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솜씨(腕前)'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5.02.23 딸기케익 만들어먹어보자
  2. 2015.02.23 한번 먹어보자 깻잎라면
  3. 2014.12.21 마누라가 만든 바늘집
  4. 2014.08.20 낫또 생굴 비빔국수 맛이 끝내줍니다. (2)
  5. 2014.05.12 아침 간단요리...카레볶음밥 (4)
  6. 2014.05.03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4)
  7. 2014.05.01 처녀작입니다. 로프로 팔찌 만들기 도전 (10)
  8. 2014.04.17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4)
  9. 2014.04.13 비즈 팔찌 만들어보았네요. (4)
  10. 2014.04.12 내가 만든 계란말이? 뜨아!!! (3)

딸기케익 만들어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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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저는 사진만 찍고요...ㅎㅎ


요즘 너무 추워 출사 나가기 힘들더군요. 그런데 마누라가 이런짓? ㅋㅋㅋ 그래서 큰 맘 먹고 공정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쳐다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사먹겠다" 입니다. 왜그럴까요? 저는 죽었다 깨도 못만듭니다.

손도 많이 가고 머리도 좋아야겠더군요.

그렇다고 제 마누라가 머리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머리가 나쁠수도 있으니까요...여튼 맛은 아주 좋습니다. 

이제 살펴볼까요? 


 


우선 주 재료가 될 계란들을 저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무게를 재가며 합니다. 

양이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맛이 달라진다고 하는데...그 말 별로 믿고 싶지 않습니다. 까탈스럽게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는 예부터 손맛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ㅎㅎ



우유도 딱 정량만 따르고 있습니다. 독하군...



설탕이라고 비켜갈순없겠죠... 근데 이 흑설탕 정말 독하게 녹지 않더군요. 

오븐 속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독합니다. 잘 녹여야 한다는 사실을 그 이유를 알수가 알수가 있었습니다. 왜? 그냥 씹히는 부분이

생겼기 때문이죠. 대단합니다. 흑설탕

 

 

 

 



오븐에 넣기전에 반죽을 올려줄 장소를 만들어 줍니다. 



가위로 재단하고 주변 각도 잡아줍니다. 이때 저는 정말 이렇게 만들어야 하냐며 조금은 빈정거렸습니다. 역시 사먹는게 낫지... 



본격적으로 반죽을 만듭니다. 섞여진 계란들 속에 흑설탕을 넣고 엄청나게 섞습니다. 



저 기계이름은 모르겠지만 저 엄청난 회전수로 돌렸는데도 안녹았지요. 



저렇게 튀쳐 나갈정도인데... 거의 15분정도 돌릴듯...



아~ 뭔가 자세가 나오네요... 멋진데~~~



갑자기 이 놈이 멋져 보입니다. 만약  이놈이 없다면 엄청나게 제가 고생했을거에요... 아마도 한시간이상 돌려야 저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도 해봅니다.

 

 

 


 


일정량의 밀가루도 그냥 넣지 않고 저렇게 고루게 만드는 과정을 두번이상 했습니다. 



부드러워진 밀가루를 넣고 또 섞어줍니다. 이번엔 기계를 이용하지 않더군요. 



기계로 돌리면 맛이 없다고 합니다. 공기가 들어가야 뻑뻑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런것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며 만들어야 하다니...

새삼 마누라가 위대해 보였습니다. 



걸쭉하게 반죽된것을 틀안에 붓듯 쏟아냅니다.



 



저걸 구우면 맛진 놈이 되겠지요? 기대 됩니다. 



이렇게 오븐에 넣고 ...



대략 12분간 구웠습니다. 결과는?



오~ 거의 카스테라 수준이네요. 평평하게...쭈욱 뻗은 모습이 맛지게 생겼습니다. 

보이는대로 맛을 보니 카스테라 맛이 나더군요. 앞으로는 카스테라 장사를 할까 10초동안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이 상태로 생크림을 입히면 카스테라케익이 되겠군요.  

