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4.08.21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ㅎㅎ 합정에서 홍대까지 산책해 보았습니다.
  2. 2014.05.18 오랜만에 새마을 식당에서 한잔했습니다.
  3. 2014.05.07 오늘의 점심은 김치찌개 그리고 비빔밥 영등포시장역 근처에서 (5)
  4. 2014.05.03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4)
  5. 2014.03.28 남은 밥 활용해서 전으로 해먹기 -저녁 만찬 (6)
  6. 2014.03.25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은 반찬 싹쓸이...뜨아~ (6)
  7. 2014.03.23 인스턴트 가쓰오 튀김우동 만들어 먹기 (2)
  8. 2014.03.14 일본의 시장 뒷골목 (14)
  9. 2014.02.23 오징어 죽 (8)
  10. 2014.02.01 샤브샤브와 회전 초밥 (6)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ㅎㅎ 합정에서 홍대까지 산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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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에서 홍대근처까지 산책하며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일본식 술집이 많네요. 

재밌게 보긴 했지만 너무 일본식으로만 가서 나름의 아쉬움도 있네요. 좀 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 좋으련만...



요즘 이 집 인기가 엄청납니다. 규모가 크면 부실하기 마련인데 이 집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네요. 

특히 2호점보다 1호점 맥주가 맛이 좋습니다. 이건 관리의 문제란 소린데...여튼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1호점, 안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2호점...ㅎㅎ



옷가게 인가봐요? 



이 집도 맛집인가봐요? 기다리는 사람들도 제법 있네요.



화려한 볼거리가 눈을 끄는 군요.



이 집 재밌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저 큰 물고기들을 쫘악 걸어놨습니다.



지나가면서 쳐다봤는데 가장 분위기가 좋은듯 합니다. 비쌀듯 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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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마을 식당에서 한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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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가본 새마을 식당...

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가장 맛있게 하는 집...조미료는 어느 정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맛있으면 그만이다.

모르지 의외로 사용안하고 있는지도...ㅋㅋㅋ


오늘은 삼겹살로 한잔하는 날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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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김치찌개 그리고 비빔밥 영등포시장역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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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역 근처 고깃집에 갔습니다.

김치찌개 2인분과 비빔밥 1인분을 시켜먹는게 낫다고 해서 이렇게 시켜먹었습니다.

 

밥 한번 시원시원하게 나옵니다. ㅎㅎ

 

더블어 비빔밥용 된장찌개도 함께...

 

김치맛은 일단 눈에서 먼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깃집이라 석쇠 위로 김치찌개를 숯으로 끓여주네요.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맛은? ㅎㅎ 글쎄요...쫌 짜요...

 

 

그냥 눈이 즐거워진 느낌... 넘 솔직하게 말했나?


 

보기엔 맛있게 생겼지만 국물은 좀 그랬고 고기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었다는....팍팍좀 주지!!! ㅋㅋ

 

비빔밥은 맛있었습니다. 상당히...


여튼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미 국물도 짠데 밑반찬 구성을 좀더 잘했으면 좋았다 싶었네요.

맛은 역시 개인적으로 새마을이 아직까지 최고인듯 합니다. 그것도 신촌에 있는 새마을 식당...

이런다고 신촌의 새마을에서 고기한점 주는 것도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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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5.08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보고있자니 군침이...
    푸짐한 점심식사 하셨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ree핏 2014.05.08 12: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표음식 모두 드셨네요. ^^
    전 오늘 맹탕맹탕 순두부에 계란찜 먹었네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8 16: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양은냄비에 김치찌개라..맛있어보입니다.
    예전에 마포역 근처에 김치찌개만 하는 집이 있었는데,
    김치가 맛이 있어서인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러고 보니 그 집 서빙하는 사람들이
    교복을 입고 교모를 썼던 것도 기억나구요.^^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더니
    갑자기 쪼매 출출한 기분이 듭니다..ㅎㅎ

  4. BlogIcon 순간을소중히! 2014.05.08 21: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석쇠에 먹는 김치찌개가 처음 보는 장면이라 많이 새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치찌개가 별개 아니지만
    김치찌개를 잘하는 집이 정말 음식이 맛있는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영등포 2014.10.30 11:16 address edit & del reply

    정확히 상호명이 어떻게되는지 알수있을까요??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ㅠㅠ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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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비빔국수...뜨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채소들이 많네요.

