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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4 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24 6c5aa647a329e2216198473110017c94 (6)
  2. 2014.05.01 4월에 가는 대마도 4 -히타카츠항, 미우라 해수욕장 (7)
  3. 2014.04.29 4월에 가는 대마도 3- 에보시타케 전망대 (7)
  4. 2014.04.25 4월에 가는 대마도 2 - 반쇼인, 덕혜옹주기념비 (8)
  5. 2014.04.23 4월에 가는 대마도 1- 츠시마 (2)
  6. 2014.04.09 여행지에서 맛보는 일몰-요코하마 (8)
  7. 2014.04.08 영화의 한 장면처럼 (14)
  8. 2014.04.01 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14 (2)
  9. 2014.03.11 금빛 바다 그리고 비행기 (2)

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24 6c5aa647a329e2216198473110017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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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24

한국인과 일본인의 모임인, 한일사진문화교류회 (日韓写真文化交流会) 의 사진 모음입니다.

배경음악과 어울린진 모르겠지만 가볍게 감상하기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제생각이지만..ㅎㅎ

관심있으신 분은 https://plus.google.com/u/0/communities/109386485133196534755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단 Gmail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궁금하신분 언제든 연락주세요.

참 동영상 만들때 한국노래와 일본노래를 번갈아 가며 넣고 있습니다. 이번것은 일본음악이 들어갔습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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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6.04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이 노래는~~ 너무나 좋아하는~
    발 동동 구르며 소풍가는 듯한 느낌이예요. ^^ 덩달아 사진도 춤추는 것 같네요.

    튤립사진이 제일 인상깊어요~ 두 손모아서 친구들 부르는 것 같아요. 담 편도 기대할게요~

    어~! 근데, 로고도 생겼네요. 저번부터 있었나요??
    암튼 동글동글~ 인상깊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6.07 13:33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노래 고양이의 보은 주제가로 알고 있는데...참 정감있는 노래인듯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듣고 왔었는데...
      로고는 최근에 완성했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상징하지 않는 순수한 이미지로 생각한 끝에 나온 결실입니다. 첨엔 어색했는데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젠 제접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wigrang 2014.06.05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담고싶은 멋진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사진들을 영상으로 보는것도 괜찮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6.07 13:35 신고 address edit & del

      첨엔 힘들었지만 이젠 시리즈가 되어가고 있어 애착이 가는 작업이
      되어버렸지요. 힘도 나고 다른 분들의 사진들을 저장할수 있는
      구실도 만들수 있어서 좋고...한일간의 사진이다 보니 한편으론 보람된 일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겸사겸사죠..ㅎㅎ 감사합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6.05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통통통 튀는 듯한 노래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기분입니다.
    담의 틈 사이에서 피어난 꽃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수련도 아름답구요.
    거친 손 사진도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6.07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쵸 이노래 넘 좋아요. 정말 좋은 노래들은 어떤 언어라도
      상관없이 들으면 바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렇게 만들면서
      일본분들의 사진을 보면 시선이라든가, 트랜드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죠...감사합니다.

4월에 가는 대마도 4 -히타카츠항, 미우라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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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은 일출을 보기 엄청 일찍 일어났습니다. ㅎㅎ

일출을 볼수 있는 곳이 자전거로 한시간 가량 걸릴듯 해서...결정적으로 포인트를 모르니 헤멜수 있을것도 같고...

호텔을 나오자마자 패달을 힘것 돌렸습니다.  미우라 해수욕장이 있는 곳으로...

캠핑장이 있어 우리나라 방송에도 많이 나왔던 장소입니다.


근데 역시 초행길이라 위치 선정을 하지 못해 가는 길에 떠오르는 모습을 담았네요. 

더 욕심을 부려 조금 더 움직였더니...ㅋㅋㅋ 



이렇게 되버렸네요. 전 아무래도 일출하고 인연이 없는듯 합니다. 

아예 못보는것보단 낫지만



감상함 해보시죠...ㅎㅎ




오른쪽에 산 위 집이 보이시나요? 저기가 제가 머문 호텔입니다. 이제보니 호텔의 위치가 좋은 곳이었네요.



호텔 바로 옆에 여름맞이 준비를 하나 봅니다. 



