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억수로 불던 날 메세나 폴리스에서- 합정동에서

|

바람이 엄청불어댄 밤이었습니다.

우산이 날아갈듯 했는데 계속 쳐다봤더니 춤을 추더군요...에헤라 디여!!!

위로 아래로 요동을 치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나란히 놓여진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네요.

 

장을 보러갈때면 어김없이 들리는 이 곳 홈플러스...

마트가는 즐거움이 생겨 좋네요...ㅎㅎ

 


 





'야경(夜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을 담아보고픈 마음에 나갔지만...  (3) 2014.08.01
이태원의 밤  (6) 2014.07.27
바람억수로 불던 날 메세나 폴리스에서- 합정동에서  (6) 2014.06.26
통영의 밤  (13) 2014.06.16
성산대교의 야경  (12) 2014.05.25
삼성동 봉은사 연등회  (5) 2014.05.10
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wigrang 2014.06.27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장식이 뭐 완전 예술작품이네요. ㅎㅎ
    이곳이 야외인가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 혹 날아가지 않을까 불안할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6.29 22:31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런가요? 네 야외의 모습입니다. 벌써 저런 모습으로 몇년이나 버티고 있습니다. 엄청 튼튼한가봐요..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6.27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달라 보이네요...
    선명함과 신비함이 함께하는 하늘에 꽃 같아요.~~
    올려다 보는 이들은 그 아름다움에 그 곳을 좋아하게 만드는...
    그 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은 이에겐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곳이네요.~~
    무언가 알릴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많은 것이 보이나 봐요.

    • BlogIcon yamadeus 2014.06.29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

      날씨에 따라 조금씩 이 곳의 모습이 달라요..어쩔땐 구름이 많은 날
      어쩔땐 비가 쏟아지는 밤...또 어쩔땐 바람 부는날...
      항상 같은것은 저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저 우산들과 그 밑에 뛰노는 아이들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런 공간 하나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네요.
      그래서 전 알려야 하고요...ㅋㅋㅋ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핏 2014.06.29 19: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마다 눈동자처럼 보여요.
    조금씩 흔들리는 동공처럼.. ^^;; 이렇게 말하니 조금 무섭네요.
    음.. 아마 나쁜짓 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6.29 22:43 신고 address edit & del

      헉!!!! 넘 무섭다. ㅎㅎ 전 찍을 때 바둑판을 연상하며 찍었네요.
      가능한 그런 배열에 가깝게 찍으려고 했는데 나름 귀엽게 나왔어요.
      근데 바둑알이 아닌 눈알이었군요...ㅋㅋㅋ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 | 32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