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어느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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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어느 포장마차


예전 신촌에는 많은 포장마차들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이렇게 단촐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문화가 되고 또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될수 있는데 아쉽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한번 담아보았다.  날 풀리면 소주한잔 하면서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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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Blueman 2014.01.25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도시미관 문제때문일겁니다. 구청에서 별도의 부스를 만들고 배포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을겁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1.25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그래서 조건화 시키고 뭐하다 보니 저렇게 쪼그라든거죠..ㅋㅋㅋ
      색다른 관광지로 발전할수 있기를 ... 감사합니다.

  2. BlogIcon 알라1994 2014.01.26 00: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빛의 움직임을 찍은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6 09:4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동네에서 담는 것도 괜찮은듯해서 앞으로는 멀리 안가고 신촌 주변을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1.26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습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곰공히 돌아보면 너무도 아쉽고 아름다운 지역들이 많이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신촌 사거리에 펼쳐진 포장마차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포장마차는 어둠이 찾아오면 하나둘 씩 늘어나서 연세대학교로 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지요
    그것은 단순히 술을 팔고 떡볶이를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가는 추억이 있었습니다.

    신촌에서 볼 일을 보고 마을버스를 타고 연희동으로 들어갈 때면 얼마나 마음이 뿌듯했던 지
    그래도 그 날이 그리워 지는 군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 BlogIcon yamadeus 2014.01.26 23:48 신고 address edit & del

      연희동에 사셨군요...저는 여기서만 쭈욱 살아왔기 때문에 변화된 모습을 다 알지요...그 시절의 낭만이면 낭만인데 그런 부분을 정형화된 틀로 채우려 하니 채워지지가 않죠...맞습니다. 부담없이 찾아갔던 추억의 장소였는데...ㅎㅎ 저처럼 그리워하시는 분을 만나 반갑네요. 주말 잘 지내셨죠...
      내일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