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솜씨(腕前)/오늘의 요리(料理)'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5.02.23 한번 먹어보자 깻잎라면
  2. 2014.08.20 낫또 생굴 비빔국수 맛이 끝내줍니다. (2)
  3. 2014.05.12 아침 간단요리...카레볶음밥 (4)
  4. 2014.05.03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4)
  5. 2014.04.17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4)
  6. 2014.04.12 내가 만든 계란말이? 뜨아!!! (3)
  7. 2014.04.06 토마토 호박 스파게티입니다. (18)
  8. 2014.03.30 집에서도 스파게티 요리를 해보아요. 마늘스파게티(Spaghetti) (10)
  9. 2014.03.28 남은 밥 활용해서 전으로 해먹기 -저녁 만찬 (6)
  10. 2014.03.25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은 반찬 싹쓸이...뜨아~ (6)

한번 먹어보자 깻잎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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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끓여먹는 해장라면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깻잎라면?  글쎄요..해장에 가까운지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을까?

라면을 먹으면서 건강을 생각한다는것이 이치엔 맞지 않겠지만 적어도 먹고 싶은 음식을 좀더 건강하게 먹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완성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들어간 재료들은 깻잎,콩나물,버섯 그리고 계란...



라면에 넣기 전에 채소들의 모습은 시각적으론 부담스런 감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금새 밑으로 녹아들어 부피가 금새 줄어들죠...

깻잎의 상큼함은 인스턴트향에 젖은 그릇을 말끔히 씻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곤 입속까지도 상쾌하게 해주죠...더블어 콩나물의 씹는 즐거움은 생산적 노동에 대한 댓가를 받는것일까요? 맛있습니다. ㅎㅎ



축쳐진 콩나물의 모습은 안스럽긴해도 나의 건강을 위해선 잡아먹야겠습니다. 아주 많이...ㅎㅎ



사진에서도 느껴지죠?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월척이네요. 허연 속살같은 계란덩어리들이 대롱대롱 달려나왔습니다.



예전엔 먹는 즐거움이란걸 몰랐는데 세월의 흐름에 식탐이란 단어가 완전 익숙해졌습니다. 

아무거나 먹어야 했던 나의 과거는 아무거나에 뭔가를 첨가하는 형태가 되었지요. 그래서 특별함으로 탄생했습니다. 적어도 내겐...

 

 



이젠 국물과 함께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할까 합니다. 전투시작입니다. 말시키지 마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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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 생굴 비빔국수 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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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으로 즐기는 맛!! ㅎㅎ 

음...정말 맛있어요. 요리 방법은 특별한게 없네요. 기존 비빔국수에 낫또와 생굴이 들어가는것 밖에는...



먹고 싶은 채소들을 정리한 후



양념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2인분이라 고추장이 제법 들어가네요.



언제 먹어도 즐거운 생굴...





낫또만 이렇게 비벼주고... 같이 섞어주면 끝!! 








오늘의 막걸리는 가평막걸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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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8.21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곧 점심시간인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비빔국수 맛이 일품일것 같습니다.

  2. BlogIcon viewport 2014.08.21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들이네요

아침 간단요리...카레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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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자체도 간단하고 준비도 간단한 편인데...

하루 전날 미리 먹을 채소들을 저리 잘라놓고 아침에 일어나 식용유 넣고 볶아 준다.

 

 

적당량의 카레를 적당한 크기로 만든다.

 

 

채소가 적당히 익었으면 카레를 넣는다.

 

 

카레가 잘섞였다면 밥을 넣어주고 볶아주면 끝이다. ㅎㅎ 

 

 

찰지게 보이는 모습이 맛 땡기게 생겼습니다. 생긴것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웹빙음식인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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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ris 2014.05.13 06:03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우리도 카레 해먹었어요.
    제것 보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 BlogIcon yamadeus 2014.05.14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글쎄요. 먹어봐야 아는데...일단 저렇게 해먹으니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고 도시락으로는 편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채소를 왕창 먹을 수 있어 좋고...ㅋㅋㅋ 카레구경갈께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5.14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완전 간단카레 요리네요.
    그런데도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꼴깍!입니다..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15 00:20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저도 마누라 덕분에 쉽게 해먹을 수 있었지요...ㅎㅎ 함 나중에 도전해 보세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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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비빔국수...뜨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채소들이 많네요.