이게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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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3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크크. 비빔채소 같습니다.
    국수에 채소를 넣은 게 아니라
    채소에 국수를 넣은 것 같으니가요..ㅎㅎ
    그래도 영양 만점, 맛도 만점일 것 같은데요? ㅋ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5.03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군침이 도는 비빔국수네요.~~
    야참이 생각나는 늦은 밤이라 더욱더 먹고 싶네요...
    예술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 요리를 미각이 돌게 만든다더니
    한요리 하시네요.
    계란이 서로 옆에 앉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3. BlogIcon Chris 2014.05.04 06: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채면...그렇게 부르면 되겠네요.

  4. BlogIcon ree핏 2014.05.06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 국수보다 채소가 더 많아 보여요~ ㅋ
    거꾸로 샐러드에 면발이 서비스인? 매콤한 게 군침도네요. ^^

남은 밥 활용해서 전으로 해먹기 -저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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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한번씩은 고민하게 되는것이 남은 밥에 대한 고민이죠...ㅎㅎ 전 주부도 아닌데 고민하게 만드는 마누라가 현명한 사람일까요? 아님

미운 사람일까요? 참고로 저는 요리를 무척이나 싫어한답니다. 그래도 설거지는 반드시 제가 합니다. 이정도면 착한 남편 아닐까요? ㅋㅋ

 

오늘은 남은 밥을 활용하여 만들어 먹은 밥전? 뜨아~~

이 내용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나. 근데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조금씩 요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ㅎㅎ

블로그가 과연 절 요리사로 만들어줄까요? 각설하고...

 

 

 

저렇게 밀가루와 함께 계란을 넣어 줍니다. 건축으로 말하면 시멘트 같은거죠...저것들이 내용물을 한대 뭉치게 해주어 모양을 만들어주니까요...



마누라도 저도 생굴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굴로 반은 먹고 반은 전 재료로 넣기로 했습니다.


 

무식하다고 해야할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를 준비하네요. 저 파 다먹고 뽀뽀나 할까나?


 

무자비하게 잘라내는 저 손을 보고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칼질하는 여자들...무서워...

어찌보면 남자들이 더 겁이 많은 듯...남자들 칼질하라고 하면 깔짝깔짝대잖아요..손 벨까봐...ㅋㅋㅋ

물론 요령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쟈쨘 냉장고에 있던 남은 밥입니다. 냉장고에 있어서 그랬는지 너무 사이좋게 딱! 붙어있어 이놈들 헤어지게 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저 속으로 이놈들을 잔인하게 밀어넣고 진이기고 있습니다.


 

얼마나 해야하는지...팔아파 죽는줄...

아무래도 힘쓰는것은 남편이 해야하겠지요?


 

본격적인 파전의 재료 시작이네요. 먹기 좋게 잘라놓은 각종 채소들...

저것들이 좀 있음 제 배로 들어갑니다.



제 배로 들어가려면 엄격한 훈련과정을 거친 후 다듬어져서 들어가게 돼죠...



오~ 제법 모양을 갖추는데요...맛진놈들...ㅋㅋㅋ


 

음식사진은 찍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어려워요...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특히 조명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무조건 밝은렌즈로 찍어야 할것 같아 점팔로 찍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앞으로는 생각을 하며 찍어야 할듯 하네요.

이 왕 사진 찍는거 말이죠...



재밌는게 마누라가 만드는 요리의 재료들중 상당수가 제가 싫어하는 음식들입니다.

밥에 있는 콩! 그리고 왠만한 모든 채소 게다가 토마토까지...


 

 

ㅋㅋㅋ 이것만 좋아해요...너무나...

편식이 심한가요? 싫다는거죠... 안먹으면 죽음입니다. ㅎㅎ


 

그냥 먹어도 될법한데 저렇게 파를 뿌려놓으니 확실히 보는 즐거움과 함께 식감도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오비맥주...

국산맥주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비..

예전 중학교 선생님이 커서 어른이 되면 꼭 오비맥주를 먹으라고 했습니다. 왜?

