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4.11.18 베트남 쌀국수집엔 쌀국수만 있는것이 아니죠?
  2. 2014.11.17 신촌에서 먹은 닭한마리 영상...엄청 땡겨요.
  3. 2014.08.22 닭곰탕, 닭칼국수 영등포시작역 근처에서
  4. 2014.08.21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ㅎㅎ 합정에서 홍대까지 산책해 보았습니다.
  5. 2014.08.15 마포역 근처에 있는 해물찜 요리 그리고 소주한잔
  6. 2014.07.27 이태원의 밤 (6)
  7. 2014.07.26 전주의 어느 막걸리집 (2)
  8. 2014.07.24 요즘 뜨는 술집 감자튀김과 맥주 (4)
  9. 2014.06.06 연대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어땠을까요? (6)
  10. 2014.06.03 타이요리 집에서 쌀국수 그리고 음~ 홍대에서... (2)

베트남 쌀국수집엔 쌀국수만 있는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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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쌀국수가 있네요. 고기가 무척달아서 적은량이지만 싱거운 맛의 면발과 적당량의 소스의 오묘한 조합이 맛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은

부실한 느낌 뭔가 심심한 그런 요리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싱거운 느낌이 강하죠? 한국인의 눈엔 역시 벌건것이 있어야 뭔가 베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여튼 심심한 느낌도 들었지만 뭔가 아끼는 느낌이 더 강한건 왜 일까요? ㅎㅎ



게살 볶음밥...역시 맛은 좋았습니다. 이 집만이 아니라 다른 집도 먹어보면 내용물들은 전체적으로 부실해요. 

내가 장사를 한다면 푸짐하게 뿌려놓을텐데...그래서 내가 장사를 못하나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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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먹은 닭한마리 영상...엄청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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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먹은 닭한마리입니다. 이 곳은 너무나 유명해서 항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죠. 이름은 말안할래요. 

가뜩이나 사람도 많은데...ㅎㅎ

 

닭한마리를 먹다보면 엄청난 포만감이 아니라 배가 터지는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먹는 느낌이랍니다. 

양념장에 삶은 닭과 떡을 먹고 칼국수도 먹으면 좋겠지만 도저히 감당할수없어 밥만 비벼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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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곰탕, 닭칼국수 영등포시작역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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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에 닭을 좋아한다. 자다가도 닭그러면 일어날 준비가 항시 되어있다. 

일주일동안 닭을 먹은 적도 있지만 역시 질리지 않는다. 전생에 지렁이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심하다. 

점심에 자주 가는 집이 있다. 이 집은 손님이 별로 없어 그 점이 아주 좋다.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좀 불친절하고 깜빡깜빡한다. ㅎㅎ

불친절을 이겨낼 정도의 맛이라 그냥 먹으러 간다. 


 

닭곰탕엔 굳이 많은 반찬이 필요없다. 하지만 이 집은 제법 나온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닭칼국수를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눈으로 즐기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걸죽한게 시원하다.  



여직원들도 내가 너무 맛에 대한 칭찬이 과했는지 다들 좋아하게 되었다.

 

 

칼국수로 먹으면 양이 좀 적은 느낌이라 반드시 밥 반공기 정도는 먹어줘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ㅎㅎ


 

정갈하게 담아보려고 했지만 어떨지...ㅎㅎ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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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ㅎㅎ 합정에서 홍대까지 산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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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에서 홍대근처까지 산책하며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일본식 술집이 많네요. 

재밌게 보긴 했지만 너무 일본식으로만 가서 나름의 아쉬움도 있네요. 좀 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 좋으련만...



요즘 이 집 인기가 엄청납니다. 규모가 크면 부실하기 마련인데 이 집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네요. 

특히 2호점보다 1호점 맥주가 맛이 좋습니다. 이건 관리의 문제란 소린데...여튼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1호점, 안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2호점...ㅎㅎ



옷가게 인가봐요? 



이 집도 맛집인가봐요? 기다리는 사람들도 제법 있네요.



화려한 볼거리가 눈을 끄는 군요.



이 집 재밌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저 큰 물고기들을 쫘악 걸어놨습니다.



