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무서워 하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경계를 한다. ㅋㅋㅋ 귀여움...뒤에 고양이도 있었네...
사진찍기 좋은 포즈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햇볕도 적당히 따사롭게 빛나고 있었고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생물(生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토끼 (10) | 2014.01.24 |
---|---|
개는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할까? (6) | 2014.01.21 |
저희 집 토끼입니다. (0) | 2013.12.24 |
친구네 괭이 (0) | 2013.12.20 |
우리집 고양이? (5) | 201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