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4.09.10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의 광활한 모습입니다. (5)
  2. 2014.09.09 무엇하려고? ㅎㅎ (2)
  3. 2014.09.02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일몰을 기다려 봅니다. (2)
  4. 2014.05.11 인천 잠진도의 해물 칼국수 (6)
  5. 2014.04.10 벚꽃나무 인천 제물포에서 ... (6)
  6. 2014.04.09 오늘의 점심은 엄청난 갈비탕입니다. 제물포에서... (20)
  7. 2014.03.07 구름을 보러 월미산에 갔습니다. (14)
  8. 2014.01.05 일본으로 출발 (2)
  9. 2013.12.24 오쇠동에서 비행기... (4)
  10. 2013.12.21 인천 차이나 타운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의 광활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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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천으로 향했네요. 항상 마음은 여기를 오고 싶은데 집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여기에 도착하면 완전 다른 하늘이었는데...

이번만은 완벽하게 버텨 주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구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ㅎㅎ



마치 하늘을 내려다보며 걷는 기분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저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만 엄청 갖고 왔다는...ㅋㅋㅋ



언제까지 개발할지는 모르겠지만 밤의 모습은 엄청나게 변할듯 합니다. 특히 진사들의 아지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여튼 좋습니다. 하늘을 벗삼고 하늘을 바라보며 이곳까지 왔다는 사실이 대단합니다. 

쟤들이 가진 매력은 엄청나다는 것이겠지요. 



예전엔 큰배만 한바퀴 돌았는데 이젠 보트들이 꽉꽉 채워주고 있습니다.



춤을 추는 듯한 빌딩들을 바라보며 가족들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 봐야 이 빌딩의 진가를 느끼는 듯 하네요. 

가까이서 볼땐 그냥 올라가고 싶은 마음만 들었는데 이렇게 멀리서 보니 값어치를 합니다. 스크롤이 제법이네요.



제가 찍었지만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이런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푸른 하늘 그리고 녹색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넉넉하게 해지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또 언제 올까나? 앞으로 2,3년 후가 되지 않을까? ㅎㅎ

저 빌딩의 이름은 니트타워라고 하네요. 이미 호텔은 손님들을 받고 있구요. 저기서 자면 근데 잠이 올까요? 넘 무서울것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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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man 2014.09.11 23:51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사진이 깨끗하게 나왔네요. 물론 후보정의 힘이겠지만요.
    근데 니트타워라... 왜 갑자기 니트(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가 생각났을까요? 뭔가 의미심장했습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9.16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후보정은 필수겠쬬? ㅎㅎ 감사합니다. 글쎄요.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은 안들고 이름이 좀 건물과 안맞게 방정맞은 느낌만 드네요. 무식해서 그런가...ㅋㅋㅋ

  2. BlogIcon 프레지덴트컵 2015.09.07 05:22 address edit & del reply

    인천아시안게임 마라톤경기 때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2015년에 국제골프대회가 전세계로 중계된다 하니 인천송도국제신도시 구경 제대로 하게 되는군요...이 곳에 올려진 사진들이 더욱 돋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송도IBD 2015.10.16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송도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4. BlogIcon 축제뉴스 2016.04.22 11:23 address edit & del reply

    최근 테크노파크역 부근은 늘 축제뉴스 기사감이 넘쳐나는 분위기 라네요...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장 줍에 홈플러스 손님들로 북적이는 바람에 그리된다는 군요...

무엇하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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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각자 즐거운 작업을 하고 있는 듯...

결과물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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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9.10 2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와 어른과 자연이 잘 어울어진 모습이네요.~~
    앵글로 바라보는 세상은 덤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보이는 대로 봐 줄 수 있는,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더 잘 볼 수 있는...

    • BlogIcon yamadeus 2014.09.10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의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귀여웠어요. 어렸을적 두꺼비 놀이했던 기억도 나면서...저렇게 몰두할수 있는 놀이를 이런 자연속에서 느껴야 하건만..ㅎㅎ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일몰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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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9.04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느낌이 좋네요 ~~^^ 잔잔하구요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9.05 19: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 속 장면 같이 일몰의 바닷가 풍경이 여운이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에니매이션 장면 같아 더 여운이 남네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떨어지는 태양의 모습은
    더 아름다운 시작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이어질 것 같은 풍경이네요.~~

인천 잠진도의 해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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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맛집이랄까?

제가 인천에 가면 꼭 들리는 집이 있죠...잠진도에 있는 칼국수집인데...항상 바지락만 먹었는데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해물로 먹어보았습니다.

맛이요...ㅎㅎㅎ 끝내주죠...

