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4.06.12 술한잔 해야죠...포장마차가 최고가 아닐까요? ㅎㅎ (3)
  2. 2014.05.22 술 한잔 땡기는 밤 (6)
  3. 2014.03.27 신촌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2)
  4. 2014.03.01 신촌에서 일상의 사람들을 만나다. (1)
  5. 2014.02.23 신촌 봉원사 그리고 안산 야경 (9)
  6. 2014.02.19 신촌에서 별이 보이네요. 뜨아! (12)
  7. 2014.02.15 신촌의 중심 로터리에서... (8)
  8. 2014.01.30 좁은 찻길에서 발견한 차량의 흔적들
  9. 2014.01.30 비오는 신촌 거리 (8)
  10. 2014.01.28 신촌 차없는 거리 낮과밤 (14)

술한잔 해야죠...포장마차가 최고가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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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항상 꼬시는 저 무리들...

저 무리들 속을 헤쳐나가야 집을 들어갈수 있다. ㅎㅎ

시간이 짙어질수록 사람들의 웃음도 짙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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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대 2014.06.12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감가는 포장마차 좋죠...

  2. BlogIcon wigrang 2014.06.13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우리 서민은 포장마차가 딱이죠.
    한잔 하고 가셨나요 ^^

  3. BlogIcon all about 2014.06.15 10:37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가격이 더 비싸다는 사실... ㅠ ㅠ

    포장마차에서는 우동먹는게 가장 나은것 같아요. 안주가 너무 비싸요 서민들이 들어가는 곳이라고는..ㅋㅋ

술 한잔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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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렇게 모여 앉아 술 한잔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엄청 땡겼습니다.

저녁이라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고...주변도 조용하고...

신촌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이 곳은 홍대 기찻길 왕갈비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바로 앞에는 예전엔 철길이었지만 지금은 지하로 다니는 지하철로 바뀌었지요.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삼표연탄 공장이 있었구요. 그 옛날 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어신촌 바닥 천지가 말똥이 굴러다녔었는데...ㅋㅋㅋ


여튼 보기 좋네요...ㅎㅎ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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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5.22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운치있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의외로 멀리서 보니 좋네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5.22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이 늘 변화무쌍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홍대 쪽만큼 놀라울 만큼 변한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천지가 개벽을 했다는 말에 어울릴 정도 같거든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 정도신가요? 역시 집이 근처라 못느끼겠어요. 신촌에 말이 다니는것을 봤는데도 그닥 변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서 온것처럼...

  3. BlogIcon wigrang 2014.05.23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술보다 껍데기가 저는 더 땡기네요.
    너무도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상이라... 엇그제까지만해도 연탄나르던 모습을 자주 보던것이
    이젠 추억에서나 떠올려야 하는 시대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

      껍데기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차라리 새우깡이랑...ㅋㅋㅋ 근데 옛날 신촌의 모습이 그리워요. 적당히 남길건 남기고 발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것도 있네요. 개천이 있어서 나름 여름에 즐기면서 놀았는데...ㅎㅎ

신촌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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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정을 걸으니 조금은 젊어진 기분이네요. 부럽기도 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중 다시 과거로 돌아가라고 하면 전 바로 대학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술먹고 난장까던 기억이 나서... ㅋㅋㅋ


세상에 가장 무서울께 없었던 때가 대학교때인듯 그리고 뭐든 기회를 잡으려고 애쓰면 잡을 수 있던 시절이었고...

근데 그땐 정말 왜 그리 놀기만 했을까? 그것보단 CC도 해보고 싶고..


CC 해보신 분들 기분 아실테죠? 사귈땐 좋은데 헤어지면 뒷감당이...

제일 얄미운게 헤어진후 난 속이 뒤집어져 술퍼마시고 매일 곤드레 만드레 하고 있는데 그 XX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을때...

더 약이 오르면서 오기가 생기고 화가 치밀어 술 더 마셨다는...ㅎㅎ


근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정말 잘 헤어진것 같네요. 왜? 음 말하면 엄청 욕먹을것 같아 말안할래요...ㅋㅋㅋ

잠깐이나마 추억에 젖어봤네요.  그냥 사진보셔요. 


봉원사쪽으로 연결된쪽인데 여름이면 정말 멋진 길이 되어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망원렌즈로만 찍어서 좀 힘들었네요.