이 녀석이 이젠 완벽한 제모델이네요. 



좀 과하게 찍었네요. ㅎㅎ



이젠 떠나야 할때가 되니 낯설었던 처음의 느낌보단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낮은 산인데 제법 보일건 다보이네요. 




아래에서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굳이 비싼 카메라 가방 살필요없을듯...

일반 가방인데 저기에 쿠션을 넣어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수납공간이 넉넉해 아주 좋습니다. 




하이에나 인가요?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배에 츠시마= 대마도 라고 써있네요. 




긴 여행기간은 아니었지만 자전거를 이용한 일본여행은 기억속에 남을 몇 안되는 여행중 하나인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오히려 짧아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전거 렌탈샾 사장님도 얼굴 한번 더 볼수 있고 상당히 잘해주셨는데...

잊어버릴뻔했네..홍보를 해드려야지...혹시 대마도에 가실일 있으시면 여기를 강하게 추천해드립니다. 한국 방송에도 나왔던 곳입니다. 

꽃가게겸 자전거 렌탈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히타카츠항구에 도착하면 조그만 미니 봉고차와 함께 항시 대기중이십니다. 

https://www.facebook.com/katsunori.shimai?fref=hovercard

페이스 북 참조하시고 한국어도 조금 하십니다. 번역기로...ㅎㅎ 근데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무엇보다 상당히 친절하시구요...



히타카츠왕

比 히 

田 타 

勝 카츠

港 왕


이렇게 읽게 됩니다.  

이젠 진짜 안녕이네요...히타카츠항구여!!!




홍보배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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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레이트C 2014.05.01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너무 잘나왔네요^^ 저도 몇 달 전 히타카츠갔다왔는데 또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01 21:33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러세요...ㅎㅎ 자연을 좋아하시는군요...가깝고 조용해서 정말
      좋은 섬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ree핏 2014.05.01 21: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다에서 촛불 켜지는 것 같아요~
    모두를 위해 기도 드리는 것 같네요. ^^

    정말 둘러 볼 곳도 느낄 곳도 많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5.01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

      착한마음씨를 가지셔서 그렇게 보이시나 봅니다. ㅎㅎ
      저는 저 태양 쬐려보면서 엄청 짜증냈는데...아무도 없으니
      혼자 태양 보고 아~~~뭐야!!!! 큰소리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3. BlogIcon viewport 2014.05.01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일출과 인연이 없으시다는 말씀은,,,,,좀 엄살이신듯.....^^
    너무 멋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5.02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이에요...ㅎㅎ 기다렸다 찍은 적이 없다는 거죠...엄살인가?
      그것도 간발의 차이로 항상 놓쳤거든요.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4.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2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특히 두번째 사진의 일출 빛깔은 환상적입니다.
    아침 해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묘한 빛깔인데다
    뜨아님이 기가 막히게 찍으셨네요..
    빛에 특히 강하신 듯합니다..

4월에 가는 대마도 3- 에보시타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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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긴 문을 "도리이" 라고 부릅니다. 

근처에 신사가 있겠군요. 신사가 있는 곳엔 반드시 저 도리이가 있습니다. 



이 곳은 버스정거장과 거리가 꽤 되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가는 내내 긴장을 했던 곳입니다. 

자전거 타면서 가장 큰 변수는 아무래도 빵꾸...이런 곳에서 빵꾸나면 완벽한 패닉상태가 될 것입니다. ㅎㅎ

원래의 목적은 이 신사가 아니라 전망대에 가는 것이지요. 가는 길에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물속에 도리이가 있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 아니라 더욱 신기했네요.



바로 앞의 신사입니다.역시 아무도 없네요.

인증 샷을 찍으려는데 실패했습니다. 보기에는 날씨가 좋은데 실은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 있었습니다. 

돌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았는데 카메라가 움직일 정도로 바람이...

ㅎㅎ 가끔은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데... 여행은 혼자하는게 제맛이긴 하지만 간혹 이럴땐 아쉽더군요. 



깔끔하니 좋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없는데 유지나 되는지...



쨔쨘....여기가 바로 "에보시타케 전망대"입니다. 정말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산 꼭대기에 자전거를 끌고 오른 셈이죠...

