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러가기전 눈에 확들어오는 이 장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확 꽂혀 찍은 사진...
색의 단조로움과 함께 빛이 만들어낸 명암...그리고 저 멀리 빨간 리본의 정체모를 샾...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마음에 든 만큼이나 사진도 그렇게 나와준듯...
이래서 사진을 찍나보다 일상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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