짙은 노란색이 화사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옛날 건물들이 참 멋스럽네요. 제 중학교 건물도 저런 건물이라 여름이면 덤쟁이넝쿨로 둘러싸이게 돼죠. 



오늘 날씨가 좀 꾸물꾸물하고 렌즈도 준비 안돼서 아무래도 다시 와야 할듯 싶네요. 



마치 눈송이가 핀것같습니다.




영화 마스크가 생각나네요...ㅎㅎ 



정말 다음은 작정하고 쭈욱 둘러볼 생각입니다. 다음엔 제 모교로 가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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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부노 2014.03.28 0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연세대 캠퍼스 정말 이쁘군요..ㅎ.ㅎ 한번도안가봤는데..
    사진도 재밌게봤지만
    서론을 더 재밌게봤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3.28 12:1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캠퍼스 추억이 그것밖엔 없네요. 감사합니다.
      연세대는 규모가 좀 크고 이대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한꺼번에 세트로 추천드립니다.

신촌에서 일상의 사람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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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가 살고 있는 신촌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점점 이국적인 분위기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네요. 홀로 누구를 기다리는건지 아니면 즐기는건지...

여튼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순간을 즐기고 있네요.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에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외국인이죠...예전에 한강에서도 외국인 여성들을 찍었는데 졸지에 한강이 외국땅으로 바뀌더군요. ㅎㅎ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마치 조명을 비춰준것처럼 느낌이 좋습니다...ㅋㅋㅋ 자화자찬 함 해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많은 것들이 생겼습니다. 지오다노의 직원은 아니지만 홍보 쫌 해줬습니다. ㅎㅎ



이런거 올리면 몰카로 걸리는건가? 상당한 미인인듯합니다.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적당한 조명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네요..

바로 뒷자석에 비어있는 의자도 왠지 도매니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드라마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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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식전당포 2014.03.10 01: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촌 봉원사 그리고 안산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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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봉원사, 겨울이라 집에만 웅크리기 뭐해서 오후 4시쯤 어슬렁 어슬렁 여기까지 오게 됐다.

기왕 온거 산 정상까지 가보고 야경까지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봉원사가 있는 산이름이 안산이다. 

신촌에서 살면서 그리 오래 살았지만 안산에서 야경을 바라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궁금했다. 



벌써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며 빠른 발걸음을 재촉했다.



층계에 비쳐지는 붉은 기운이 너무나 좋다. 이 기운으로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 발걸음도 훨가벼워졌다.



산 속에서 바라본 모습 ...캬 멋지지 않은가? ㅎㅎㅎ 자화자찬...



드디어 정상 부근...내가 올라왔던 봉원사의 이정표가 보인다. 450미터 밖엔 안된다. 한 20분정도 걸린듯...무척이나 낮은 산이다.

하지만 올레길처럼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고 길이 잘 관리되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일부 구간은 휠체어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이런식으로 잘 다듬어져 있어 산 주위를 돌수 있게 해놨다. 



아~ 이제 생각났다. 옛날에는 봉원사에서 올라오면 바로 이 운동자리와 약수터가 연결되었었는데...코스를 바꿔서 첨엔 어딘지 몰랐다. 

정말 많이 변했다. 오른쪽 뒤에 공중목욕탕이 있었는데...아마도 지금도 있을듯...

시간이 없어 볼수 없었다.




약수 한잔 마시고...고고!!!



그래도 시간은 절묘하게 잘 맞춘듯...



산중턱에 있는 얼굴처럼 생긴 바위...

망원렌즈로 찍었더니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같네...ㅎㅎ



우~~~멋진데...중간중간에 큰빌딩들이 있어 대략 위치가 어딘지를 가르쳐준다. 이래서 랜드마크가 필요하구나...



영원한 랜드마크 남산...

내가 올라온 길과 왼쪽은 서대문의 무악재쪽...오른쪽은 서대문의 신촌쪽...



산의 배를 갈라 들어선 아파트들이네...ㅎㅎㅎ



망원렌즈의 재미가 이런거 아니겠나...



사진 잘찍는 사람들은 이 시간때를 가장 좋은 때라고 하는데...난 아닌가보다...찍을때마다 느끼지만 탁한 느낌이 들어...

실력의 문제같지가 않아...슬슬 연장 탓하기? 뭐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그런면도 없잖아 있는 듯...