오죽하면 먼저 도착한 한국관광객들이 신기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한마디씩 합니다.  "저걸 타고 오신거에요?  저걸 타고 왔데...수근수근...ㅎㅎ"

무슨 외계인쳐다보듯 몇 십명이 한꺼번에...갈때 저좀 데리고 가면 안되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여튼 이 곳은 360도 전체를 볼수 있는 대마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한마디로 장관이죠. 이 곳을 보니 통영의 미륵산이 생각나더군요. 

리아스식 해안이 한눈에 들어오며 맑은 날씨 덕분에 저 멀리, 저~~멀리까지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신 셔터질을 하며 엄청나게 찍어댔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30분가량을 혼자 서 있었습니다. 



이젠 작별을 하고 내려가야하네요. 올라올때는 힘들었지만 내려갈때는 아무래도 쉽겠죠...그냥 타고 내려가면 되니까...아이 신나라...ㅎㅎ

그러나 기쁨도 잠시...너무 경사가 심해서 브레이크가 안드네요. 이런 곳을 걸어서 올라왔네요. 뜨아~~ 정말 내가 미쳤구나!!!

할 수 없이 내려갈때도 끌고 걸어 내려갔습니다. 



아까 신사가 있던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몰라 대충 보고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여유가 생겼네요.

거리가 있어서 정신 없이 달린 덕분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쯤되면 살좀 빠져야 하지않나? 전혀...



저기에 첫사진에 봤던 도리이가 보이시나요? 

아까는 몰랐는데  여기서 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돌아가는 곳의 이정표처럼 안내를 해줘서...



그림으로 그리면 이쁠것 같아 담아봤습니다. 

마치 미야자키 감독의 만화에나 나올것 같은 느낌이라...



와~ 사람을 봤어요...사람이 살아요....ㅎㅎㅎ 대마도에선 사람 구경하는게 제일 신기합니다. 

일본에 온지 하루만에 이렇게 사람이 그리워지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 길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쳐다보니 너무 이뻤어요. 



저거 엄청 사고 싶었는데...대체 어디서 파는지 알수가 없어서...하긴 사면 뭐합니까...

잠깐 집에다 걸생각을 했었네요...점 재밌어 보여서...ㅎㅎ 



이 꽃 이름이 뭐더라...첨 봤거든요.

여튼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와~ 하면서...그런데 회사 바로 앞에 이 나무가 있네요.

얼마나 세상을 띄엄띄엄 보면서 살고 있는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젠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몰을 볼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도도 없고 오로지 동물적 감각으로만...ㅋㅋㅋ



어디를 가도 동네가 한산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조금만 참으면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신난다...



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좀 더 여유가 있어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식당은 어딨는지 모르고요...

사람들도 없으니 주변의 냄새를 맡으며 찾기 시작했습니다. 



찾는게 쉽지 않죠...그래도 어쩌겠어요. 먹고는 살아야죠...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치고 저 모습을 보기 시작했네요. 



이젠 본격적인 셔터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다른 변수가 생겼네요.

생각해보니 돌아가는 거리가 장난이 아닌데...게다가 가로등도 없고.... 자전거에 라이트는 고장이 나있고...

갑자기 겁이 덜컥 나더군요.  그래서 이 모습만 바라보고 바로 렌탈샾으로 달렸습니다.



일몰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다렸는데 이젠 깜깜한 밤이 될까봐 일몰 속도가 더디기를 바라게 되었네요. 

순식간에 밤은 찾아오고 생각보다 너무 깜깜했습니다. 겁쟁이 아니랄까봐 더 두려워지고 하지만 앞이 안보여 

패달 속도는 더디기만 했네요. 간혹 자동차가 지나가면 그때만 속도를 내면서 달렸지요.

이렇게 멀었나?  달려도 달려도 그 자리 같고...숲속에선 계속 누군가 나를 쫓는 소리가 들리고...

귀는 소머즈 귀가 되어가네요. 밤길을 두시간 가량 달린것 같습니다. 휴~~ 겨우 도착했습니다. 

렌탈샾 사장님이 걱정스런 얼굴로 저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수고했다 하시면서 커피 한잔 그리고 호텔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내일은 새벽 일찍 일출을 보러 가야하기 때문에 아예 자전거도 함께 호텔로 향했습니다. 