이게 비빔국수일까요? 비빔채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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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5.03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크크. 비빔채소 같습니다.
    국수에 채소를 넣은 게 아니라
    채소에 국수를 넣은 것 같으니가요..ㅎㅎ
    그래도 영양 만점, 맛도 만점일 것 같은데요? ㅋ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5.03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군침이 도는 비빔국수네요.~~
    야참이 생각나는 늦은 밤이라 더욱더 먹고 싶네요...
    예술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 요리를 미각이 돌게 만든다더니
    한요리 하시네요.
    계란이 서로 옆에 앉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3. BlogIcon Chris 2014.05.04 06: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채면...그렇게 부르면 되겠네요.

  4. BlogIcon ree핏 2014.05.06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 국수보다 채소가 더 많아 보여요~ ㅋ
    거꾸로 샐러드에 면발이 서비스인? 매콤한 게 군침도네요. ^^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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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방법이 너무 간단하네요. 그러면서 후레시한 느낌의 반찬입니다. 

입맛을 살려주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무를 자릅니다.



소스 만들기


 깨를 두스푼 정도 넣고 갈고...



마요네즈 3스푼, 굴소스 한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소스만들기 끝!!!



무채에 소스를 발라주면...발라? ㅋㅋㅋ 여튼 이게 완성품입니다. 

데코레이션 효과도 있지만 역시 파가 있으니 살짝 쓴 맛과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잘 배분시켜주고 있습니다. 

깨가 있어 고소함도 함께...



만들기 쉽고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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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4.17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조합은 처음보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음... 마지막 사진은~ 처음 봤을 때 외로이 떠있는 섬 하나가 떠올랐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4.19 07:35 신고 address edit & del

      엄청 상큼합니다. ㅎㅎ 강추..혹시 딤섬이 아닐까? ㅍㅎㅎ
      수준 낮은 개그네...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4.18 17: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군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말씀처럼 의외로 신선한 맛이 날 것 같은데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9 07:36 신고 address edit & del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ㅎㅎ

내가 만든 계란말이?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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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계란말이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그 어렵다는...ㅎㅎ



미리 잘라놓은 각종 채소들과 대파...



한꺼번에 계란과 함께 믹스...



너무 돌렸나? 흔적없이 모두 침몰시켰네요...ㅋㅋㅋ



드디어 프라이팬에 과감히 쏟아 부었습니다.



뜨아!!!!! ㅋㅋㅋ

결과는 저렇게 되었어요...

정말 어렵네요.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요? 저렇게 무참히 삼등분이 일어날줄은...

분명 잘 말았는데...내용물이 너무 많았을까요? 


다음엔 잘 할수있겠쬬? 맛은요...음...출출할때 먹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건강에 좋은 내용물이 풍부하니까...

도시락 반찬용으로는 너무 싱거워 별로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근이 익지를 않아 그냥 생당근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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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4.04.12 19: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영양은 정말 만점이겠네요.
    다른 사람들 하는 것 보면 잘 될 것 같은데,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는 즐거워했을 듯하네요..ㅎㅎ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4.13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계란말이, 반가운 친구를 만난 느낌이네요...
    저희도 계란말이는 주메뉴에요.
    은근한 불에 익혀도 쉽게 타서 저는 한꺼번에 못말아서 반 나눠서
    부분적으로 말면 전처럼 몇 등분이 되는데 익은 다음 적당히 썰어 놓으면
    처음의 모습은 못 본지라, 아이들이 와 하면서 먹어요...
    저렇게 다양하게 속재료도 넣으시고, 요리에 재주가 있으시네요.^ ^

  3. BlogIcon ree핏 2014.04.14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영양식이네요. ㅋ
    뜨아님 통이 크시네요. 저두~ 처음하면서 만들다보면 많아지더라구요. ㅠㅠ
    분명 냄비에서 시작했던 요리가... 솥으로 바뀌게 되는.. ^^

    담엔 멋진 계란말이로~!! 기대할게요.