차라리 이렇게 확 어두어지는게 낫지...내 눈엔 이게 이뻐...ㅎㅎ



소니로 담는것이 조금은 아쉽지만...지금까지 야경은 모두 니콘으로만 담았는데 며칠전 병원 보내느라...

이걸 핑계로 다시 오면 되지...ㅎㅎ


신촌근처에서 이런 야경을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너무 이쁘다. 항상 말하지만 우리나라 야경도 볼만하다. 

단지 좀 야경을 계획화하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산할때 깜깜하고 무섭고 힘들어 죽는줄...15분만에 내려온것 같음...뛰어서 내려왔으니...왜? 무서워서...ㅋㅋㅋ 아무도 없는 산속을 혼자 어떻게 걸어...

다음에 갈때는 누굴 데리고 가야지...



그냥 떠나기 아쉬워...한컷...찍다보니 하늘에 별이...



햐~~~신기하다. 서울에서 별을 이렇게 볼수 있다니...별일이네...

맑아진걸까? 아님 겨울철이라 별들하고 가까워져서 일까? 알순없지만 별을 보니 좋다...

마누라가 보채지만 않으면 별의 궤적도 담고 싶은데...할수없이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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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1.29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르고 또 오르면 뜨아님을 뵈올 수 있을까? 신촌에서 오래 사셨었군요.
    전 연희동의 토배기랍니다.
    그리하여 봉원사나 안산에는 누구보다도 많이 아는 편이지요.

    나의 어린 시절, 사월 초팔일날이 되어 봉원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때면
    자주 안산으로 올라가 가재를 잡던 때가 떠 오르며
    연세대학교 정문으로 들어가 후문으로 나가면 안산으로 약수터가 많이 있지요.

    오늘 따라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시가지가 무척 정다워 보이네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 BlogIcon yamadeus 2014.01.29 12:0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무척이나 반갑네요..말씀을 보니...저는 초등학교때 소풍이나 아니면 아침운동으로 가서 사진 뒤에 있는 공중목욕탕에 목욕을 하곤 했었죠..
      그때는 무척이나 높아보였던 산이었는데...옛날엔 갈곳이 없어 갔던 곳이었지만 이젠 가고 싶어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담을 수 있고...인왕산만큼이나 매력있어졌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2. BlogIcon Blueman 2014.01.29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럴때 야경이 좋은 것같아요. 이럴때 서울 한번 가보고 싶어요.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1.30 13:5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산위에서 바라보는 서울 야경은 넘 이뻤어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ㅎㅎ

  3. BlogIcon ree핏 2014.01.29 2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두워지면 위험할텐데 어떡하실려구~ 그러면서 읽고 있었는데. ㅋ
    // 저는 어두운 게 무서워서 감히 엄두도 못 낼 도전입니다만, 산 위에서 보는 전경도 멋지군요!

    // 덕분에 별구경도 하고가요~ ^^ 정말루 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1.30 1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깜깜함 엄청 무서워요...ㅎㅎ 그래서 내려올때 뛰어 내려왔어요.
      위험하긴 했쬬...사진이 뭔지..ㅋ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알라1994 2014.01.30 04: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촌에도 이런 절이 있었군요^^
    별이 반짝이는 모습이 한적한 시골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1.30 13:5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대 후문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놀라운 일이죠..말씀대로 신촌부근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것이...ㅎㅎ 감사합니다.

  5. BlogIcon 봉리브르 2014.02.24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여기 가봤어요. 안산에 갔다가 신촌 쪽으로 내려오고 싶어서
    산을 따라 내려오는데, 처음엔 조그만 절 같은 것이 보여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내려올수록 어마어마하게 큰 절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오래된 절이고, 주시경님인가를 위한
    한글학회 관련 일도 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절앞에 연꽃이 담긴 둥그런 화분이 한가득 있었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안산 봉수대도 좋더라구요..

신촌에서 별이 보이네요.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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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옥상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른쪽 연통이 인상적이네요. 대포처럼...ㅎㅎ 도무지 뺄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넣었습니다.

원래는 별궤적을 담아보려고 했는데 제가 셋팅을 잘못해서 3초짜리 타임랩스가 완성되었네요. 

너무 아까워서 3초짜리 영상을 엮어서 21초짜리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생각지도 못한 타임랩스를 만들게 되어 앞으로 자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몇번 했지만 일단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짜증났는데 이젠 바디가 두개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진도 찍을 수도 있어서 참을 만 한듯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희집에서 찍을 수 있다면 그냥 삼각대 세워놓고 다음날 가지러 가면 되는데...ㅎㅎ 그러다 비오면 작살나게죠? 음~ 안심하면 안되는구나... 