오비만이 국산홉을 쓴다고 해서...그래서 착실하게 먹어오다 보니 자연스레 오비만 찾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야구도 오비...

야구장가서 오비이겨라 하면 나이 먹은 티를 낸다고 하죠...

요즘 누가 오비베어스라고 그러냐고 하면서...

그래도 어쩌겠어요. 전 두산보다는 오비라는 말이 더 정겹고 즐거워지는데...


 

마누라도 애주가라 맥주잔까지 얼려놓은 치밀함을 보이네요.

내가 이렇게 독한 여자하고 산답니다.



마지막까지 저놈의 파들은 안올라가는 곳이 없네요. 토마토 위까지 점령했습니다.

무서운 놈들...꿈에 파가 나올까 이젠 겁이나네요.



드뎌 한잔 따르고 저녁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녁에 식사와 함께 맥주한잔은 순간이나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떠나 어딘가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이 팍팍팍 밀려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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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3.28 08:2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맛있겠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하면 정말 딱입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3.28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무척 맛있었어요. 생굴이요...ㅋ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맥주 한잔 하면 정말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집에서 가볍게 한잔 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ree핏 2014.03.28 23: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영양식이네요. 그냥 남은밥은 끓여먹었었는데.. 담엔 뜨아님처럼 맛있게 해 먹어야겠어요. ㅠㅠ

    • BlogIcon yamadeus 2014.03.29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해먹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ㅎㅎ

  3. BlogIcon eatgirl 2014.03.29 15: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의 주제는 파송송인가요? 토마토 위에까지 파송송이 올라갈 줄 몰랐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음식들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 BlogIcon yamadeus 2014.03.29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파가 주는 힘은 보는 눈도 즐겁게 하고 몸도 즐겁게 해주는듯합니다. ㅎㅎ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은 반찬 싹쓸이...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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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하자고 하자고 졸라댔지만 결국엔 집에 와서 저런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말은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하지만 남은 음식 몽땅 털어 비벼먹는 각설이 밥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어쨌든 먼저 밥 위에 삶은 콩나물을 얹습니다. 



아침에 먹다 남은 오이무침을 또 얹혀 놓네요....



살짝 소금에 저린 배추김치를 또 넣습니다. 이 또한 먹다 남은 반찬이네요...



뭐 그리 나쁘진 않네요...

워낙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그래도 뭔가 희망을 주려는 듯...



이렇게 몇점 안되지만 볶음 돼지고기를 얹혀 주셨습니다. 눈물 날뻔했네요...ㅎㅎㅎ 도시락 반찬 싸고 남았다던데...ㅋㅋㅋ



비빔밥의 가장 꽃은 계란이 아닐까?  계란 없이 먹으면 뭔가 부족하고 색감도 떨어지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ㅎㅎㅎ



거의 다 완성되었지요...



아~ 파가 남았군요...이젠 끝이겠죠?




참!!!! 고추장 빼먹을 뻔 했네요...미쳤어...

저 고추장엔 제가 좋아하는 마늘이 들어있답니다. 마이마이...



이젠 정말 끝이겠죠? 하는 찰라에...



토마토 등장하는군요...ㅎㅎ



이렇게 오늘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남은 반찬 총동원해서...

우리나라의 비빕밥 참 현명한 밥상 문화인듯 합니다. ㅎㅎㅎ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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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3.25 00: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출출한데 입맛이 다셔지는군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25 11:3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이쿠 위험한 시간대에 보셨네요..ㅎㅎ 좀 있음 맛있는 점심드시겠네요. 맛지게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2. BlogIcon 뽀뽀 2014.03.25 06:37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먹음직스럽뜨아~~~
    팍팍 비벼서 ~ 챱챱~

    • BlogIcon yamadeus 2014.03.25 11:4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맞습니다. 이런건 팍팍 비벼서 먹어야죠...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3. BlogIcon 순간을소중히! 2014.03.25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한끼로 먹기에는 맛과 모양도 뛰어나 보이네요. 간단한 스타일로는 요즘 노량진 학원가에 유행하는 컵밥과도 비슷하구요. 저도 가끔 비슷하게 해서 먹습니다.(제가 추가하는 것은 파는 빼고 김가루정도)달걀후라이는 필수죠.^^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ree핏 2014.03.25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남은반찬이라고 하지만 맛있는 반찬이 많네요~
    저도 컴퓨터하면서 밥 먹으면... 자연스레 비벼지더라구요 ㅠㅠ 분명 예쁘게 한 접시에 담아왔는데.. 먹다보면ㅋ
    // 비빔밥 문화에 꽃은 꼬추장~인 것 같아요. ^^