토마토 호박 스파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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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토마토 호박 스파게티를 해먹었습니다. 지난번 마늘 스파게티보단 염분을 낮췄는데 토마토의 시큼함 때문에 더 맛이 강렬하네요.



<참고:마늘스파게티만들기>



지난 번 만드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이고 재료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마늘대신에 토마토와 호박이 잔득...

근데 토마토 너무 많이 넣었나 봐요...먹다먹다 지쳐 죽을뻔했네요...ㅋㅋㅋ



그쵸! 많쵸! 



샐러드는 필수랍니다. 그래봐야 상추에 소스만 살짝 뿌린건데...이렇게 저렇게 해서 채소 섭취량을 많이 늘렸네요.



명색이 스파게티인데 들어올려 찍어줘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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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부노 2014.04.06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토마토가.. 정말 많네요 ㅋㅋ
    토마토소스 스파게티가 아니라 스파게티소스 토마토?! ㅎㅎ
    뜨아님 블로그에 사진 구경하러 왔었는데
    이젠 먹을 거 구경하러 옵니다 ㅎㅎ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4.06 10:3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어쩌다 먹거리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예전엔 먹을거에 관심이 없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 BlogIcon 별밤똑순이 2014.04.06 01:11 address edit & del reply

    스파게티 잘 삶는 방법 좀 ..ㅎㅎ 갈쳐주세요..해먹고싶은데....매번 그 부분 실패해서요 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4.06 1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잘모르는데 마누라가 하는걸 보면 삶은 물에 올리브유를 한수저 넣더군요. 그리고 면의 상태를 한가닥씩 먹어보면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제 관찰자의 모습으로 전해드릴수 있는 유일한것이네요..ㅎㅎ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3. BlogIcon Chris 2014.04.06 06:21 address edit & del reply

    토마토의 압박..ㅎㅎ
    엄청 건강식 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6 10:41 신고 address edit & del

      채소를 죽이려는 건지 절 죽이려는건지...아무튼 토마토에 죽을 뻔 했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뽀뽀 2014.04.06 07:26 address edit & del reply

    호박!! 저도 스파게티 해먹을때 참 자주 넣는 아이템인데~
    방울토마토도 가득하니 맛나겠습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4.06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러시구나...이 친구는 닥치는 대로 넣더군요...그래서 무서워요...
      여자는 사귈땐 천사인데 결혼하면 악마가 되는 경향이 있는 듯...ㅋㅋㅋ
      감사합니다.

  5. BlogIcon 훈재 2014.04.06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하시는거보면 부럽네요.
    저도 잘만들어보고싶은데 가능하시다면 j10041992@hanmail.net로 초대장하나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6 10:4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초댓장 여유분이 없네요.

  6. BlogIcon 봉리브르 2014.04.06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그렇네요. 토마토가 많네요.
    먹다 먹다 지쳐비릴 만큼은 아니어도요,,ㅎㅎ
    명색이 스파게티인데 들어올려서 찍어주신 것도
    아주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6 20:53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진짜 먹다 지친다니까요..함 당해봐야돼...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담아주는게 마누라 칭찬아닌가 싶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휴일 잘보냈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7. 오동추 2014.04.06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토마토 호박 스파게티 건강식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4.06 20:5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건강식은 맞는데 역시 건강하게 사는건 힘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8. BlogIcon ree핏 2014.04.07 00: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토마토 반 가르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과즙이 많아 보이는데요? ㅋ
    주말마다 맛난 요리 드시구~~ 옆집에서 배고플 것 같아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넘쳐나서 ^^

    • BlogIcon yamadeus 2014.04.08 06:5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구나..나는 생각없이 먹기만 하니까...ㅋㅋㅋ
      워낙 집에서 먹는 요리를 좋아해서 근데 저는 힘들어요. msg에 중독이 되서...ㅎㅎ 감사합니다.