근데 케이크는 보통 동그란데 이렇게 넓직하게 만들면 어떻게 케익을 만든다는건지? 

정말 제가 이렇게 단순한 놈인지 요리를 보면서 느꼈네요. 



정말 손 많이 갑니다. 굳지 말라고 물에 적신 키친타올을 살짝 올려주네요. 



그것도 모자라 호일까지 씌워주네요. 



그리곤 생크림을 사용하여 데코레이션 준비를 합니다. 



역시 기계의 힘을 빌려...근데 저 밑에 뭔가 했더니 얼음물이더군요. 

왜 그렇게 하느냐고 했더니 생크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미리 준비했다고...

와~~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라는 생각만 듭니다. 



데코의 하일라이트 딸기~~~

갑자기 이 뻘건 색상의 물체들을 보니 뭔가 군침이 도네요. 

빨간색은 참 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도 준비합니다. 역시 데코의 재료로 쓰인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작업을 앞두고 재단에 들어갑니다. 케익의 모양을 잡기 위한 작업이죠.



이제사 눈치를 챘습니다. 이렇게 나눠서 층층이 쌓으려는것을...정말 아둔한가 봅니다. 



이렇게 잘려진 놈들은 저 속으로 들어갈 내용물로 쓰여집니다. 



마치 시멘트를 바르듯....



그리고 슬라이스된 딸기들을 하나씩 올려줍니다. 



또 올리고 공구리하고...



또 다시 딸기들의 행진을 계속됩니다. 



층층히 쌓이니까 자세가 나오네요. ㅎㅎ



벽에는 아몬드 슬라이스를 붙이고...



쨔쨘~ 완성입니다. 

어떤가요? 그럴싸 한가요? ㅎㅎ 모양새는 이쁘진 않지만 맛은 파는것보다 신선함과 부드러움이 있네요. 그래서 더 맛있다는...

만든 보람은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공정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



준비하는게 많지만 실제적으로 공정시간은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더군요. 만약 제가 사진을 찍지 않고 도왔다면 시간은 분명 

반으로 줄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과정을 본 이상 다시는 쳐다보고 싶지도 않네요. ㅋㅋㅋ



준비된 홍차와 함께 먹어보렵니다. 저는 홍차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인에게서 선물받은 홍차입니다. 브랜드는 잘모르겠고...내 인생에 이렇게 맛진 홍차는 첨인듯합니다. 

향기도 끝내주고...맨날 싸구려 티백만 마시다가 물론 이것도 티백이지만 차원이 완전 틀려요. 두번이상 우려서 마셨습니다. 

세번도 가능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맛의 깊이가 끝내줍니다.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사고 싶네요.

 



잘려진 모습의 완성품들입니다. 차와 마시기 위해 드뎌 속살을 공개합니다. 



어떤가요? 먹음직스러운가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생크림 딸기 케익...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특히 집에서 만들어 먹는 먹거리라 더욱 안전하며 다양한 과일들을 이용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성격 급하신 분이나 꼼꼼하지 못하신분들은 심근경색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냥 사드시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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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보자 깻잎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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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끓여먹는 해장라면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깻잎라면?  글쎄요..해장에 가까운지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을까?

라면을 먹으면서 건강을 생각한다는것이 이치엔 맞지 않겠지만 적어도 먹고 싶은 음식을 좀더 건강하게 먹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완성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들어간 재료들은 깻잎,콩나물,버섯 그리고 계란...



라면에 넣기 전에 채소들의 모습은 시각적으론 부담스런 감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금새 밑으로 녹아들어 부피가 금새 줄어들죠...

