사합니다. ㅎㅎ

  2. BlogIcon LeesB 2014.02.26 00: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기 좋네요 ㅎㅎ

  3. BlogIcon Chris 2014.02.26 06:0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멀리서 뭔가가 다가올것 같네요.
    느낌이 좋은 사진 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사진을 담을때 굉장히 더웠어요...뭔가 저 멀리 보고 싶은게 있어서 가고 싶은 마음에 담았지요...한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와서 지루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ㅎㅎ

  4. BlogIcon 뽀뽀 2014.02.26 06:30 address edit & del reply

    뜨아~~
    글이 좋습니다.^^ 물론 사진도 좋구용.ㅎ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

      굳이 표현 안해주셔도..ㅋㅋㅋ 감사합니다.

  5. BlogIcon kangdante 2014.02.26 08:23 address edit & del reply

    긴 기차길의 저 끝은
    어디일까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

      궁금해서 가봤는데요...또 저런 길이 쭈~~~~~욱 이어져 있더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6. BlogIcon ree얼리티 2014.02.26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로 끝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 ~
    이어진 선을 보면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삶도 그렇게 그렇게 선을 잇듯이 이어가다 보면
    끝에서 모두 만나지 않을 까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

      좋은 말씀이네요. 언제가는 끝에서 만나겠지요. 그래서 그때를 위해 떳떳해지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 않으려고...ㅎㅎ
      감사합니다.

  7. BlogIcon moneytree88 2014.02.26 21: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끝을 보려면 출발해야죠...
    사진과 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6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출발해야죠...그리고 도착하면 또 출발해야죠...출발 못하면 슬플것 같애요...힘들어도...가야죠..ㅎㅎ 감사합니다.

  8. BlogIcon 곰티아저씨 2014.02.27 01:17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사진에 좋은 글이네요.

    '출발하지 않았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 명언입니다.

    이 밤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27 10:50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시죠...ㅎㅎ

  9. 오동추 2014.02.27 09:34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지네요~ pick 축하 합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27 10:51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죠...ㅎㅎㅎ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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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기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 여행기를 쓰고 싶다고 하여 제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제 여행기는 아니지만 풍경이 너무 이뻐 올려봅니다. 사진을 보면서 놀라운 사실은 저 사진들이 갤럭시노트1 으로 찍었다고 하네요...

dslr로 폼 잡고 찍은 일부 일행들의 사진들은 엉망으로 나왔고...ㅋㅋㅋ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작년 2월초 어렵게 회사에서 20일간의 휴가를 얻어 꿈에 그리던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를 가게 되었다.


오늘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들 중 한 곳이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의 사진들을 올려본다. 


2/2 일 아르헨티나 후후이 도착.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버스로 뿌르마마르까를 거쳐 국경으로 이동.

볼리비아 국경 도시인 비아손에서 우유니 사막까지 기차를 타고 가려 했지만 홍수로 인해 철도가 끊겨 우유니 사막까지 운행을 안한다는 정보를 얻고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버스에서 만난 아르헨티나 커플들을 쫒아 국경을 무사히 통과해 버스로 비야손 -> 뚜피사 -> 우유니 도착.

우유니 행 버스에서 만난 유럽에서 온 여자애(아! 이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OTL)와 숙소를 잡고 우유니에서의 첫날 밤은 그렇게 짧게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녀는 미리 도착해 있던 오빠를 만나러 가고 난 3/4일 우유니 사막 투어를 하기 위해 여행사를 찾아 돌아다녔다.

여행사 한 곳을 정하고 3/4일 동안 필요한 물과 몇가지 물품을 구입하고 여행사 앞으로 갔다.

모두들 지프차에 삼삼 오오 타는데 나만 혼자 덩그마니 남겨져 있으니 왠지 밀려오는 불안감.  

여행사는 문이 닫혀있고 나와 가격 흥정을 했던 아줌마는 보이지도 않고 답답한 마음에 지프차 운전사에게 물어보니 기다리다고 한다. 다른 차가 온다고..

다른 여행사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자리가 비니 다른 여행사에서 투어를 신청한 나를 태우러 왔다. 

그런데 된장! 6명이어야 하는데 7명이 아닌가... 가격을 깍았더니만 혼자인 날 7명 투어에 끼어 넣은것 같다.  

이 그룹은 2/3일 코스.  그런데 난 3/4일 코스... 중간에 다른 차로 이동해야 한다고 한다.