맥주 한잔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미련하게 여행을 할까? 

성격인듯 하네요. 6박7일의 여행기간 동안 잠은 평균 5시간 정도 잔듯합니다. 물론 술마실거 다 마시고...

처음의 계획은 부산에서 3일 대마도에서 3일 큐슈에서 3일 이렇게 보낼 예정이었는데 완전 체력이 고갈나서

대마도에서 돌아온 다음날 집으로 와버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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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멋대로~ 2014.04.29 09: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마도 자전거 여행...
    멋진 추억이 되었을 것 같네요...

    부산 살면
    대마도 자주 갔을텐데... -_-

    • BlogIcon yamadeus 2014.04.30 16:1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요. 부산에 살면 정말 자주갈텐데...부산을 경유해서 가니까 차비가
      장난아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4.29 17: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미련하게 여행하시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여행답게 여행을 하고 계시는 게 아닐까요?
    여행 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직접 발로 많이 걸어보고
    고생했던 추억인 것 같더라구요.

    일본은 역시 지나치다 싶을 만큼 깔끔하네요.
    물도 깨끗해 보이구요.
    사람들 성향도 대부분 그럴 것 같은데,
    일본에도 털털한 사람이 있나요?
    물론 당연히 있을 테지만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4.30 16:2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기억엔 확실히 남더군요. 구석구석 아주 생생하게...
      차가 없어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듯 합니다. 언제 기회되심 자전거 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본은 어딜가도 깔끔하죠..부담스러울정도로...뭘해도 대접받는 느낌이고..털털한 사람 당연히 있지요. ㅋㅋㅋ 시골로 가면 한국사람이나 일본사람이나 성격이 비슷해요...하지만 역시 일본 사람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예의를 차리는게 틀리죠.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4.30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이 그리워지는 자연이 주인인 동네를 여행하셨네요.~~
    일몰을 기다리는 자전거가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있는 모습이 마치 모델같네요...
    좋은 사진 마음껏 담으신 즐거운 여행이셨네요.
    확실히 저희 나라랑은 다른 풍경이 많네요.
    에니메이션에 나올것 같은 아담한 집도 공감 100%네요.^^
    덕분에 일본 여행을 눈으로 하면서 마음으로는 자연을 느껴 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5.01 12:42 신고 address edit & del

      눈과 마음 모두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여기는 말씀대로 자연이 주체가 되는 섬인듯합니다. 자연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또 가고 싶어진답니다. 아직은 자연과
      살기엔 찌든 생활이 익숙해져 있지만 언젠가는 자연에 합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4. BlogIcon ree핏 2014.05.01 21: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마도엔 사람보다도 예쁜새들이 많이 살고 있을 것 같아요. ^^ 새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거든요.
    위에서 본 전경에서 산?들이 불가사리처럼 보이네요.. 거대한- (아구나..) 멋진 사진 보여주실려고 많이 힘드셨죠. 감사해요.
    저는 애니메이션 보는 걸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도리이'보니까 너무 부럽네요. 그냥 문인데.. 그 앞에서 번질나게 들락날락 할 것 같아요.. 옆사람 창피하게.. ^^;;

    다시 한국에 월컴투 하셨으니까.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 많이 담아주세요~

4월에 가는 대마도 2 - 반쇼인, 덕혜옹주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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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온 담날이라 환상적인 날씨를 보여주네요...

어제의 비는 오늘의 준비였네요. 끝내줍니다. 


자전거를 폴딩으로 빌려 버스 시간에 맞춰 이동하면서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들어간 항구는 북쪽의 히타카츠였습니다. 

일단 버스로 남쪽의 이즈하라 항구까지 이동, 거기서부터 거슬러 올라오는것으로 계획을 잡았지요...

 


이렇게 평화롭고 맑은 하늘...그리고 방사능? 여기도 많이 있겠죠? 여기서 부산까지 거의 50키로 정도 밖엔 안되는데 여기도 많으면 부산도 

많다는 이야기가 ... 없다고 생각해야죠...



버스터미널이네요.