  9. BlogIcon 4월의라라 2014.04.07 10: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호박을 넣으니 신기하네요. 듬뿍 토마토 맛있을 것 같아요. 건강식으로 짱~

    • BlogIcon yamadeus 2014.04.08 06:51 신고 address edit & del

      건강식으로는 괜찮은것 같애요..라면끓여 먹는것보다...
      특히 채소 활용면에서는..ㅎㅎ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스파게티 요리를 해보아요. 마늘스파게티(Spagh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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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스파게티가 가능하군요. ㅎㅎ 놀라운건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는것...



오늘의 스파게티는 마늘스파게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늘을 듬쁙 잘랐습니다.



냄비에 물을 한가득 끓입니다. 이때 오일을 한수저 정도 넣어줍니다. 면발이 탱탱해진데요. 그리고 소금 한수저...약간 짠맛을 내기 위해서랍니다. 

전 몰라요. ㅎㅎ 



떠 있는 기름이 보이시나요?



대략 저 정도 양이면 이인분 정도 된다고 하네요. 국수와 달리 그냥 눈대중으로 넣네요. 



골고루 익게 하기 위해 저렇게 넓혀서 넣습니다.



저 면들이 삶아질 동안 냄비에 적당량의 식용유를 넣습니다. 왜? 마늘을 튀기려고요. 



중불 정도로 하고...



저렇게 마늘을 넣습니다. 바싹 튀기면 고소해집니다. 




어느 정도 익기 시작했네요. 중간중간에 면이 익었는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스파게티에 들어갈 채소들입니다.



적당히 잘라논 배추들을 마늘과 함께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그리고 또 브로클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면을 끓이던 곳에 퐁당퐁당 넣으면 됩니다.



배추와 마늘이 들어간 후라이팬에는 후추가루 적당량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도 뿌려주고요...



면이 다 익었나 봅니다. 물기를 완전히 빼기 위해 채로 걸러낸 후



이번엔 면과 함께 다시 후라이팬에 넣어 마지막으로 볶아줍니다.



오~ 뭔가 나타나죠? ㅎㅎ 



쨔쟌~~완성입니다. 


마늘 스파게티!!!



어떻습니까? 만들기 간단하지 않나요? 국수보다 편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만들땐 동시에 작업을 하느라 조금 빡센 감이 있지만 손이 덜가는 느낌입니다.  



스파게티 밖에서 사먹으면 비싸잖아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꽤나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장 안찍으면 평생 후회할듯해서...ㅋㅋㅋ 우리집이 맛집이 되는 그날을 기원하며...

이상 스파게티 만들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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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아수 2014.03.30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한 번 해보고싶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3.31 00:0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생각보다 쉬워요...물론 쳐다보기만 했지만...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뿌듯하실거에요...

  2. BlogIcon 사부노 2014.03.30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캬~
    전 요리실력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사진찍을 여유가 없던데..
    면은 안불었나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3.31 00:0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서 나도 찍기만 했지만 막상 하라고 하면 할수있을듯 하네요.
      물론 저도 찍을 여유는 없어요..ㅎㅎ

  3. BlogIcon 비너스 2014.03.31 10:04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처음 보는 스파게티예요! 마늘이 들어갔는데 매콤하기까지! 제 입맛에 잘 맞을 것 같군요. 후훗

    • BlogIcon yamadeus 2014.03.31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세요? 어쩌죠 드리고 싶은데...ㅎㅎ 워낙 마늘을 좋아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엄청난 양의 마늘이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몸이 건강한가? ㅋㅋㅋ

  4. BlogIcon ree핏 2014.03.31 13: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알록달록~ 송송 썬 아이들이 귀엽네요. ㅋ
    점점 맛집이 되어가시는 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3.31 18:4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맛집 차리면 일순위로 초대하겠습니다. ㅋㅋㅋ

  5. BlogIcon ♧♤ 2014.04.01 01: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넘 맛있어 보이네요! 양배추는 스파게티에 넣어 본 적 없는데 사진 보니 맛있을 것 같아요 ^^