지나가면서 쳐다봤는데 가장 분위기가 좋은듯 합니다. 비쌀듯 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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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근처에 있는 해물찜 요리 그리고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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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봐서는 모르지요...맛을 봐야 알지요...ㅎㅎ

빨간색은 보이는 즉시 침샘을 자극하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죠...

확실히 그걸 지금 사진을 올리면서 느끼게 되네요. 정말 맛있게 생겼고 맛있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올려봅니다. 

마포역 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양념이 제대로 배었네요. 소주한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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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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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밤거리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엄청 화려하네요. 정말 외국 같습니다. 

집이 홍대 근처라 홍대도 많이 이국적인 느낌이 되었는데...이태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

본의 아니게 담기신 분이 있네요. 죄송하지만 이쁘시기 때문에 용서가 될듯...ㅎㅎ



골목안 또 골목들 사이로도 이쁜 식당이나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한잔 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참기로...



한글이름이 보여야 아 여기가 한국이지...ㅎㅎ



사람들 정말 많네요. 다양한 음식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곳 바로 이태원이죠...



다음엔 브라질 요리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이태원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모르코, 스페인, 터키,인도 또 뭐가 있었더라...아 스리랑카였나?

이태원에서 즐기는 세계요리는 다른 곳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지요.



분위기는 최곱니다. 



이웃 블로그분의 작품도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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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7.28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태원에 사람들이 참 많네요.
    마지막 그림의 글귀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7.30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림도 글귀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viewport 2014.07.28 23: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태원도 정말 빨리 빨리 변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맛집도 아주 많아졌구요

    • BlogIcon yamadeus 2014.07.30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갈때마다 엄청난 포스를 느낍니다. ㅎㅎ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7.29 17: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봤네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이태원 풍경에 이국적인 마음을 담아 저 많은 사람들 속을 거닐면서 밤 산책을 하듯
    걷고 있었어요.
    여름의 열기가 느껴지는 사진과 찍는이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순간
    우리 그림과 마주하니 그 곳에서 만난 것 같네요.^^
    다음엔 정말 함께 구름여행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yamadeus 2014.07.30 00:06 신고 address edit & del

      덕분에 제 아이콘도 바꿨어요...ㅋㅋㅋ 넘 귀여워서...
      언제 갈까요? 구름 여행..ㅎㅎ 감사합니다.

전주의 어느 막걸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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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가득 나오는 전주의 어느 막걸리집

푸짐한 안주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막걸리 집에 들어서기전 이미 한정식으로 과도한 폭식을 한터라 충격은 더 컸습니다. ㅎㅎ

안주가 몇가지인지 세어봤지만 까먹었네요. 결국 거의 다 남겼습니다.

시스템이 재밌습니다. 이렇게 한상이 이만원이랍니다.




전주 막걸리가 유명하다 하여 배부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찾아가 본것입니다.

확실히 사진도 정성이 떨어지네요. 배가 불러오며 귀차니즘을 느꼈나 봅니다. 사진에 정성이 없네요....ㅎㅎㅎ

술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맛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운 상태여서 그런지 ... 실은 외국인이 원해서 간자리였기 때문에...

기왕이면 탁주로 먹었어야 했는데 마누라가 맑은 막걸리를 시켜 맛을 구별하기 힘들었네요.


전주엔 막걸리 타운이 크게 3가지로 나뉜다고 하던데...저는 한옥마을에서 가까운 삼천동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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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7.27 07: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음식솜씨로 유명한 전주 답네요.'~`
    클릭해서 음식을 불러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럽게 보고 갑니다.~~
    가끔 그런 생각해요. 몸에 맛있는 음식 저장해 놓는 저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난 것 저장해 놓고 두고두고 먹으면 좋을텐데...
    욕심 부리지 말고 살라고 이런 기능이 없는 거 겠죠.^^

  2. BlogIcon wigrang 2014.07.28 08: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푸짐한 한상을 보며 역시 전주로구나 했습니다.
    햐~ 사진만 봐도 이렇게 먹음직스러운데.... ㅎㅎ 전주 함 내려가보고 싶네요.

요즘 뜨는 술집 감자튀김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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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자튀김집이 많이 생기고 있다. 저렴한 안주가격 그리고 맛있는 맥주...