깻잎의 상큼함은 인스턴트향에 젖은 그릇을 말끔히 씻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곤 입속까지도 상쾌하게 해주죠...더블어 콩나물의 씹는 즐거움은 생산적 노동에 대한 댓가를 받는것일까요? 맛있습니다. ㅎㅎ



축쳐진 콩나물의 모습은 안스럽긴해도 나의 건강을 위해선 잡아먹야겠습니다. 아주 많이...ㅎㅎ



사진에서도 느껴지죠?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월척이네요. 허연 속살같은 계란덩어리들이 대롱대롱 달려나왔습니다.



예전엔 먹는 즐거움이란걸 몰랐는데 세월의 흐름에 식탐이란 단어가 완전 익숙해졌습니다. 

아무거나 먹어야 했던 나의 과거는 아무거나에 뭔가를 첨가하는 형태가 되었지요. 그래서 특별함으로 탄생했습니다. 적어도 내겐...

 

 



이젠 국물과 함께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할까 합니다. 전투시작입니다. 말시키지 마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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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만든 바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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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추워 출사도 못나가고 있는 상황에...

집안에만 있다보니 마누라의 솜씨를 한번 담아 봤습니다. ㅎㅎ


바로 바늘집입니다. 요즘 바늘집 사용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지만 특히 바늘집을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A4용지로 저런 디자인 형태를 프린팅해서 펠트를 저런 식으로 오립니다. 

그리고 바느질 작업을 감행하는거죠...




그리하여 저런 모양새가 나왔네요. 


바늘집에 맞게 각종 핀을 함께 꽂아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보니 귀엽네요.



연두색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게 형광이면 더 좋을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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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 생굴 비빔국수 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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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으로 즐기는 맛!! ㅎㅎ 

음...정말 맛있어요. 요리 방법은 특별한게 없네요. 기존 비빔국수에 낫또와 생굴이 들어가는것 밖에는...



먹고 싶은 채소들을 정리한 후



양념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2인분이라 고추장이 제법 들어가네요.



언제 먹어도 즐거운 생굴...





낫또만 이렇게 비벼주고... 같이 섞어주면 끝!! 








오늘의 막걸리는 가평막걸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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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8.21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곧 점심시간인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비빔국수 맛이 일품일것 같습니다.

  2. BlogIcon viewport 2014.08.21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들이네요

아침 간단요리...카레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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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자체도 간단하고 준비도 간단한 편인데...

하루 전날 미리 먹을 채소들을 저리 잘라놓고 아침에 일어나 식용유 넣고 볶아 준다.

 

 

적당량의 카레를 적당한 크기로 만든다.

 

 

채소가 적당히 익었으면 카레를 넣는다.

 

 

카레가 잘섞였다면 밥을 넣어주고 볶아주면 끝이다. ㅎㅎ 

 

 

찰지게 보이는 모습이 맛 땡기게 생겼습니다. 생긴것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웹빙음식인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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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ris 2014.05.13 06:03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우리도 카레 해먹었어요.
    제것 보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 BlogIcon yamadeus 2014.05.14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글쎄요. 먹어봐야 아는데...일단 저렇게 해먹으니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고 도시락으로는 편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채소를 왕창 먹을 수 있어 좋고...ㅋㅋㅋ 카레구경갈께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5.14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완전 간단카레 요리네요.
    그런데도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꼴깍!입니다..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15 00:20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저도 마누라 덕분에 쉽게 해먹을 수 있었지요...ㅎㅎ 함 나중에 도전해 보세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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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비빔국수...뜨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채소들이 많네요.

이게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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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3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크크. 비빔채소 같습니다.
    국수에 채소를 넣은 게 아니라
    채소에 국수를 넣은 것 같으니가요..ㅎㅎ
    그래도 영양 만점, 맛도 만점일 것 같은데요? ㅋ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5.03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군침이 도는 비빔국수네요.~~
    야참이 생각나는 늦은 밤이라 더욱더 먹고 싶네요...
    예술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 요리를 미각이 돌게 만든다더니
    한요리 하시네요.
    계란이 서로 옆에 앉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3. BlogIcon Chris 2014.05.04 06: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채면...그렇게 부르면 되겠네요.

