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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우연히 만난 고양이 이쁘게 생겼는데 경계심을 놓지 않네요...괴롭힐 마음 없었는데...ㅎㅎ 더보기
순간포착 근데 잘안보여요 ㅎㅎ 우리 집 강아지 고양이...? ㅎㅎ 이름이 고양이랍니다. 순간포착으로 잡았는데..눈이 잘 안보이네요...적토마처럼 멋지게 달리고 있는 모습.... 이번엔 토끼처럼 점핑!!! 진짜 안보이네요...표정이..ㅋㅋㅋ 더보기
친구들아 꼭 다시 만나자~~~ 마누라가 만든 인형들입니다...이놈들중 몇놈은 프리마켓에서 팔려갔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무슨 노예시장같네... 좀 슬퍼보이나요? 원래 생긴게 좀 그래요... 돼돌이는 뒈지게 슬픈가봐요...뭐라고 말을 하네요...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놈이 떠났어요... 그리고 같이 지내던 토끼도 떠났고... 이놈들중 남은 녀석들은 냐옹이와 돼돌이만 남았답니다.가족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부디 잘살아라~~~이렇게 보니까 정말 슬프네...정말 잘 지내니? ... 더보기
개는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할까? 개는 정말 눈을 좋아할까요? 이 친구의 이름은 고양이랍니다. 개도 키우고 싶고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 머리 엄청 굴렸습니다. 덕분에 동물병원 분들이 헷갈린다고 이름좀 바꿔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지요...ㅎㅎ 어쨌든 울집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원채 까매서 흰눈에 더 대비 되는듯 하네요...눈이 와서 그런지 눈이 안보이네요...뭥미? 뭔 이런 썰렁 개그를...ㅋㅋㅋ 고양아! 이젠 가고 싶은데로 가렴....나만 쫓아 다니지 말고...이 녀석 바닥 냄새 맡다 눈에 범벅이 됐어...넘 귀여워... 뭘 보는거야? 이젠 슬슬 집에가야지... 오~ 할아버지 도와드리려고? 꼬리 섰다...기분 좋은거네...짜식 옷입혀 놓았더니 춥진 않은 모양... 근데 정말 너 눈 뜬거니? 감은거니? 내가 널 몇년을 키웠지만 밤도 아닌.. 더보기
술 마시고픈 고양이 마누라가 만들어준 고양이입니다...저랑 닮았데요..ㅋㅋㅋ妻が作った猫です。顔が僕に似ているそうです。 오 주여 저에게 술을 주셔냥~~~神様、僕にお酒をくださいにゃん。 기왕이면 만땅으로 주셔냐~~앙どうせくれるなら、いっぱいくださいにゃ~。 부디~~~おねがい~。 쨔쟌~~~생겼냐~~양じゃん、手に入れたにゃん。 오 사랑스런 내술~~~이냥ああ、かわいいお酒ちゃん。 아~ 근데 왜 이리 졸리냥~~~でも、どうしてこんなに眠いにゃん。 왜이리 세상이 빙빙 도냐~~~앙どうしてこんなに目が回るのニャ~ 어이쿠! 죽겠다 냐~~~양ああ、もうだめにゃん。 에라 모르겄다 냐~~~もう知らないにゃ~。 인생 뭐있나 그냥 사는거지~~~냐~~~앙人生なんてこんなもんで~にゃん。ただ、いきるのにゃ~~ん…もうだめにゃ~~ん。 더보기
길에서 만난 친구... 길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무서워 하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경계를 한다. ㅋㅋㅋ 귀여움...뒤에 고양이도 있었네...사진찍기 좋은 포즈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햇볕도 적당히 따사롭게 빛나고 있었고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더보기
우리집 고양이? 저희집 강아지에요...이름이 무엇일까요? ㅋㅋㅋ 고양이에요..고양이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서 이렇게 지었답니다. 근데...동물병원에서 이름 바꾸라고 ..왜?헷갈린데요....ㅎㅎㅎ 이 녀석을 자전거에 태우고 이동중 갑자기 뛰어내려 고꾸라져 앞니가 저렇게 되었어요. 불쌍한 녀석같으니... 해맑게 웃고 있는 듯한 모습...얘는 지몸이 망가져 수술받으러 갈때도 저런 얼굴을 하면서 갔답니다. 대단한 녀석이에요. 사람같았으면 죽는 소리하며 끙끙 앓아누워있었을텐데...이웃집 사람이 오징어를 줘서 수술을 해야만 했지요. 더보기
친구네 괭이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귀족처럼 생겼데...똘똘하고...나도 이런 고양이 키우고 싶어...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