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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요리 방법이 너무 간단하네요. 그러면서 후레시한 느낌의 반찬입니다. 입맛을 살려주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무를 자릅니다. 소스 만들기 깨를 두스푼 정도 넣고 갈고... 마요네즈 3스푼, 굴소스 한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소스만들기 끝!!! 무채에 소스를 발라주면...발라? ㅋㅋㅋ 여튼 이게 완성품입니다. 데코레이션 효과도 있지만 역시 파가 있으니 살짝 쓴 맛과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잘 배분시켜주고 있습니다. 깨가 있어 고소함도 함께... 만들기 쉽고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초간단 도시락 반찬 굴전 도시락 반찬으로 맞지 않을 메뉴...그러나 마누라는 이렇게 만들었다.전을 만드는것 같지만 손에 잡히는 재료를 믹스한 후 굴젓하나 올렸다. 뭐 이런... 어쩌겠나...내겐 힘이 없는걸..주면 주는대로 받아먹어야지..ㅎㅎ 저렇게 굴을 올려 부치면 끝이랍니다. 맛있을까요? 억지로 이름을 붙이면 굴전이 되겠네요. 굴하나 올라갔기 때문에... 다 구은 모습이네요...구을땐 제가 구워서 좀 탔네요.사진으로는 좀 더 진하게 나왔네요... 이렇게 밥 틈새로 김치넣고 굴전을 함께 놓으면...도시락 완성당황하지 않고 그냥 받아서 회사 출근 후 점심식사 시간에 먹으면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