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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景)

불광천- 증산역 근처 운전중 잠시 들려보았다. 이쪽 코스는 잘안가게 되어 망원렌즈로 주변만 살짝 담았다.망원렌즈의 장점은 아무래도 도찰이 아닐까? ㅎㅎ 먼 곳의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어 좋고...배경 날릴때도 시원스럽게 날릴 수 있어 좋고...이래저래...ㅎㅎ 더보기
파주에서의 일몰 더보기
외로움 공교롭게도 새를 보고 찍었는데 새도 한마리 ,집? 창고도 한채, 허수아비도 혼자... 더보기
쳐다만 봐도 기분 좋은 그런 곳 그렇지 않나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앞만 바라볼 수도 있는 그런 장면... 양평역 근처에서 발견했네요. 때론 사람이 만들어도 자연스러움이 묻어 날 때도 있네요. 비록 인공적이지만 ...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은 앞 모습 보단 못하지만...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치부라고 보고 싶지 않네요. ㅎㅎ 더보기
한가로움 더보기
해질녁 바라보는 농가의 모습 7 하루가 정리되어가는 시간쯤 바라보는 농촌의 풍경...외딴 섬처럼 홀로 서있는 저 집... 더보기
공항 더보기
시골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농촌이라고 할까요? 점점 변해가는 농촌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사람들 즐거우라고 오래된 가옥에서 살라고 할수도 없고...이젠 농촌 근처에서 아파트를 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이런 곳을 보면 너무나 즐겁지요. 언제까지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볼수 있을때까지는 원없이 보고 싶네요. ㅎㅎ 더보기
선인들이 즐겼을 길을 걸어봅니다. 누가 살았는지 어떤 장소였는지 그러한 궁금증 보단 이런 곳을 거닐었을 모습이 더 부러운 장소입니다. ㅎㅎ 더보기
여유로움 속에 바라보는 일상의 모습 한가롭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다.여유롭게 아침 산책을 하며 바라보는 모습은 모든 상황을 다 이쁘게 만들어 주는듯하다.바쁜 일상은 아름다움을 볼수없게 만든다. 그래서 여행이 필요하다. 여유러움 속에 볼수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