저 해물칼국수가 나오는 시간이 대략 30분 정도 된듯 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듯...

기다린 보람이 있는 집이죠...

 

 

가면 항상 저 위에서 먹었는데...오늘은 아랫층에서 먹었습니다.

저 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하나...경관이죠...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맛...

 

 

1박2일에 나왔나요? 사진이 걸려있네요...

 

 

실내 모습입니다.

 

 

처음 이집을 좋아했던 이유는 김치맛이었습니다. 역시 아직도 맛이 좋네요...

예전에 김치를 담았던 모습이 훨 정감이 갔었는데...정형화된 틀에 갇혀 있는 김치의 모습이 아쉬운...ㅋㅋㅋ 별걸...ㅎㅎ

 

 

초장에 찍어 먹는 이맛...느낄수 있을까요? 사진으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아~ 미치겠다...뜨거워도 빨리 먹어야 맛있죠...

그리고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왜 어제 술을 마시지 않았을까? 후회할정도로...

 

 

점점 줄어드는 칼국수가 아쉽기만 합니다. 특히 친구가 면을 좋아해서 생각보다 빨리 동이 났습니다...

 

 

저희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굉장히 나쁜짓 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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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5.12 18: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선한 맛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해물 칼국수네요.
    인천에서 먹으면 아무래도 더 싱싱할 것 같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5.13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술을 부르는 국물이더군요. 해물의 시원함이 온몸에 완전 퍼져가나는 느낌...여기에 김치한쪽 쫘악 찢어 물면 ... 끝내주죠....ㅎㅎ 꼭 가보셔요..

  2. BlogIcon 피폐 2014.05.13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맛집이?? 해물이 대박이네요
    서울에도 저런 해물칼국수집이 있을까요??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5.14 09:37 신고 address edit & del

      죄송하네요...ㅎㅎ 제가 맛집 블로거가 아니라서... 혹시 찾아내면
      꼭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당당한남자 2014.05.13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이런곳에서 먹어야 진짜 해물칼국수가 아닐까싶어요 ㅎㅎㅎ
    저도 바닷가 회먹으러가면 해물칼국수는 꼭 먹는듯 ㅎ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14 09: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럼요...그래서 영종도에 갈때마다 들리지지요. 칼국수와 함께 바라볼수 있는 바다 때문에...ㅎㅎ 감사합니다.

벚꽃나무 인천 제물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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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벚꽃나무...

잎들이 떨어지며 휘날리는 모습이 너무 이뻤는데...

담지를 못했네요.

주변이 꽤나 삭막에 보이는데...

잘심어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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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uy.kr 2014.04.10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벚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37 신고 address edit & del

      실제로 보면 넘 이쁜데...주유소들만 없었어도 하는 기분이에요...ㅎㅎ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4.10 16: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어쩌면 저 한 나무에 저렇듯
    소담스럽게 벚꽃이 피어 있을까요?
    그야말로 저 홀로 아름다운 벚꽃나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말이에요. 저 나무한그루가 삭막한 저곳을 완존 살려냈어요.분위기 반전...누구의 생각인지 참 멋지게 해결한것 같습니다. ㅎㅎ

  3. BlogIcon ree핏 2014.04.10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곳에 딱 한그루만 있다면! 아마 데이트 장소 일 것 같아요. ^^
    "주유소 앞 벚꽃나무 앞으로 나와~"라고 콜 올 것만 같은~

    오늘은 순정만화 첫페이지 같은 풍경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39 신고 address edit & del

      지나가는데 정말 순정만화처럼 자전거와 함께 저런 모습을...
      꽃잎 휘날리는 장면까지 담아냈으면 완벽하게 첫페이지를 만들수
      있었는데...ㅎㅎㅎ

오늘의 점심은 엄청난 갈비탕입니다. 제물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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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뼈를 보세요 어후~~ 정말 소 한마리 잡아 먹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제물포 인천대학교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먹어봤습니다.

 



 

갈비탕에 특별한 안주가 필요하겠습니까?

김치나 깎두기가 최고죠... 물론 고기 찍어 먹는 소스는 필수죠...


 

가위가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 큰 뼈를 통째로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저 뼈들을 보는 순간 원시인이 된 기분이 듭니다. ㅎㅎ


 

가격은 6900원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갈비탕이 가능한지는 참 놀랍습니다.