인스턴트 가쓰오 튀김우동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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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가 꼭 나쁜것만은 아닌듯...잘해먹으면 기본 베이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독이 되는 듯한 음식이 되는것 같네요..ㅎㅎ

얼마전에도 일본라멘을 포스팅했지만 물론 그때는 마누라가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포스팅과는 질적으로 차이는 있겠네요...

하지만 요리 솜씨가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도 챙기면서....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우동을 사왔습니다. 4인분이면서 2종류의 우동이네요. 오늘은 튀김우동을 만들어 먹습니다. 




채소를 깨끗이 씻고...이게 가장 큰 메인인듯...



토끼도 아니고 저 상태로는 먹을 수 없겠죠...



먹기 쉽게 잘게 잘라서...물론 깻잎도 저렇게 그냥 잘라주기만 하면 끝...



우동 삶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버섯만 따로 삶아서 건져냅니다.



그리고 우동에 한꺼번에 넣으면 가쓰오 튀김우동 완성입니다...



어떤가요? 먹음직 스럽나요? 원래 삶은 계란도 함께 넣으려고 했는데 계란이 다 떨어졌네요...ㅎㅎ

여기에 다진 마늘을 한스푼 넣어주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제가 워낙 마늘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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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3.24 00: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인스턴트 음식에 생명은 스피드인데~~ 고퀄을 만드셨네요!
    윽... 맛있게 드세요. ㅠㅠ 배고파지네요.. 좀 이따 자려구 했는데...

    • BlogIcon yamadeus 2014.03.24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누라한테 배운 방법이죠..채소를 많이 먹기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한 셈이죠..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시길...

일본의 시장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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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게 다 똑같지 않나? 특히 시장의 모습은 어딜가나 정겨움이 넘친다. 

일본도 예외는 아닌듯...뒷골목에서 쌀쌀한 날씨와 정돈되지 못한 모습이 일본스럽지 않아 더 정이 가는것 같은 느낌...

그럼 일본스러운게 뭔가? ㅎㅎㅎ 말하고 싶지만 생략하겠다. 



우에노공원 근처의 아메요코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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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당잰 2014.03.14 00: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가끔 술한잔하러 가는곳이네요~ 역시 시장골목이 정감이 있는거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3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러세요...좋겠다..시장골목이 참 즐겁죠...

  2. BlogIcon 삼바탱고 2014.03.14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시장골목사진은 언제나 멋진듯 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

      사람마음이란게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3. BlogIcon ree핏 2014.03.14 02: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조금 궁금하네요. ^^;;
    일본은 정말 좁은 골목이 많은 것 같아요. 서로 눈 마주칠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5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일본얘기는 항상 긴장해야되서..ㅋㅋㅋ
      눈 마주칠일은 별로 없어요. 해떨어지는 순간 사람들도 순식간에 골목길에서 사라집니다. 어쩔땐 무섭기도 해요..ㅎㅎ

  4. BlogIcon 아마로소 2014.03.14 05: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군요.. 시장길에서의 머무름
    좋은시간이 되십시요....방긋^^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kangdante 2014.03.14 07:28 address edit & del reply

    골목길은 웬지 졍겨움이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니 절로 정겨움도 생기는듯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ㅎㅎ

  6. BlogIcon 뽀뽀 2014.03.14 07: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웅~~ 분위기 넘 좋네요....
    앉아서 한잔 하면 딱^^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뭔가 아지트같은 분위기라 좋은듯..마시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저는 추워서..ㅋㅋㅋ

  7. BlogIcon 사부노 2014.03.14 1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 시장 뒷골목이 정말 분위기있네요~
    배우고갑니다~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3.14 16:5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시장이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방송도 많이 나온곳이고...
      특별한것없는데 배우고 가신다면 송구스럽사옵니다. ㅎㅎ

오징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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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드는데 오징어를 넣는다? 음~~ 첨엔 반대했어요...왜? 비린내 날까봐...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육수는 멸치국물 우려서 하고 나머지 재료들은 보시다시피 이게 다인듯 합니다. 