아담하니 정감있고...버스 시간이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타나시네요. 재밌는것은 탈때 만난 분을 돌아올때 다시 만난다는...ㅎㅎ

전 아무생각없이 자전거 때문에 맨 앞에 앉았는데...어르신들 지정석이었네요. 그래도 자전거가 너무 흔들려 할수없이 맨 앞에 앉아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옆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말을 거십니다. 멤버들이 바톤 터치하듯 같은 질문... 어디서 왔냐고...좋겠다고...ㅎㅎ 



나름 귀엽죠...이 터널에 어울릴만한 크기...



제가 똥인가 봅니다. 피해서 가는걸 보니...ㅋㅋㅋ



빨간색이 확 들어오네요...



일본여행의 가장 좋은 점은 옛것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가 있어서 좋죠...

우리나라는 가능한 없애버리려 하는데 일본은 최대한 조화를 생각하죠...



이런 하늘과 장소를 보고 제가 뭘느낄까요? 느낄새도 없습니다. 바라보는것이 그냥 행복이니까요...



물이 엄청 맑아요...제법 멀리서 바라보는건데...




여기가 제법 번화가 인듯 합니다. 이즈하라항구가 있는 쪽입니다. 



조선시대 덕혜옹주가 이곳 사람과 결혼을 해 축하의 의미로 세웠다고 하네요. 후에 이혼 후 덕혜옹주는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이쪽 이즈하라 쪽은 조선통신사가 다닌 길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역사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 반쇼인만 들리고 

다시 버스를 탔네요. 다음엔 이즈하라쪽으로 들어와야겠습니다.




이 곳이 반쇼인이라는 곳입니다. 

대마도 번주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죠...그래서 그런지 아침이라도 으시시했네요...제가 원래 겁이 많아요...ㅎㅎ

입구입니다.




양쪽의 세워진 것들이 돌무덤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곳은 쭈욱 올라가면 주변이 거의 다 무덤입니다. 무섭기도 할만하죠?





나무들이 환상적으로 나란히 서있네요.




이 나무는 나이가 얼마가 되었을까요?



여기도 무덤...



이젠 밥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식당들이 많지 않아 제때 잘챙겨 먹지 않으면 굶어 죽습니다. 



소개합니다. 3일동안 제 동반자였던 전용 자가용입니다. 귀엽죠? 완전 새거에요...

저도 집에 한대 있는데 이 자전거가 훨 편하고 잘나가요...안장도 좋고...사고 싶은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이런 하천은 흔하고 흔한건데...왜 이리 여기선 이쁘게 보이는건지...



구름이 깃털처럼 널렸습니다. 슬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겠네요. 바로 옆이 이즈하라 항구인데...결국엔 보지 못하고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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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4.25 0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길 위를 달리듯, 일본영화를 보듯 그렇게 한참을 감상했네요.~~
    하늘과 바다색이 아름다운 곳이에요...일본은.
    아이들과 저녁에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그 스토리와 영상미에 감탄을 했었는데...
    곳곳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그 찍으신 분의 노고와 함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4.27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저런 자연들 때문이죠...
      한국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만 자연과 어우러진 가옥들 잘보존된 문화재등은 아무래도 일본쪽이 다양하니까요...모쪼록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 BlogIcon Chris 2014.04.25 06:54 address edit & del reply

    한편의 스토리가 있는 아름다운 사진들 이네요.
    색감도 좋구요.
    돌무덤은 무서울듯 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을 줍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27 22:16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엄청 고생했어요..ㅎㅎ 아침일찍 추위에 떨어야 했고 낮에는 더위에 타죽을뻔했어요..첨엔 돌무덤인지 몰랐기 때문에 다행이었어요.휴~ㅎㅎ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4.25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네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일 것 같네요.
    조용하고 단아한 풍경이 참 좋습니다.
    조용히 거닐면서 저절로 사색에 잠기게 될 것 같은 분위기이구요.

    • BlogIcon yamadeus 2014.04.27 22:17 신고 address edit & del

      때론 묵묵히 바라보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그런 부분에선
      혼자일때가 최고인듯...조용하게 감상하고 감탄하고...ㅎㅎ

  4. BlogIcon ree핏 2014.04.26 10: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구름은 정말 바람타고 흘러다니네요. ^^
    어제 있었던 '궂은 일이 뭐야?' 할 정도로.