또 말이 길어진듯 그런데 신촌에서 별이 보이네요. 놀랍습니다...대기가 맑아진건지? 

겨울이라 별이 가까워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을 본 순간  "뜨아!" 했습니다. 

코질질 흘렸던 어릴때 바라본 하늘보단 못하지만..ㅎㅎ


구름이 잘깔려준다면 조만간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제대로 셋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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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2.19 08:16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에서는
    별보기가 싶지 않죠?..
    비온 뒤에는 볼 수 있기도 하지만.. ^^

    • BlogIcon yamadeus 2014.02.19 08:42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아요..하늘많이 보시는구나..전 비온 다음날 왠만하면 출사를 나가요..
      구름이 가장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2.19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ㅎㅎㅎ 예쁘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19 08:43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밤하늘은 별이 있어야 이쁜듯...ㅋ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2.19 12: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별이 보이네요?
    아예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하고
    하늘을 안 보고 다닌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별은 저렇게 하늘에 잘도 떠 있었는데
    그쪽으로 고개 한 번 안 돌려본 건지도 모르구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2.19 18:2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ㅋㅋㅋ 신기해요...구름을 워낙 좋아해서 구름사진 많이 찍다보니 저녁에도 구름이 궁금해지더라구요..그러다 별이 보이기 시작했죠..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져보시면 하루가 더 즐거울거에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4. BlogIcon ree핏 2014.02.19 14: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별이 예쁘게두 떳네요. 별 하나 둘 세어봤어요.ㅋ
    아쉬운 3초 영상 덕에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날듯한 의미심장한 영상을 찍으신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19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

      몇개이던가요? ㅎㅎ 얼마나 아쉽던지..틀면 꺼져버리니까..할수없이
      이어붙여 지구종말을 만들었죠..ㅋㅋㅋ 감사합니다.

  5. BlogIcon moneytree88 2014.02.19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별 본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하늘을 본지도요...
    머리만 들면 되는데...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20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그러네요...고개만 들면되는데...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항상 잔소리식으로 얘길 해요? 오늘 하늘은 봤어? 좀 여유좀 가지라고...
      이렇게 말하면 그때서야 보더라구요..어쩌면 그만큼 무신경해졌기 때문에 그런건지도...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6. BlogIcon Blah.kr 2014.02.20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촌에선 취중에만 별이 보이는줄 알았는데 ㅋㅋ
    정작 신촌에서 생활할땐 바쁜 생활 때문에 제대로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던것 같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21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

      취중에 보이는 별은 뭘까요? ㅎㅎㅎ
      대부분이 다 그렇더라구요...어렸을적부터 구름보기를 좋아했지만
      정작 별을 찾기시작한건 얼마안되죠...즐거운 불금 보내시나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신촌의 중심 로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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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로터리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신촌이 제법 번화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ㅎㅎ 아닌듯 싶다. 야경을 담다보니 전부 오래된 건물들 뿐이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들을 중심으로 왼쪽은 이대방향 오른쪽은 서강대 방향이다. 

 


저 길로 쭈욱 올라가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아현고가도로가 나온다.



잘 안보이지만 왼쪽 건물들 사잇 길은 연대로 들어가는 길이다. 지금은 차없는 거리로 평일에는 버스만 다니고 주말엔 완전 통제된다.


참고링크

http://yamadeus.tistory.com/entry/%EC%8B%A0%EC%B4%8C-%EC%B0%A8%EC%97%86%EB%8A%94-%EA%B1%B0%EB%A6%AC-%EB%82%AE%EA%B3%BC%EB%B0%A4




이쪽 길은 홍대가는길...ㅎㅎ 그러고 보니 신촌의 학군은 정말 짱짱하구나...



이쪽을 봐도 역시 오래된 건물들이 중심을 잡고 있다. 생각보다 차량만 많지 촌동네다..ㅎㅎㅎ

어릴적부터 보아왔던 건물들인데...너무 익숙해져 이들의 존재를 잊었던것 같다. 신촌에 아직도 버티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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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2.15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별처럼 빛나는 가로등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2.15 22:56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은 제가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이 많아져서..ㅎㅎ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내일도 힘찬 하루되세요..