  4. BlogIcon ree핏 2014.05.06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 국수보다 채소가 더 많아 보여요~ ㅋ
    거꾸로 샐러드에 면발이 서비스인? 매콤한 게 군침도네요. ^^

처녀작입니다. 로프로 팔찌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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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코칭을 받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두가닥의 선을 라이타로 지져서 연결시키는것으로 작업은 시작이네요.



설명서를 보면서 ... 마무리는 아무래도 순간접착제가 더 좋을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자꾸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앞을 고정시키고 엮어갔습니다. 



뜨아!!! 완성입니다. ㅎㅎ

실은 엄청 오래걸렸어요. 얼마나 머리를 안쓰고 살았는지 정말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첨 만들었을땐 너무 길어서...실패... 두번째는 너무 짧아서 실패...

이렇게 충분한 연습을 거친 후 완성되었습니다. 넘 이뻐...저의 첫 작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앞으로 몇 개 더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좋아할까요?





홍보배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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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티 2014.05.01 20: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만드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2. BlogIcon 순간을소중히! 2014.05.01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제가 예전에 잠시 남자지만 비즈공예로 팔지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쉬운 것이었지만 어망으로 만들었어도 나름 뿌듯한 무엇인가가 있었는데...
    뜨아님의 팔찌는 깔끔해서 악세사리로 팔아도 될듯해보입니다. 선물용도 좋아보이구요

    • BlogIcon yamadeus 2014.05.01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그런가요? 중학교때 잠시 취미로 했던적이 있었는데...
      세월이지나 해보니 나름 재밌네요. 앞으로 좀 다양하게 해볼까
      생각중이에요...정말 팔릴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핏 2014.05.01 21: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 -0ㅍ0- 와~ 어떻게 하신 거예요?
    저도 꼬이고, 돌리고, 엮는거... ㅠㅠ 과정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서 못 만들거든요..
    두 분 모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음.. 팔찌가 예쁘다기보단 차고 있으면 든든한 느낌 일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5.01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떻게 만들었냐하면요...만들기도 힘들었는데 어찌 말로...ㅎㅎ
      첨엔 엄청 고생했어요. 다행이도 이젠 익숙해졌지요. 벌써 3개나
      만들었어요. 차분히 도전해보세요. 이거 승질 다 죽이고 해야하더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all about 2014.05.01 22: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하나 샀는데 정말 3미터 정도 나오나요? 위급할때 쓰라고 해서 여행갈때 차기는 하는데...

    • BlogIcon yamadeus 2014.05.01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제것은 1미터 80 정도 됩니다. 길이를 조절할수 있기 때문에
      3미터라고 하면 맞을겁니다. 저도 위급용으로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ㅋㅋㅋ

  5.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2 16: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당근 좋아하시겠지요.
    정성이 듬뿍 담긴 물건이니까요..ㅎㅎ

  6. BlogIcon nolgo 2014.05.05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이걸 직접 만들수 있는거군요~
    요즘 팔찌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보고있었는데
    예쁘기도하고 직접 만들수도 있다니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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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방법이 너무 간단하네요. 그러면서 후레시한 느낌의 반찬입니다. 

입맛을 살려주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무를 자릅니다.



소스 만들기


 깨를 두스푼 정도 넣고 갈고...



마요네즈 3스푼, 굴소스 한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소스만들기 끝!!!



무채에 소스를 발라주면...발라? ㅋㅋㅋ 여튼 이게 완성품입니다. 

데코레이션 효과도 있지만 역시 파가 있으니 살짝 쓴 맛과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잘 배분시켜주고 있습니다. 

깨가 있어 고소함도 함께...