맛 평가를 내린다면 진한국물맛을 원하신다면 피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좀 순한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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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4.09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큼지막한 갈비뼈가 들어있는 갈비탕! 딱 봐도 맛나보이는데요 ㅋ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맛은 보장 못하지만 제 입맛엔 괜찮았습니다. 일단 고기를 먹는
      행복감에 싸이다 보니...ㅎㅎ

  2. BlogIcon 광주랑 2014.04.09 17: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입니다.
    항상 점심을 맛있는 걸 드시네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사진만 봐도 군침도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45 신고 address edit & del

      맛집을 찾아 먹는 편은 아니구요. 전부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3.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4.09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통뼈가 그대로 들어갔네요!! 제물포를 가게 된다면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4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한번 가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첨에 보고 눈알 튀어나오는 줄...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4. BlogIcon 학점은행 조이쌤 2014.04.09 17: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격은 저렴한데 내용물은 엄청나게 푸짐하네요!
    사진으로만 봐서 그 맛을 아쉽게도 느낄 순 없지만ㅠㅠ 굉장히 맛나보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47 신고 address edit & del

      대단하지요. 6900원에 저렇게 나온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힘들죠...
      저희동네는 9000원에 고기양은 삼분의 일 정도 되는데...ㅎㅎ
      요즘은 제물포에 가면 저집에 꼭 갑니다. ㅋㅋㅋ

  5. BlogIcon 킴교수 2014.04.09 21: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사진 잘찍으시네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역시 칭찬은 기분좋네요...
      3인이상 가면 고기도 싸게 먹을 수 있는것 같던데...ㅎㅎ

  6. BlogIcon eatgirl 2014.04.09 2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뼈가 진짜 무시무시 하네요~
    들고 뜯기는 좀 민망하겠군요.ㅋㅋ
    제물포라...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좀 그렇죠...저걸 뜯어 먹으면 얼굴에 다 묻어요...너무 커서...ㅎㅎ
      언제 가실일 있으시다면 꼭 가보세요. 일단 재미도 있을거에요..ㅋㅋ

  7. BlogIcon 뉴론7 2014.04.10 0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갈비탕 뼈가 엄청나네요 갈비탕 먹는재미가 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1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정말 갈비탕을 먹는 재미가 있어요....ㅎㅎㅎ

  8. BlogIcon 뽀뽀 2014.04.10 08:48 address edit & del reply

    빼따구 보소!!
    빼다구로 자치기해도 되겠네요???!! ㅎㅎ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1 신고 address edit & del

      ㅍㅎㅎㅎ 자치기요? 함 해볼까나?

  9. BlogIcon 비너스 2014.04.10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푸핫! 정말 엄청나네요!! 소 한 마리 잡아 먹는 기분 ㅋㅋㅋ 진짜 그럴듯!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2 신고 address edit & del

      방송에서만 이런 곳을 본적이 있지만 직접 보니 소를 정말 잡는 느낌이더군요. ㅎㅎ

  10. BlogIcon ree핏 2014.04.10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뼈가 으리으리 하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4.11 00:53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엔 저 뼈들 가지고 올까봐요..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좀 하게..ㅋㅋㅋ

구름을 보러 월미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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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하늘을 보니 너무나 이쁜 구름들이 잔뜩 펼쳐져 있었습니다. 쿵쾅거리는 마음을 주최할수 없어 월미도로 향했지요.

아무래도 바다와 함께 바라볼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해서....

역시 이쪽에서 바라본 하늘은 좋군요...너무 좋아~~~~ㅋㅋㅋ



언제 이게 생겼나? 대관람차가 있네요...여기서 타면 바다 위를 날고 있는 기분이 들듯 한데...

추운 날씨일까 아니면 너무 이른 시간인가...타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월미공원쪽에서 올라가면 전망대까지 금새 도착하네요. 이쪽으로 올라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다음부터는 이쪽을 이용해야 할듯...

올라가기가 참 편합니다. 말이 산이지 동산수준이네요...



인천의 바다도 제법이네요. 갑자기 부산으로 착각을..ㅎㅎ



일발장전...



발사!!!



오랜만에 보는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입니다. 

어찌보면 풍경의 정석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일출일몰 사진보다 이렇게 구름을 쫓아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모습 어떤 모습이 될까 기대감도 상승하고...




뭔가 글자를 입력하면 더 멋있을것 같은 느낌...뭐라고 쓸까?



드뎌 구름뒤로 쏟아지는 빛살들을 봅니다. 역시 소니의 색감은 안좋네요. 이런 하늘 이렇게 둔탁하게 나오게 하다니...ㅋㅋㅋ

색감도 색감이지만 니콘은 광각을 끼워뒀기 때문에...수리센터에 보내 이런 기회를 날려서 너무 속상하네요.

물론 제 눈에 비쳐진 하늘은 최고였습니다. 