    • BlogIcon yamadeus 2014.04.01 12:31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누라가 양배추를 좋아해서 많이 먹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은 밥 활용해서 전으로 해먹기 -저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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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한번씩은 고민하게 되는것이 남은 밥에 대한 고민이죠...ㅎㅎ 전 주부도 아닌데 고민하게 만드는 마누라가 현명한 사람일까요? 아님

미운 사람일까요? 참고로 저는 요리를 무척이나 싫어한답니다. 그래도 설거지는 반드시 제가 합니다. 이정도면 착한 남편 아닐까요? ㅋㅋ

 

오늘은 남은 밥을 활용하여 만들어 먹은 밥전? 뜨아~~

이 내용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나. 근데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조금씩 요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ㅎㅎ

블로그가 과연 절 요리사로 만들어줄까요? 각설하고...

 

 

 

저렇게 밀가루와 함께 계란을 넣어 줍니다. 건축으로 말하면 시멘트 같은거죠...저것들이 내용물을 한대 뭉치게 해주어 모양을 만들어주니까요...



마누라도 저도 생굴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굴로 반은 먹고 반은 전 재료로 넣기로 했습니다.


 

무식하다고 해야할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를 준비하네요. 저 파 다먹고 뽀뽀나 할까나?


 

무자비하게 잘라내는 저 손을 보고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칼질하는 여자들...무서워...

어찌보면 남자들이 더 겁이 많은 듯...남자들 칼질하라고 하면 깔짝깔짝대잖아요..손 벨까봐...ㅋㅋㅋ

물론 요령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쟈쨘 냉장고에 있던 남은 밥입니다. 냉장고에 있어서 그랬는지 너무 사이좋게 딱! 붙어있어 이놈들 헤어지게 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저 속으로 이놈들을 잔인하게 밀어넣고 진이기고 있습니다.


 

얼마나 해야하는지...팔아파 죽는줄...

아무래도 힘쓰는것은 남편이 해야하겠지요?


 

본격적인 파전의 재료 시작이네요. 먹기 좋게 잘라놓은 각종 채소들...

저것들이 좀 있음 제 배로 들어갑니다.



제 배로 들어가려면 엄격한 훈련과정을 거친 후 다듬어져서 들어가게 돼죠...



오~ 제법 모양을 갖추는데요...맛진놈들...ㅋㅋㅋ


 

음식사진은 찍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어려워요...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특히 조명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무조건 밝은렌즈로 찍어야 할것 같아 점팔로 찍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앞으로는 생각을 하며 찍어야 할듯 하네요.

이 왕 사진 찍는거 말이죠...



재밌는게 마누라가 만드는 요리의 재료들중 상당수가 제가 싫어하는 음식들입니다.

밥에 있는 콩! 그리고 왠만한 모든 채소 게다가 토마토까지...


 

 

ㅋㅋㅋ 이것만 좋아해요...너무나...

편식이 심한가요? 싫다는거죠... 안먹으면 죽음입니다. ㅎㅎ


 

그냥 먹어도 될법한데 저렇게 파를 뿌려놓으니 확실히 보는 즐거움과 함께 식감도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오비맥주...

국산맥주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비..

예전 중학교 선생님이 커서 어른이 되면 꼭 오비맥주를 먹으라고 했습니다. 왜?

오비만이 국산홉을 쓴다고 해서...그래서 착실하게 먹어오다 보니 자연스레 오비만 찾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야구도 오비...

야구장가서 오비이겨라 하면 나이 먹은 티를 낸다고 하죠...

요즘 누가 오비베어스라고 그러냐고 하면서...

그래도 어쩌겠어요. 전 두산보다는 오비라는 말이 더 정겹고 즐거워지는데...


 

마누라도 애주가라 맥주잔까지 얼려놓은 치밀함을 보이네요.

내가 이렇게 독한 여자하고 산답니다.



마지막까지 저놈의 파들은 안올라가는 곳이 없네요. 토마토 위까지 점령했습니다.

무서운 놈들...꿈에 파가 나올까 이젠 겁이나네요.



