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와 함께 신도림의 명물이 된 쉐라톤 워커힐 호텔...
날씨가 흐렸지만 이 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상당히 새롭다. 특히 1호선을 볼수 있어 더 이채로운 느낌이다.
이 곳 식사가 맛있다고 하던데 비싸서 안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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