맥주는 맛있을수 밖엔 없다. 왜? 생긴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노즐이 깨끗하잖아...ㅎㅎ

맥주의 생명은 청소인데 관리 소홀한 집은 맥주 장사 접어야 할듯, 요즘 사람들 입이 고급화 되어가지고...

여튼 이런 비슷한 테마의 집들이 많다, 안주 구성이 조금씩은 틀리지만 기본 베이스는 같다. 

 


가게 안에 재미난 문구들과 장식품들 포스트잇등 다양한 재미난 요소들이 볼거리로 제공되어진다. 



비오는 날 저 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 바라보며 마시면 얼마나 즐거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밖의 풍경은 그닥 이쁠것 같지는 않다. 

항상 저 트럭이 저자릴 지키고 있을테니...ㅋㅋㅋ

 


안주가 나왔다. ㅎㅎ 넘 귀엽고 재밌다. 플라스틱 골무를 이용하여 감자기름이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해 준다.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감탄이 나온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에...

 



소스를 왕창 찍어서...음~~~ 맛있다...자 이젠 맥주만 나오면 된다. 

 

 

아직은 손님들이 들어서지 않아 넉넉하게 앉아 즐겼다. 

 


드뎌 맥주가...

맛있다...넘...좋다...말하고 싶지 않다...왜? 마셔야 하니까...

 

맥주맛도 좋고 감자맛도 좋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사장님인지 종업원인지...모두들 가게에 있지 않고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계신다. ㅎㅎ

담배 피우는 것은 자유지만 피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그닥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내생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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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man 2014.07.25 09:16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는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BlogIcon wigrang 2014.07.25 16: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새는 정말 맛있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더구나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맥주 찾는 사람들이 많죠.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7.25 2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로 된 장식에 소품들까지 만든이들의 정성이 보이네요.~~
    낮동안 지친 몸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이었겠어요.^^
    그 곳을 간 사람은 그 곳이 휴식의 장소고, 거기에 있는 분들은 그 곳이 벗어나고 싶은 공간일지도...
    머무르는 장소에 머무르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삶이 축복일거예요...

  4. BlogIcon wigrang 2014.07.28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모여~
    우리남편 출장갔어...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곳이네요.

연대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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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을까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걷던중 빵집인듯 한데 식사를 할수 있다고 써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하늘을 볼수 있는 이런 곳이 있다니...넘 좋다...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 오면 재밌겠다~~~ 이런 생각으로 식사를 기다렸지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네요. 널널하게 앉을 수 있을듯 한데...근데 앉을 수가 없었네요. ㅎㅎ

테이블에 손님들이 먹은 그릇들이 널브러져 있는 곳이 좀 눈에 많이 띄네요. 바빠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슬슬 글쓰는 분위기가 안좋죠...ㅋㅋㅋ

 

 

다시 식사를 기다리며 내부를 찍고 있었습니다.

 

 

어두운듯 하지만 어둡지 않습니다. 제가 서있던 곳이 좀 어두웠죠...

 

 

저희가 앉은 후 대략 10분 정도 지나니 저 뒤에 그릇들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아마 테이블 다 치우는데 30분 정도 걸리지 않나 싶어요.

 

 

일단 메뉴 나왔습니다. 맛이요? 나쁘진 않아요. 맛은 너무 주관적이라 뭐라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이 메뉴는 빵이 나오지만 백반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이 한데 어울려 나오는데..오천원치곤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뀐다고 하네요. ㅎㅎ  

 

 

재밌는 구성이 후라이팬에 나온다는 점이죠...

여기까지가 어쨌든 객관적 시각으로 써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문한 내용중 맥주가 안나왔습니다. 중간에 맥주를 달라고 직접 부탁도 했는데 역시 안나왔습니다.

처음 주문시 식사가 나온 후에 맥주를 달라고 했었는데 식사를 하고 있는데 너무 안나와서 확인차 갔었거든요.

그래서 화가 잔뜩나서 맥주값은 환불을 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먹었던 음식 조차도 환불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맥주와 함께 어울려 맛지게 먹으려 했던 기분을 완전 잡쳐놔서...

 

나오면서 생각했습니다. 맥주 마시지 않길 잘했다고 왜?

 

첨 들어섰을때 테이블 정리가 안되어 있어 좀 바빴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한테이블씩 치우는 모습을 보니....

