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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生物)

꽃들에게서 세월을 느끼네요..ㅎㅎ

 살아간다는것은 같은 자리를 맴도는 느낌인데...

한바퀴 돌때마다, 같은 곳을 바라 볼때마다 틀려지는 느낌...

시간의 흐름이 진행될수록 작은 생물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옛날엔 꽃은 그저 여자만의 소유물로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 늙었어...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