  2. BlogIcon 알라1994 2014.02.15 1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꼭 유령버스 같네요^^ㅋㅋ
    멋진 야경 사진 잘 보구 가요^^

    • BlogIcon yamadeus 2014.02.15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야경사진이 추측하기 힘든 변수들이 종종 생기는데...저것도
      그 종류네요..빵터졌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4.02.15 15: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눈에 익은 풍경이어서 그런지 더욱 정겹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야경이 정말 좋네요.
    빛이 만들어내는 한계치가 없기 때문에 더 그런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여유롭게 보내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2.15 23:00 신고 address edit & del

      신촌의 변화가 다른 곳보단 오히려 더뎌서 그런듯한데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촌의 야경을 이렇게 찍어보기도 처음이네요...앞으로는 좀더 깊숙이 들어가보려구요...편안밤 되세요...

  4. BlogIcon ree핏 2014.02.15 20: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두운 밤을 빛이 밝혀줘서 고맙기도 하고 좋은데.
    // 어쩔 땐 빛속에 갇혀서 지내게 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밤까지 해가 뜨나지나 쉴세없이 움직여야 하는...

    • BlogIcon yamadeus 2014.02.15 23:01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무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빛이 없는 세상을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왠종일 뭔가는 빛나고 있어야...ㅎㅎ 감사합니다.

좁은 찻길에서 발견한 차량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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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찻길에서 발견한 차량의 흔적들...



동네 근처의 아주 작은 산이 있다. 신촌에서 홍대로 가는 길에 있는 산이다. 이름은 와우산이라 한다. 

멀리서 보면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의 산이었나 보다, 이름을 보니...홍대 후문쪽과도 연결되어 있고, 올레길도 있다. 

산책도 할겸 밤에 올라가궤적을 몇장 담아보았다. 다행이도 마을버스가 10분에 한대씩은 지나가는 듯하다. 덕분에 차량이 없는 길이지만 승용차와 함께 

지나가길 바라며 쭈욱 담아보았다.



차량 두대의 덕분으로 조금은 진하게 담을 수 있었다. 나름 이쁜라인이 생겨난듯하다.



역시 버스 덕분에 상층부를 만들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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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신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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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촌 사진들이 많아지네요...ㅎㅎ

비오는 거리가 궁금해 함 담아 보았습니다. 차없는 거리가 된후 더 깨끗해진 느낌,승용차는 못다니고 버스만 다닐 수 있나보네요...

설 연휴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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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아수 2014.01.30 15: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오는 풍경...비 맞고 찍으신건 아닌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 BlogIcon yamadeus 2014.01.30 22:30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셔서...근데 비 쫄딱 맞았어요..ㅎㅎㅎ
      은아수님도 행복한 연휴보내세요...새해 복은 필수로 많이 받으시구요...

  2. BlogIcon Blueman 2014.01.30 19:56 address edit & del reply

    깨끗해보이는 거리네요. 설 잘보내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1.30 22:31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ㅎㅎ

  3. 알라 2014.01.30 21:14 address edit & del reply

    차가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훨씬 깨끗해 보이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1.30 22:31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롭게 단장하는 모습같아요..차량도 없고 비도 와서 더 깨끗해 보이는듯..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4. BlogIcon ree핏 2014.01.31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비내리는 소리 좋아해요. 모두 촉촉히 적셔주는 것 같아서...
    // 그래서 비가오면 마음이 여유로워 지는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02 00:33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예전엔 비든 눈이든 하늘에서 쏟아지는것은 다 싫어했는데...
      사진을 좋아하고서는 좋아하게 되었네요...그래서 저도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이제는...ㅋㅋㅋ

신촌 차없는 거리 낮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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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쭈욱 살아온 나에게 별일이 생겼다. 바로 신촌 연세로 길이,  차없는 거리가 되었다. ㅎㅎ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우연히 알게 되어 궁금하기도 했다. 항상 다니던 길은 이 찻길쪽이 아닌 뒷길쪽이어서...

아직은 많이 다듬고 있는 듯...곳곳에서 정비하는 모습이 눈에 띤다.



이런 식으로 통제를 하고 있다. 정말 걸으면 행복해지는 거리일까?



일단 정비를 하고 있으니 그건 뭐라고 할순없지만 차가 안다니는 대신에...오토바이만 활개를 치게됐다.

