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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物事)

추석연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아무도 없어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곳을 저 혼자 독점했네요. ㅎㅎ

자전거를 실어 멀리 나들이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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