바쁜 상황도 아닌데 손님들을 살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

그냥 이 두가지만 놓고 봤을때 참 게으르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이런 집에서 나올 맥주는 과연 어떤 수준일까요?

맥주는 관리가 생명인데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전 이 집이 망하길 바라고 작정하고 쓴 글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써 보았습니다. 상한 마음에 대한 복수도 아니구요.

맛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쁘게 평가도 하지 않았고 분위기는 최고라는 찬사를 하고 싶습니다.

 

혹시 제 글을 이 집 사장님이 보신다면 맘 상하시긴 보단 충고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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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ris 2014.06.06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음식장사를 하시는 분이 신속, 청결 이라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 듯 하네요.
    저라도 기분이 상했겠어요.

    • BlogIcon yamadeus 2014.06.07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분 이해해 주셔서...맛은 어쩔수없는 평가지만
      역시 기본적인 청결은 부지런함에서 비롯되는거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저희 동네 아주싼 치킨집이 있는데 너무 싸서 그 집에 안갔거든요. 낮에 그 집을 우연히 지나쳤는데 엄청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고 단골이 되었지요. 이런집은 기름도 깨끗할것이라는 예상으로...
      근데 역시 맛이 좋아 지인들도 단골이 되었지요. 말이 길어졌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wigrang 2014.06.09 08: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장 중요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빠졌군요.
    좋다가 말았다는 표현이 이때 어울릴듯 합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6.10 00:27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맞습니다. 정말 좋다 말았어요. 특히 낮에 하늘 보며 맥주 마시면 즐거운 장소라고 생각하며 찜하려던 순간이라 무척이나 아쉽기도 합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6.09 19: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그렇게 해서 어떻게 손님들을 유지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맛이 있어도 그렇게 무신경하고 배려가 없는 집은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무작정 친절을 원하는 건 아닐지라도
    기본적인 것은 깔끔하게 처리해 줘야지요..^^

    • BlogIcon yamadeus 2014.06.10 00:29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저는 미각이 둔한 편이라 다른 사람에 비하면 덜 까탈스러운 편인데 상당히 빈정상하게 한 경우죠...아무래도 실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더 큰 실망감을 느껴 그럴수도 있을것 같구요. 아무튼 장사 하는 기본적 마인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타이요리 집에서 쌀국수 그리고 음~ 홍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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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먹은 타이요리입니다.

요즘은 워낙 다양한 먹거리에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특히 이러한 즐거운 고민은 마누라가 즐기는 듯...

 

쌀국수와 음...뭐였지? ㅋㅋㅋ 이름을 까먹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쌀국수 먹을 때 반찬으로 먹는 양파가 없다는...

혹시 있는지 물어봤는데 역시 없다는...

 

해물 쌀국수였는데 국물이 얼큰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쌀국수는 여기서 먹어야 할듯..맘에 들었어요.

 

 

 

 

이게 무슨 요리인지 모르겠네요. 씹히는 맛도 좋고 뒷맛도 좋았고...좀 매운...

아쉬운 점은 단품요리이기 때문에 밥을 따로 시켜야한다는...밥 없이 먹기엔 짠감이 있어서....

이것만 단독으로 먹기엔 어려운...

 

이런 부분도 장사할때 조금은 영리하게 머리를 쓰면 좋을듯 하네요.

어떤 매장은 단품가격을 이인분이상 시켜야 하기 때문에 2인분 가격을 그대로 붙였더니 밖에서 가격을 보고, 손님들 아예 들어올 생각도 안했다는...

그래서 일인분 가격으로 바꿨더니 그제사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매상이 오르는...

어차피 같은 가격인데 어떻게 안내를 하느냐가 중요한 요소인듯합니다.

 

물론 지금처럼 단돈 천원이라도 떨어트리는 전략인데 그런 전략이라면 단독으로 먹을수 있게 조리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ㅎㅎ

제 생각입니다. 여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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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6.05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저도 쌀국수먹을때 양파 듬뿍 넣어 먹는데...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6.07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시군요. 제 글이 사장님이 봤으면 좋으련만 저 집의 쌀국수와 함께 양파를 듬쁙 먹을 수 있께...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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