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담던 곳은 이제 식상해서...진입로 쪽에서 담아보았다.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과는 확실히 신선함은 있다. 노출은 좀 문제가 있는듯..ㅎㅎ
훨훨날아올라라~~
가로등들이 송이송이 맺혀진것처럼 쭈~~~욱 연결지어졌다. 귀여워 하하
이번엔 팝콘처럼 통통 튀어오르게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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