    • BlogIcon yamadeus 2014.04.27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모든 즐거움은 항상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전날의 암울했던
      것들을 충분히 보상 받았으니까요..ㅎㅎ

4월에 가는 대마도 1- 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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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마도로 들어갑니다. 70분이면 갈수가 있죠...대마도는 일본어로 츠시마입니다.   

제가 타고 가는 배는 말이 배지 거의 비행기 수준입니다. 물 위를 떠서 달리는 거죠...



차창 밖으로 보이는 빗방울이 때론 포근함을 주네요. 혼자가는 여행이라 더 그런듯 합니다. ㅎㅎ



쨔쟌 벌써 도착...정말 빠르죠? 

출발할때 이미 부산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여기도 내리고 있네요.

ㅎㅎ 여행이란 여러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저는 너무 심하네요.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배와 호텔만 예약하고 들어왔습니다. 

버스를 알아보니 하루에 3,4번 정도 남단과 북단을 오가는것 같습니다.  이런줄 알았으면 국제면허증을 가져오는건데...

일단 호텔에 짐을 맡겨야 하는데...그러던 순간 비가 그쳤네요. 그래서 자전거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기로...ㅎㅎ



달리는 기분 너무 신납니다. 사람은 아무도 안보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상쾌한 방사능 마시면서...ㅋㅋㅋ



녹색이 제대로 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보고 싶어서 본게 아니라 비가 다시 갑자기 많이 쏟아져서...마트 앞에 있더군요.

내가 정말 미쳤지 이런 날 자전거를 빌리고...그렇다고 도착한 첫날부터 호텔에 머물수도 없고...

거센 빗방울에 자전거샾에서 받은 지도도 다 젖어 볼수도 없게 되어 대체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달려볼랍니다.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생길지 모르는데...



길 포장은 잘되어 있어 그닥 미끄럽지는 않네요.



우리나라와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외국인데 억지로라도 신기하게 봐야죠...ㅎㅎ

터널을 들어가기 전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한번 올라가 봅니다.



길이 너무 좁네요. 혹시 멀리까지 이 섬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올라가 봅니다. 



슬슬 오싹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다치거나 하면 꼼짝없이 죽겠는데요. 가뜩이나 사람들도 없는데...

숲 속에선 계속 뭔가가 부스럭 거리고... 



그래도 더 올라가보렵니다. 



길이 좁고 꼬불꼬불...심한 곳은 거의 낭떠러지 수준...



근데 허무함...자위대가 있는 곳인가 봅니다. 괜히 들어갔다가 큰 봉변당할까 두려워 결국엔 왔던 길로 돌아 내려갔네요...허무해...



내려와서 한국전망대라는 곳을 올랐습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네요..여기서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힘들게 찍고 있어요. 다른 관광객들도 비가 많이 오니까 바로 철수들 하네요. 버스를 타고...저만 홀로 남았습니다. 자전거랑...너무 추웠어요.

몸이 다 젖어서...


어쨌든 지금이야 어딘지 알지만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어디가 어딘지 몰랐지요. 정말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네요. 



대마도와 우리나라 정말 가깝죠...우리땅 맞는데...ㅎㅎ

실제로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한국이 대마도를 먹여 살린다는 소리까지 나오더군요.

본국에선 거의 오질 않습니다. 공항은 있지만...우리나라 김포공항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마도 경비행기일겁니다.

대마도 제법 크네요...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비로 더 이상 자전거를 탈수 없게 되었습니다.  

할수없이 아무집이나 들어가 렌탈샾에 전화를 했죠...저좀 데려가 달라고...ㅎㅎ 


한국이나 일본이나 시골은 역시 인심이 좋네요. 기다리는 저에게 불까지 지펴주시고 음료수도 주셨네요.

많이 쏟아진 비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게도 이 곳을 담지 못했네요...실은 너무 춥고 귀찮아졌기 때문에... 



추워도 먹을건 먹어야죠...여기 들어와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



일본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많이 주는 곳은 첨 봤습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엄청 배불리 먹었습니다. 맛이요? 당연 맛있죠.. 밥을 먹고 나니 렌탈샵 사장님께서 호텔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이왕 자전거 타는거 내일도 타기로 했더니 새벽에 자전거도 가져다 주신다고 하네요...ㅎㅎ 서비스 최고입니다.



제가 있던 방에서 이렇게 바깥 경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타고 왔던 배입니다. 