드뎌 한잔 따르고 저녁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녁에 식사와 함께 맥주한잔은 순간이나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떠나 어딘가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이 팍팍팍 밀려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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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ngdante 2014.03.28 08:2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맛있겠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하면 정말 딱입니다.. ^^

    • BlogIcon yamadeus 2014.03.28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무척 맛있었어요. 생굴이요...ㅋ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맥주 한잔 하면 정말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집에서 가볍게 한잔 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2. BlogIcon ree핏 2014.03.28 23: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영양식이네요. 그냥 남은밥은 끓여먹었었는데.. 담엔 뜨아님처럼 맛있게 해 먹어야겠어요. ㅠㅠ

    • BlogIcon yamadeus 2014.03.29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해먹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ㅎㅎ

  3. BlogIcon eatgirl 2014.03.29 15: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의 주제는 파송송인가요? 토마토 위에까지 파송송이 올라갈 줄 몰랐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음식들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 BlogIcon yamadeus 2014.03.29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파가 주는 힘은 보는 눈도 즐겁게 하고 몸도 즐겁게 해주는듯합니다. ㅎㅎ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은 반찬 싹쓸이...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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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하자고 하자고 졸라댔지만 결국엔 집에 와서 저런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말은 콩나물 비빔밥이라고 하지만 남은 음식 몽땅 털어 비벼먹는 각설이 밥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어쨌든 먼저 밥 위에 삶은 콩나물을 얹습니다. 



아침에 먹다 남은 오이무침을 또 얹혀 놓네요....



살짝 소금에 저린 배추김치를 또 넣습니다. 이 또한 먹다 남은 반찬이네요...



뭐 그리 나쁘진 않네요...

워낙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그래도 뭔가 희망을 주려는 듯...



이렇게 몇점 안되지만 볶음 돼지고기를 얹혀 주셨습니다. 눈물 날뻔했네요...ㅎㅎㅎ 도시락 반찬 싸고 남았다던데...ㅋㅋㅋ



비빔밥의 가장 꽃은 계란이 아닐까?  계란 없이 먹으면 뭔가 부족하고 색감도 떨어지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ㅎㅎㅎ



거의 다 완성되었지요...



아~ 파가 남았군요...이젠 끝이겠죠?




참!!!! 고추장 빼먹을 뻔 했네요...미쳤어...

저 고추장엔 제가 좋아하는 마늘이 들어있답니다. 마이마이...



이젠 정말 끝이겠죠? 하는 찰라에...



토마토 등장하는군요...ㅎㅎ



이렇게 오늘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남은 반찬 총동원해서...

우리나라의 비빕밥 참 현명한 밥상 문화인듯 합니다. ㅎㅎㅎ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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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3.25 00: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출출한데 입맛이 다셔지는군요 ^^

    • BlogIcon yamadeus 2014.03.25 11:3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이쿠 위험한 시간대에 보셨네요..ㅎㅎ 좀 있음 맛있는 점심드시겠네요. 맛지게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2. BlogIcon 뽀뽀 2014.03.25 06:37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먹음직스럽뜨아~~~
    팍팍 비벼서 ~ 챱챱~

    • BlogIcon yamadeus 2014.03.25 11:4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맞습니다. 이런건 팍팍 비벼서 먹어야죠...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3. BlogIcon 순간을소중히! 2014.03.25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한끼로 먹기에는 맛과 모양도 뛰어나 보이네요. 간단한 스타일로는 요즘 노량진 학원가에 유행하는 컵밥과도 비슷하구요. 저도 가끔 비슷하게 해서 먹습니다.(제가 추가하는 것은 파는 빼고 김가루정도)달걀후라이는 필수죠.^^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ree핏 2014.03.25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남은반찬이라고 하지만 맛있는 반찬이 많네요~
    저도 컴퓨터하면서 밥 먹으면... 자연스레 비벼지더라구요 ㅠㅠ 분명 예쁘게 한 접시에 담아왔는데.. 먹다보면ㅋ
    // 비빔밥 문화에 꽃은 꼬추장~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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