저는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먹기만 아주 잘하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밖엔 설명을 못하겠네요. ㅎㅎ


그런데 보리밥이 의외로 탱탱하게 씹혀서 씹는 즐거움이 있네요.그렇지만 한시간 지나니 가스가 나오기 시작...괴롭습니다. 

역시 보리밥 먹으면 이게 안좋아...ㅍㅎㅎ



반주를 항상 하는 버릇이 있어서...특히 막걸리...어떤가요?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이 드라마 제법 재밌네요. 이제 8회까지 봤습니다. 전지현 아직도 매력있네요. 

저희 부부는 항상 남들보다 늦게 본답니다. 트랜드에 맞추면 속이 타서 차라리 몰아보기식으로 보고 있죠.

지난번엔 "응답하라 1997"을 봤더니 1994가 있다고 누가 알려주네요. 그래서 요즘 볼게 너무 많습니다. ㅎㅎ

"죽" 사진 올려 놓으면서 말이 많네요.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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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판교쵸파 2014.02.23 20: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잇겟어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3 20:21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맛 좋더군요. 편견을 버려야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2. BlogIcon 아이뽀맘 2014.02.23 21: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리죽은 혼자 있을때 먹어야 겠네요^^

    요리를 잘 하지 못하신다더니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어 보여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_____^
    남은 휴일 행복하고 기분좋은 밤 되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4 08:34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때 보리밥 먹는걸 꺼려요...
      왠종일 괴로워서... 아 ~ 그리 보이세요...ㅎㅎ 마누라가 좋아하겠는데요..오늘부터 다시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핏 2014.02.24 01: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노래가 바닷가 노래 같아요. ㅋㅋ 오징어죽과 조합이 더할날 없겠네요. ^^
    // 오징어는 김치전에만 넣어서 먹어봤었는데.. 밥알과 씹히는 탱탱함이 매력일 것 같아요.ㅋ

    • BlogIcon yamadeus 2014.02.24 08:3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저도 넘 생소해서 안먹으려 했는데...알고보니 저기 보이는 막걸리로 비린내를 없앴다고 하더군여..ㅎㅎ 오늘은 김치전에 함 넣어볼까나?
      그렇지않아도 김치전 재료들 사왔던데...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4. BlogIcon Chris 2014.02.24 05:14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닭죽을 좋아하는데...오징어 죽도 맛있어 보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4 08:3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닭이 들어가면 다 좋아해요...전생에 지렁이가 아니었을까 할 정도로...ㅎㅎ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샤브샤브와 회전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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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와 회전 초밥...맛있어 보이나요? ㅎㅎ 말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일단 먹어야겠죠?

여기는 일인용 샤브샤브집이에요. 사실은 친구네 가게입니다. 특별한 홍보를 하려고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였다고 하네요. 장사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롤 너무 맛있어...



이렇게 회전하는 음식들을 보며 침 흘립니다. 어떤 놈을 잡아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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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다소미아 2014.02.02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ㅎㅎㅎ
    비쥬얼만큼이나 맛도 좋아봅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BlogIcon yamadeus 2014.02.02 00:3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잘보내고 있어서 아쉽네요...내일만 지나면 끝이라는게...
      모든지 적당한게 좋죠...감사합니다. 다소미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알라 2014.02.02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샤브샤브와 회전초밥 둘다 좋아하는데 가격만 괜찮다면 같이 먹으면 좋죠^^

    • BlogIcon yamadeus 2014.02.02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렴한 가격이라 같이 먹었습니다. 역시 양이 문제네요...
      요즘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렇게 먹으면 언젠가는 배가 터지지 않을까? ㅎㅎ

  3. BlogIcon ree핏 2014.02.03 1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초밥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사진만 보니까.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ㅋㅋ
    // 일본 요리는 색감이 이뻐서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2.03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

      헉! 이 맛있는 초밥을 여태것...ㅎㅎ 엄청 맛있어요..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환장을 하죠...저도 그렇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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