저렇게 물위를 떠서 달리죠...이렇게 보니 정말 빠르고 대단하네요.

물길이 생길정도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히려 저 배가 안전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밑에 암초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일본내에서도 저런 배를 탔지만 대마도에도 있는 줄 몰랐네요. 



근데 이방 너무 우낍니다. 손님이 없는지 대실인데...목욕탕이 없네요.

알고 보니 모든 객실이 목욕탕이 없습니다. 공중탕에서 다같이...차차차 ㅋㅋㅋ


목욕을 마치고 드라이기를 몰래 빌려왔습니다. 운동화 말리려고...왜? 목욕하고 나니 비가 그쳤네요. 음 넘 야속해!!!

그래도 내일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통 비온 후 담날은 화창하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구름을 잔뜩 볼수 있는 설레임으로

운동화를 말립니다...



일본고양이들은 붙임성이 좋아요. 자꾸 저한테 안기려고 하네요..



통통한게 귀엽습니다. 꽁지 선거봐!!! ㅎㅎ 같이 놀고 싶어하는 눈치인데...미안해 난 바뻐 산책가야해...



호텔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쩜 사람 한명 없네요. 전혀 안보여요...

사람이 살긴 하나?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안보이네요. 



아~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방송이 나오네요. 저녁 7시부터 강습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오시라고...ㅋㅋㅋ

사람이 살긴 사는군요.





참 깨끗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건지 원래 깨끗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쾌한 기분까지 듭니다. 



램프들이 달려있는걸로 봐선 밤에 출항하는듯 하네요. 어촌 마을인데 생선 한마리 구경할수가 없네요. 비린내도 안나고...참 신기합니다.




여기는 낯선 느낌보단 오랜만에 오는 느낌이네요. 마치 영등포같은...ㅎㅎ



이제 슬슬 호텔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배고 고프고...회충이 있나?

몸에 회충있으면 자주 배가 고프다고 하던데..근거 있는 말인가? ㅋㅋㅋ

그러고 뵈 예전에 위 검사하면서 의사에게 물어본적이 있네요. 시도때도없이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그게 무슨 문제냐고...

배가 안고픈게 문제지...뭥미? 당이 높으면 그럴수 있지만 그런 수준은 아니라고 하니...정상이랍니다. ㅎㅎ





호텔로 올라가는 길...



이 호텔입니다. 여기선 제법 알아주는 호텔이라고 하네요. 지진희도 머물렀는지 사진도 걸려있었습니다. ㅎㅎ



내일은 새벽 일찍 출발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산토리 맥주 2개를 후딱 마시고 푹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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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4.25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소년'같은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눈으로 담고 손으로 찍고 마음으로 느끼고...
    어찌보면 '소녀'같은 여행이기도 하네요.~~
    빨간색 다리가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 인공적인 다리만
    강렬한 붉은색,,, 그런데 이상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자연과 사람도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있는데 하는 바램으로,,,
    즐거운 여행되세요.^ ^

  2. BlogIcon ree핏 2014.04.26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여행가셨네요~ 아담한 동네인 것 같아요. ^^
    비가와서 조금은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격렬하게 반겨줬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비는 밉죠. ㅠㅠ

    전 나무들이 우거진 길은 혼자 못가요. 무서워서..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혼나는 것 같거든요.
    아마..도 죄지은 게 많아서 그럴까요? 신성한 곳일텐데.. 무섭다니..

    내일은 맑은 날 기대해보아요~ 대마도 햇살 담아주세요ㅋ

여행지에서 맛보는 일몰-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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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뜻하지 않은 장면들을 만날때가 있다. 아마도 이런 경우가 아닐까?

특히나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주면...

일부러 일몰을 보러 많이도 다녔지만 허탕칠때도 많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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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uy.kr 2014.04.09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무지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사부노 2014.04.09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뜨아...
    첫 번째 사진보고 '첫 번째 사진 정말 좋네요..' 하려다가
    두 번째 사진보고... '두 번쨰 사진이 더 좋은가..' 라는 생각에..
    결국엔 '둘 다 너무 좋네요' 로 ..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3. BlogIcon Chris 2014.04.09 05:07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뜻하지 않은 세상과 만나는 것이 여행이지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4. BlogIcon kangdante 2014.04.09 07:39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BlogIcon 순간을소중히! 2014.04.09 13: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입니다.
    여행이 주는 선물인듯 합니다.