이 길을 따라 반대쪽으로 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의 모양이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데...횃불 모양이라고 했나? ㅎㅎㅎ



왼쪽 구름 나름 하트모양이라고 열심히 생각하며 담았습니다. 그쵸? 맞죠? ㅎㅎ



큰 배들이 많이 있어 엄청난 스케일을 만들어 줍니다.



저 속으로 달려가고 싶다. 급 호기심 발동하네요...다음은 이쪽 지역 공장들을 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도 넉넉하게 볼수 있을 정도로 해가 떠있네요. 



망원렌즈 참 좋아...

멀리서도 이렇게 담을 수 있어서...



우씨 재밌겠다...타러 가볼까?



이젠 월미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왜? 밥먹어야죠...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구름으로 맺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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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3.07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예쁜곳이네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감사합니다. 구름덕이죠...

  2. BlogIcon kangdante 2014.03.07 08:34 address edit & del reply

    청명한 하늘과 하얀구름이
    나들이를 유혹하는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

      유혹이 지나쳤던 하루였습니다. ㅎㅎ 주말 좋은 곳에 다녀오셨을것 같은데요..놀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은아수 2014.03.07 12:16 address edit & del reply

    선정되셨네요~잘보고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

      친히 방문하셔 축하해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4. BlogIcon viewport 2014.03.07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멋진사진!! pick 선정도 축하드리구요!!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구름에게 이 영광을..ㅎㅎ

  5. BlogIcon ree핏 2014.03.07 1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월미도 가본지 오래됐네요.
    초등학교 때 갔었는데. ^^; 그 때는 키도 작고 바글바글한 아래만봐서. ㅠㅠ 진작 고개들어서 멋진 하늘 한번 볼 걸~

    몽실몽실 구름들이 피어나는 듯 해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러셨구나...저는 청춘이 많이 묻혀진 곳이지요..오래전부터
      워낙 좋아해서 갔었지요. 감사합니다.

  6. BlogIcon 사부노 2014.03.08 01: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으로 월미산 이렇게 구경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사진들 잘보고가요~

    • BlogIcon yamadeus 2014.03.09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

      별말씀을...오히려 제가 더감사하지요...감사합니다.

  7. 가교 2014.03.11 14:25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름이 좋아서 따라 왔습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3.11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정말요? 구름좋죠...저도 구름따라 다시 또 어디론가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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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할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비행기와 관련된것들이다. 아직도? 하하

비행기 타기전 설레임이 아니라 내가 타게 될 비행기와 주변 사진들 그리고 하늘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 풍경을 바라보면 식사와 가벼운 음주...

이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여행이 아닐까? 편안하게 앉아서 먼거리를 유유히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으니...



겨울이라 해뜨는 시간이 늦어 공항에서 이런 하늘도 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여유있게 왔다면 멋진 일출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하면서...욕심이란..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의 좌석 과연 어디가 좋을까? 

왼쪽날개로 우연히 앉았는데...겨울엔 이쪽을 이용해야 할듯~


요즘은 비행기 타기전 집에서 자신의 좌석을 미리 잡을 수 있는 서비스가 항공사마다 제공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좌석을 잡기전 갈등을 한다. 오른쪽, 왼쪽? 비행기 날개를 중심으로 앞?, 뒤? 이젠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앉았던 위치를 저장했으니

다음번 여행시에는 참고가 될듯하다. 아침비행기를 이용하여 일본으로 갈경우에는 왼쪽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겨울의 경우이다. 

오른쪽엔 엄청난 태양열과 광선이 들어와서 두껑을 닫을 수 밖엔 없다. 하지만 왼쪽은 이렇게 조명받은 육지를 볼수 있는 매력 덩이의 좌석이다. 

아~ 좋다.



아~ 멋지다...오늘은 날씨가 너무 청명하여 뚜렷하게 잘보인다.  이렇게 선명하게 보는 것도 오랜만이다. 

바로 밑에는 볼수있어도 멀리까지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하늘에서 보면 매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아파트들 마치 블록을 쌓아놓은듯한 획일적인 모습들...

너무 재미없다. 그나마 위에서 보니 볼만한듯...강 위에 놓여진 다리들이 한눈에...



산맥들의 경계선 조차 뚜렷하게 보인다. 오~ 이렇게 경이롭게 보이다니~ 

니콘으로 찍었다면 더욱 선명하고 색감이 좋았을텐데...아무래도 선택을 잘못한듯하다.



즐거운 식사시간...일본기내식은 정말 맛없다...그래서 잘 찍는 편은 아니다. 요즘은 일본내 유명한 식당과 제휴를 하는 모양이다. 

