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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景)

시골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농촌이라고 할까요?

점점 변해가는 농촌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사람들 즐거우라고 오래된 가옥에서 살라고 할수도 없고...

이젠 농촌 근처에서 아파트를 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이런 곳을 보면 너무나 즐겁지요. 

언제까지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볼수 있을때까지는 원없이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