  6. 오동추 2014.04.09 13:3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름다운 일몰 장관 입니다~

  7. BlogIcon ree얼리티 2014.04.09 22: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일몰의 바닷가가 평화롭네요...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일몰의 여신이 나와서 '아이야, 아이야 ' 부르는 것 같네요.~~
    사진 덕분에 평화로운 저녁노을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

  8. BlogIcon ree핏 2014.04.10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떨어지는 해가 바다랑 만나서 열쇠구멍 같아요.
    그 앞에 정확히 딱! 서 있으면 밤하늘로 가는 문이 열리지 않을까요? 뜨아님 사진은 매직이니까요. ^^

    이야~ 오늘도 젤루 좋아하는 색 보고 가네요. 남색에 노란빛!~

영화의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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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느껴보는 영화 속 장면인 듯...

다시 이 길을 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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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4.08 06:57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달리는 기분도 좋았지만 쳐다보는 기분도 너무 좋아
      한동안 바라보았답니다. ㅎㅎ

  2.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4.08 07: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예뻐요 : )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이쁜 곳입니다.

  3. BlogIcon muy.kr 2014.04.08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영화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영화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금새 빠져나와야 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 BlogIcon 광주랑 2014.04.08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사진을 정말 잘찍으시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4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별말씀을요...워낙 자연이 이뻐서..감사합니다.

  5. BlogIcon 봉리브르 2014.04.08 17: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ㅎㅎ.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밝아졌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멍때리고 계속 쳐다봐서 마누라 잃어버릴뻔....ㅋㅋㅋ
      감사합니다.

  6. BlogIcon ree핏 2014.04.08 2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흐~~ 꽃향기 밀려올 것 같아요.ㅋ
    근데, 저 사진 담고서 열심히 페달 밟으셨을 것 같아요~ 너무 멀리 가시는 거 아니세요? 아, 다시 돌아 오셨으려나? ^^
    초록빛 그라데이션이 생생이 움직이는 것만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8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날 7시간 정도는 탔을걸요...생각보다 체력이 좋네요...몰랐는데..ㅎㅎ
      정말 그립네요...녹색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표현하기 힘드네요..ㅋㅋ

  7. BlogIcon 단적비 2014.04.11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정말 영화의 한장면같네욤~!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감사합니다. 워낙에 장소가 좋다보니...

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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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진문화교류회 Photo collection 14

한국인과 일본인의 모임인,  한일사진문화교류회 (日韓写真文化交流会) 의 사진 모음입니다.

배경음악과 어울린진 모르겠지만 가볍게 감상하기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제생각이지만..ㅎㅎ 

관심있으신 분은 https://plus.google.com/u/0/communities/109386485133196534755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단 Gmail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궁금하신분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


참 동영상 만들때 한국노래와 일본노래를 번갈아 가며 넣고 있습니다. 이번것은 일본음악이 들어갔습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ㅎㅎ




홍보배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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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4.01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노래 좋아서 두 번 들었네요. ^^에 더해서 멋진 사진 정말 많아서~ 두 번 봤어요.ㅋ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02 00:13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저도 이 노래 첨 들었을때 너무 맘에 들어 엄청들었었는데...
      역시 명곡은 언어와 상관이 없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금빛 바다 그리고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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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이라 바다에 비쳐지는 금빛 햇살이 멋집니다.

저 멀리 날아오는 비행기... 타는것도 즐겁지만 보는 것도 즐겁네요...



아득히 먼곳에서 왔겠지요. 

설레임과 안도감이 교차되는 순간일테고...



이젠  착륙입니다. 

곧 원하던 세계를 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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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3.12 0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보는 금빛물결이네요~ 같은 바다인데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간~ ^^
    금은보화를 캐기위해 높은 곳에서 비행기타고 내려오는 중인가봐요. ㅋ

    • BlogIcon yamadeus 2014.03.13 08:1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시간이 환상적인 순간들의 연속이었는데 친구가 가자고 촐랑대는 바람에 일몰을 못담았지요. 금캐는 비행기도 여러대 담을 수 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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