정말 순식간에 마구잡이로 앞뒤좌우로 달린다.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왕이라고 하지 않든가...완전 그꼴이다. 

걸으면서 무섭기도 했다. 언제 부딪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지만 언젠가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 사이사이로 빠져가나가는 것보다 돌아가는 편이 나을테니...




저 멀리 연세대가 보인다. 



윽 오토바이...

근데 이 오토바이는 꽤나 반갑다...사진으로서는 허전한 자리를 포인트로 바꿔줬으니..ㅎㅎㅎ 인간은 참 간사해...




이렇게 보니 꼭 외국같다...나름 멋지네...

신촌에서 살아서 그랬는지 유심히 보지 않아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일상을 작품화 시키고자 하는게 올해의 목표다. 그 스타트가 신촌이 된것이다. 




ㅎㅎ 광고판의 행렬이네...재밌다.

아마도 앞으로는 이런 이벤트들을 많이 볼게 되겠지...봄이 옴과 동시에...




밤이 되었다. 일요일 밤10시까지는 차량 통행금지...저렇게 지키고 계신 분들...엄청 추울텐데...

어찌보면 폭풍전야의 모습처럼 어딘가 시위대가 나올것 같은 그런 분위기...

신촌에서 살면서 너무 많은 데모를 봐서 그런가...




저 버스가 서있는 곳이 신촌로타리이다. 전혀 안그렇게 생겼는데...



ㅎㅎ 독보적인 존재의 포장마차...며칠전에도 포스팅했지만 포장마차 잘 살리면 거리 문화에도 훨씬 도움될텐데...

그리고 포장마차도 파는 내용물이 좀 다양했으면 좋겠다. 예전보단 다양해졌지만...



낮에 본 거리를 밤에 보니 화려함이 한층 더한듯...총천연색이다. 





ㅎㅎ 저 고양이 은근히 유명해...꾸준하고...

저 고양이 때문에라도 한번 가야하는데... 고양이 카페 오라고 광고하는 중....



셔터를 느리게 한번 담으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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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UNBANGKOO 2014.01.28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뭔가 진짜 외국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8 16:4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저도 찍다보니 내가 우리나라에 서있나? 하는 착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viewport 2014.01.28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차가 없는 대신 젊은이들의 생기가 넘쳐흐르는 군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8 16:4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직까지는 적응기인듯해요...중앙선을 넘나들면 신기해 아니까...
      앞으로는 엄청난 유동인구가 생겨날듯해서 ...피해야겠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1.28 14:41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의 좋았었던 그 신촌의 모습은 다 어디가고 이제는 화려한 불빛들과 상인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조금은 씁쓸해 지는 군요^^

    얻는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일까...이곳이 진정 우리 한국맞나요?
    모두다 떠나고 나면 그 빈자리에 무엇이 남아있는지 모두다 한번 느껴 보았으면...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 BlogIcon yamadeus 2014.01.28 16:46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 학생들이 으샤으샤 하며 지나가던 활기찼던 곳이 새로운 문화를 맞이했네요...우리나라는 문화의 변화를 혁명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커서 완전 뒤집어놓죠..일본은 융화로 가면서 변화를 하는데...어쩌겠어요...ㅎㅎ 적응해야죠...ㅋㅋㅋ 오늘 저녁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4.01.28 18: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촌 차 없는 거리 신기하네요^^ 신촌의 모습을 너무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1.29 08:4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랜만에 보신 분들은 더 새롭게 느끼실듯...살고 있는 저도 놀라운데..ㅎㅎ
      감사합니다.

  5. BlogIcon 알라1994 2014.01.28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차 없는 거리도 괜찮은 것 같네요^^
    왠지 좀 더 자유로워 보인다고 할까???

    • BlogIcon yamadeus 2014.01.29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차 없는 거리가 좋긴하죠...마음대로 활보가 가능하니..ㅎㅎ
      감사합니다.

  6. BlogIcon ree핏 2014.01.29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돈되어진 느낌이네요.
    // 것보다 '그 스타트가 신촌이다' 이 문구 너무 멋진듯 ㅋ

    • BlogIcon yamadeus 2014.01.29 08:4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어딘가로 가는 것도 좋지만
      소소한 일상을 이쁘게 담는것도, 이렇게 변화된 신촌을 더 먼 훗날 비교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에서 비롯된거죠...

  7. 2014.05.20 04: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5.11.04 18:2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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