그 가게를 홍보하는 간단하고 조그마한 전단지와 함께 제공된다. 내가 왜 일본 기내식을 싫어하느냐 하면 음식이 너무 차다.

차가운 상태로 나온다. 뜨거운 국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뭔가 먹을때 목이 메이는 느낌 그래서 일본에서도 도시락은 사먹지 않는다. 특별한 경우만 빼고는

나는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을 제일 좋아한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다. 하지만 일본맥주는 엄청 좋아한다. 특히 산토리...올땐 두개나 먹었다..



그래도 비행기 안에서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지금 이 시간은, 저런 뭉게구름 위를 날며 식사하고 술마시고 사진 찍고...낙원이다.

낙원이 별거인가? 마음 편하고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하면 거기가 낙원이지...하하하



드뎌 일본으로 진입했다. 일본의 집들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여기도 한국만큼이나 날씨가 쾌청해서 좋다. 



착륙이다. 쏟아지는 햇살속에 나의 일정이 시작되는 그림을 그려본다. 너무 즐겁지 아니한가



이제 이 공간을 벗어나면 여행의 시작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나리타산이다.



음악과 함께 하늘을 나는 감상을 해보세요...어떨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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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1.06 12: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비행기에서 보는 하늘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1.06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러시군요...역시 여행은 그런건가 봅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쇠동에서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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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무조건 여행 갈순없잖은가...
특히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내가 왜 비행기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어릴적부터 좋아했던것은 구름이었다. 나이들어서도 구름에 대한 나의 마음은 변치 않았다. 
밑에서 보는 구름...언제인지 모르지만 위에서도 보고 싶어졌던것 같다...

비행기를 처음 탔을때...무슨 생각했을까? 바로 구름 위에서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겠지...
근데 처음 탄 비행기는 이륙하자 마자 밤이었다. 또 세월이 흘러 이젠 여유있게 비행기를 탈때가 온것이다. 
처음 탄 비행기도 아니지만...그렇다고 촐랑대며 탈 나이도 아닌...그냥 어정쩡한 뭐 그런...
이륙하기 무섭게 창문을 통해 바라본다...와~~~~~~~~~~~~~~~넘 이뻐...
그래 바로 이거야...
말이 필요없다...난 한동안 말없이..아니 옆에서 말거는것이 너무 귀에 거슬렸다... 

누군가 음악 감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근데 말걸면 기분 좋은가? 바로 그 기분이다...
그냥 나 스스로 몽환적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쉿...조용...그리고 그냥 보자~~~

비행기를 탈때 마다 난 셔터질을 마구 해댄다...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다...
본 궤도에 오르면 나 또한 본궤도에 오른다...식사를 하고 맥주 한잔하며...창밖을 뚜러지게  바라본다. 
예전 보단 능숙한 자세로...



그래서 찾아가는 곳이 오쇠동이다.

이 곳에 오면 내가 좋아하는 구름 위를 나는 놈들을 실컷 볼 수 있다. 구름 때문에 이젠 이놈들이 좋아진 것이다. 

대리 만족이 아니다. 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내 속이 시원해진다. 그리고 느껴본다...왜 그토록 인간이 하늘을 날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간다.


철조망에 걸린 비닐 조차 어울려 보인다. 찍기전에는 거슬렸는데 찍고 나니 또 다른 상징성을 가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찢겨진 비닐이지만..



착륙하는 모습이 저 멀리 보이는 붉은 기운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 



날아올라 힘차게!

아니지 지금은 착륙하러 들어오는 비행기지...사뿐하게 내려 앉아라...하하

바로 밑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들뜨게 하는구나 좋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한마리의 생물체처럼 보인다. 




비디오로 담아보았다. 포커스 잘 맞진 않았지만 느낌만은 전해질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내 생각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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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ronbro 2013.12.24 23: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비행기는 언제나 설레죠^^

    • BlogIcon yamadeus 2013.12.25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맞아요..그런게 있어서 넘 즐거워요...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3.12.25 08: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비행기 사진 멋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BlogIcon yamadeus 2013.12.25 09:43 신고 address edit & del

      멋지게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티라이프님도 즐거운 성탄되세요..ㅎㅎ

인천 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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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으려는 계획을 잡았다. 밥 든든히 먹고 나니...ㅋㅋㅋ 너무 추워 카메라도 꺼내기 싫어졌다.

그래도 갔다 온 기념으로 한장 남겨본다. 낮에만 봤었는데...저녁 이런 모습도 괜찮구나...

역시 출사는 겨울이 가장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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