만들기 쉽고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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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4.17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조합은 처음보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음... 마지막 사진은~ 처음 봤을 때 외로이 떠있는 섬 하나가 떠올랐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4.19 07:35 신고 address edit & del

      엄청 상큼합니다. ㅎㅎ 강추..혹시 딤섬이 아닐까? ㅍㅎㅎ
      수준 낮은 개그네...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4.18 17: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군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말씀처럼 의외로 신선한 맛이 날 것 같은데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9 07:36 신고 address edit & del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ㅎㅎ

비즈 팔찌 만들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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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누라가 비즈를 시작했네요. 보기만 해도 승질나게 생긴 재료들...

저 쬐매난걸로 뭘 만든다는게 대단하네요. 성질급한 사람들은 못할것 같습니다.



쳐다보는 재료들은 귀엽네요...



저건 뭐래? 마치 소꼽놀이라도 하는것 같은데...



이래저래 구슬들을 엮어가고 있네요.



드뎌 완성된 팔찌...

이거 팔아도 되나? 팔아달라고 하는데...ㅋㅋㅋ 내가 무슨 장사꾼인줄 아네요.



혹시 잘팔리면 회사 다니지 말고 이거나 만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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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부노 2014.04.13 23: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려서부터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여러가지 팔찌를 다 만들어보았는데..ㅋㅋ
    친구들이 신기해하더라고요.. 남자가 이런것도 하냐며..
    기회되면 나중에 제 작품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yamadeus 2014.04.14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러시구나...나는 저런거 너무 싫어하는데 쳐다보는것조차...
      성격이 안맞아서...ㅋㅋㅋ 오로지 사진만 찍는거죠..그래도
      마누라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기록해주기 위해서...

  2. BlogIcon ree핏 2014.04.14 2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두분 모두~
    저도 쪼꼬맣게 오려서 만드는 거 좋아해요. ^^

    근데, 비즈는 핀셋같은 걸로 끼우신 건가요? 아니면 손으로???(그렇담 진정한 능력자시네요.)
    작은 핀셋 같은 걸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ㅠㅠ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4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ㅎㅎ 전부 다 손으로 한다는데요..동대문역에서 내려 9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왼쪽에 큰 상가건물이 있죠...거기에 비즈재료와 함께 각종 도구들도 함께 판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갑니다.

내가 만든 계란말이?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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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계란말이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그 어렵다는...ㅎㅎ



미리 잘라놓은 각종 채소들과 대파...



한꺼번에 계란과 함께 믹스...



너무 돌렸나? 흔적없이 모두 침몰시켰네요...ㅋㅋㅋ



드디어 프라이팬에 과감히 쏟아 부었습니다.



뜨아!!!!! ㅋㅋㅋ

결과는 저렇게 되었어요...

정말 어렵네요.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요? 저렇게 무참히 삼등분이 일어날줄은...

분명 잘 말았는데...내용물이 너무 많았을까요? 


다음엔 잘 할수있겠쬬? 맛은요...음...출출할때 먹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건강에 좋은 내용물이 풍부하니까...

도시락 반찬용으로는 너무 싱거워 별로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근이 익지를 않아 그냥 생당근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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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4.12 19: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영양은 정말 만점이겠네요.
    다른 사람들 하는 것 보면 잘 될 것 같은데,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는 즐거워했을 듯하네요..ㅎㅎ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4.13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계란말이, 반가운 친구를 만난 느낌이네요...
    저희도 계란말이는 주메뉴에요.
    은근한 불에 익혀도 쉽게 타서 저는 한꺼번에 못말아서 반 나눠서
    부분적으로 말면 전처럼 몇 등분이 되는데 익은 다음 적당히 썰어 놓으면
    처음의 모습은 못 본지라, 아이들이 와 하면서 먹어요...
    저렇게 다양하게 속재료도 넣으시고, 요리에 재주가 있으시네요.^ ^

  3. BlogIcon ree핏 2014.04.14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영양식이네요. ㅋ
    뜨아님 통이 크시네요. 저두~ 처음하면서 만들다보면 많아지더라구요. ㅠㅠ
    분명 냄비에서 시작했던 요리가... 솥으로 바뀌게 되는.. ^^

    담엔 멋진 계란말이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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