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2.12 My way (8)
  2. 2014.02.02 비에 젖은 윤중로를 걸어본다. (10)
  3. 2013.11.26 여의도 윤중로에서 회상한다.
  4. 2013.11.20 윤중로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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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에서 동영상 촬영중에 우연히 자전거 타고 지나가신분 덕에 이쁜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편집을 할순 없을것 같고 음악하고 가장 잘어울릴것 같아 한번 삽입해봤습니다. 

속도를 최대한 늦춰 음악과 어울리게...


쳐다보면서 그냥 직진으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오른쪽으로 꺾어서 찍기는 편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았고 게다가 욕심까지 생기게 되네요. 그래서 욕심이란 끝이 없는건가 봅니다.

어쨌든 간단하지만 볼만 할거에요...ㅎㅎ 물론 제생각이지만...



이젠 이렇게 생긴 윤중로 길을 볼 수 없답니다. 오른쪽에 새로운 친구들이 잔뜩 이사를 왔거든요. 

아마도 올해 벚꽃 축제때 화려한 자태를 뽐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대로의 모습이 좋았는지 아님 바뀐 모습이 더 멋있을지...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훨씬 멋지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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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주둥이 2014.02.13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파란 우비라서 더 영화처럼 느껴지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13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우~~ 감사합니다. 영화처럼 봐주시고..ㅎㅎ

  2. BlogIcon 알라1994 2014.02.13 02: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악과 벚꽃길, 그리고 파란 우비를 입으신 분이 정말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13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완전 행운아닐까요? 저런분 섭외해서 찍었다고 해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찍지는 못했을것 같아요..ㅎㅎ 자화자찬...난리났네...ㅋㅋㅋ
      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핏 2014.02.13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영상 다음엔 100송이 장미꽃 들고서 프로포즈하는 장면이 나올 거 같아요~
    // 로맨스기운이 100%군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14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사람마다 확실히 생각하는 차이가 있군요...과연 누가 나올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지식전당포 2014.02.16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하게 보고갑니당^^

    • BlogIcon yamadeus 2014.02.17 06:5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비에 젖은 윤중로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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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윤중로를 걸어보았다. 윤중로 하면 항상 벗꽃이 만개한 거리를 생각하게 한다.  비에 젖은 모습은 어떨지...

한류 팬클럽에서 기증한 나무라 한다. ㅎㅎ 순식간에 올 봄에 찍을 포인트를 잃어버렸다. 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크게 변한다. 

이젠 윤중로를 매달 찍어야 하나? 



오른쪽은 벗꽃이 필예정이고 왼쪽에 심은 나무들은 종류가 뭔지를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봄에 같이 피지 않을까? 



비 오는 거리를 마음것 즐겨보고자 최대한 날렸다...

실은 버스나 승용차들 안나오게 하려는 마음은 아니었는지....ㅎㅎ




음 이 사진 마음에 든다...

뭐좀 있어 보이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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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man 2014.02.02 18:20 address edit & del reply

    윤중로라..
    일제때 만든 여의도의 유명한 제방 윤중제서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식 명칭은 와주테이.
    나중에 와주테이로 시작하는 책을 검색해보세요.
    재미난 책 하나가 보일겁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02 19:2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이젠 고유명사로 되어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듯 하네요...이런 단어들이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2. BlogIcon 다소미아 2014.02.02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봄을 기다리는 모습이네요..
    어서 빨리 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2.02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봄이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네요...
      계절의 변화는 참 즐거운 설레임 같습니다.
      늦은 밤 인사드리게 되었네요..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3. BlogIcon Hyeon태 2014.02.03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3번째 사진 뭔가 동화속의 모습같네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2.03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존에 찍었던 장소들이라 가능함 이탈을 하려 했는데 역시 비가 와서 생각보다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 BlogIcon Chris 2014.02.03 07:0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렇게 비오고 안개낀 모습은 참 색다르네요.
    신비롭기도 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 이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2.03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원래 비오면 잘 안움지는데...사진이 뭔지...ㅋㅋㅋ 무척 궁금해지더군요..얼른 자전거로 휘젓고 왔죠...항상 보던 장소가 분위기가 바뀌면 신기해 보이긴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5. BlogIcon ree핏 2014.02.03 19: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근사하네요. 진짜 뭔가 있어보여요. 시간이 멈춘것 같은? ㅋ
    // 저두 그래서 포토샵에서 블랜딩모드만 여러개 쓰거든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03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저도 예전엔 포토샵 작업으로 많이 했었는데...
      사진을 찍고 부터는 포토샵을 멀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여의도 윤중로에서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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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는 벚꽃 축제로 유명하다. 이 유명세 덕분에 오히려 가을을 즐기려는 발길은 봄보다는 적다.

하얀 빛깔을 뽐내던 눈송이처럼 피웠던 자리엔 노란색과 빨간색이 자리를 잡고있다. 그리고 여름을 상징하는 녹색이 세상을 호령한다.

영화같다고 해야하나 그림같다고 해야하나 신사한분의 걸음이 나에겐 더할 나위없는 분위기를 업시켜준다. 

모델이 특별히 필요한가? 바로 이순간 자연스러운 모델 한분이 생겼으니...

모델 억지로 시키기도 힘들지만 자연스런 모델은 공짜라는 개념 보단 사진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톡톡히 해준다.감사한 마음이 한가득...ㅎㅎ

뭔가 특별한 느낌을 만들 수 있을것 같은 막연한 생각으로 찍어서인지 확실히 어색함이 더 많은 사진인것 같다.

사진의 한가운데를 갈라버리는 가지를 담은것도 이 덕에 앞 시야까지 불편하게 만든 셈이다. 찍기전엔 분명 이 의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나는 항상 궁금한게 있다. 있는 그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담아내고서 제목을 붙이는 걸까? 제목을 붙여놓고 사진을 찍는 걸까?

제목을 붙여놓고 사진을 찍게 되면...음...한마디로 찍을것이 없다. 이것도 안 어룰리고 저것도 안어울릴테니까...

제목을 안붙여놓고 찍게 되면...ㅋㅋㅋ 막샷이 되는거지...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할까?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니까 순간순간 영감으로 담아내는건 아닐지...

그렇다면 아직도 나는 더 많은 사진을 담아내야 한다는 결론이네...

사진을 담을때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나를 위한 사진인지...남을 위한 사진인지...

남을 위한 사진을 찍게 되면 느낌이 없어지는 듯하다. 나를 위한 사진을 찍게되면 느낌은 좋으나 작품성은 떨어지는 느낌이고...

ㅎㅎㅎ 뭔말일까요? 내가 말하고도 참 어렵게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얘기하고 싶다. 

이만 윤중로에서의 벚꽃 진 나무들을 바라보며 떠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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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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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의 녹색...


자연은 녹색이다...녹색을 쳐다보면 건강함이 느껴진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더 하겠지?

난 녹색을 좋아한다. 자연의 녹색만 좋아한다. 인공적인 녹색은 내 몸에 맞지 않는다.

인공적인것이 다 싫다는게 아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녹색이 싫다는 말이다.


자연스러운 녹색이 보고 싶고  그 녹색을 보면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감탄사와 함께...ㅎㅎ


그래서 항상 녹색을 찾으러 다니는건 아닌지...


윤중로에서 한번 찍어봤다. 벗꽃나무에 벗꽃은 다 졌다..

자연은 그렇게 순환한다.


온세상을 하얀색으로 덮을 꽃피는 봄이 좋을까?

볼품없지만 싱그러운 녹색 여름이 좋을까?

자연의 순환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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