첨엔 좁아서 불편했지만 다행인건 일행 중에 영어를 할 줄 알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칠레에서 온 남매, 호주에서 온 커플(일본인 + 칠레인), 스페인에서 온 남자 2명.

나중엔 이들과 정말 친해져서 특히 칠레에서 온 남매. 나중에 헤어지기 너무 너무 섭섭했다.  


첫 장소는 기차들의 묘지 (Cementerio de Trenes 세멘테리오 데 트레네스) 

1907년 부터 195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열차들을 모아 논 곳이다.

지금은 수명을 다 해 그 기능을 상실했지만 한 때 한 껏 뽐내며 주름 잡고 달렸을 기차들이 맑고 푸르른 하늘 아래 쓸쓸히 버려져 있다.









자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우유니 사막에 도착했다.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  우기(1월~4월)에 맞춰 오면 그림 같은 풍경들을 볼 수 있다. 





소금 사막 한가운데 있는 소금 호텔 내부에서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소금 호텔.  이곳에서 하루 숙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실 상태가 썩 좋지 않아 별이 뜬 밤의 풍경도 보고 싶지만 이곳에서의 하루 숙박은 좀 꺼려진다. 




우리가 타고 온 차량이 고장이 나서 예정시간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보통은 지프차량을 이용한 투어를 하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소금 사막을 달리는 기분을 어떨지 궁금하여 안면 몰수하고 태워달라고 부탁해 본다.




길이 미끄러워 속력을 많이 내지는 못했지만 날 위해 한바퀴 돌아 준 이 바이커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사람들을 태운 차량들이 하나 둘 돌아가기 시작한다.



드디어 우리 차도 수리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다.  좀 더 남아 일몰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시간을 많이 지체해 버려 더이상 

머물 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돌아가는 지프차량 위에서 일몰을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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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티아저씨 2014.02.05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장관이군요 ~ 지구가 아닌 외계 어느 행성의 풍경 같기도 합니다.

    이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여행지 목록에 올려야 겠습니다.

    즐감하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마스코트가 귀엽고 창의적입니다. 아내분께서 창의적이신가 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06 07:5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목록에 올리려구요...말로만 듣다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환장하겠더라구요..ㅋㅋㅋ 마스코트는 레시피가 있어요...똑같이 만든거지요..뭐 그래도
      만들어내는것 자체는 신기하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2.05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멋지네요.
    하늘빛도 너무 아름답고,
    소금사막을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하니
    부러움 한 가득입니다..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2.06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워낙 뭉게구름을 좋아하는데...여기는 구름은 기본이고 그 구름들이 위아래로 펼쳐져 있으니 말씀대로 숨막힐 기분이 아닐까 저도 생각이듭니다. ㅎㅎ 언젠간 우리도 꼭 갑시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알라1994 2014.02.06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얀 소금사막도 멋지지만
    하늘빛도 그에 못지않게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군요^^

    • BlogIcon yamadeus 2014.02.06 07:5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얼마나 이쁜 환경이길래 폰카로 저리 나오겠어요...오히려 인위적으로 찍으려 했던 사람들의 사진이 엉망이 된듯한데...역시 순수해야되요...사진은...ㅋㅋㅋ

  4. BlogIcon 비너스 2014.02.06 11:5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아, 너무 예뻐요! 저도 볼리비아로 떠나고 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ㅇ^

    • BlogIcon yamadeus 2014.02.07 04:55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기회되시면 꼭 가보셔요..사진으로 봐도 쿵쾅거리는데 직접보면 대단하겠지요? ㅎㅎ

  5. BlogIcon ree핏 2014.02.06 2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천국의 한 장면 같아요. 그 위에 서 있을 때 느낌이 궁금해요~
    // 파란 하늘도 손 뻗으면 닿을 것만 같고~

    • BlogIcon yamadeus 2014.02.07 04:5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이런 자연을 보고 싶어 열심히 싸돌아 다녔지만
      역시 먼 외국으로 가야하나요? ㅎㅎ

  6. 슬라도레 2014.03.08 16:09 address edit & del reply

    먼저 이곳에 글을 올리게 해 준 주인장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 사진들을 이쁘게 봐 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이후에 dsrl을 구입했는데 욕심이 생기니 좋은 사진이 없네요. 새로운 곳으로 또 가고 싶은데 이번엔 욕심 없이 가려고 합니다

  7. 2015.11.02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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