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5.22 술 한잔 땡기는 밤 (6)
  2. 2014.04.14 건배합시다~ 막걸리에 전- 지짐이 (2)

술 한잔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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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렇게 모여 앉아 술 한잔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엄청 땡겼습니다.

저녁이라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고...주변도 조용하고...

신촌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이 곳은 홍대 기찻길 왕갈비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바로 앞에는 예전엔 철길이었지만 지금은 지하로 다니는 지하철로 바뀌었지요.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삼표연탄 공장이 있었구요. 그 옛날 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어신촌 바닥 천지가 말똥이 굴러다녔었는데...ㅋㅋㅋ


여튼 보기 좋네요...ㅎㅎ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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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5.22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운치있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의외로 멀리서 보니 좋네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4.05.22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이 늘 변화무쌍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홍대 쪽만큼 놀라울 만큼 변한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천지가 개벽을 했다는 말에 어울릴 정도 같거든요..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 정도신가요? 역시 집이 근처라 못느끼겠어요. 신촌에 말이 다니는것을 봤는데도 그닥 변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서 온것처럼...

  3. BlogIcon wigrang 2014.05.23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술보다 껍데기가 저는 더 땡기네요.
    너무도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상이라... 엇그제까지만해도 연탄나르던 모습을 자주 보던것이
    이젠 추억에서나 떠올려야 하는 시대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5.26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

      껍데기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차라리 새우깡이랑...ㅋㅋㅋ 근데 옛날 신촌의 모습이 그리워요. 적당히 남길건 남기고 발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것도 있네요. 개천이 있어서 나름 여름에 즐기면서 놀았는데...ㅎㅎ

건배합시다~ 막걸리에 전- 지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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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집 전을 좋아하네요. 

한잔 하고 싶다고 온 친구와 함께 그리고 마누라까지...같이 건배!!!

참!  전을 일본어로 지짐이라고 합니다. 혹시 궁금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서...참고로..ㅎㅎ 



푸짐한가요? 저게 2만원입니다. ㅋㅋㅋ

제가 워낙 미각이 둔한지라 잘 모르겠지만 친구와 마누라는 이 집 전을 아주 좋아해요. 특히 마누라는 해물파전

저는 모듬보다는 동태전을 훨 좋아하는데...


밥을 먹고 나온지라 소주에 먹는 맛은 역시...써~~~ 

하지만 막판엔 막걸리 대열에 합류를 했네요.



친구녀석 술한잔 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뭔가 작정하고 온것처럼 들이킵니다. 물론 저 한잔으로 소주를 끝냈지만...



막걸리집 답게 인테리어 참 마음에 듭니다. 



다 좋았는데 단체손님들 때문에 짜증나 죽을뻔했습니다. 

대학생들인듯...뻑하면 건배...소리는 고래고래...여기가 바다도 아닌데 말이죠...? 뭥미? 이걸 개그라고? ㅋㅋㅋ 

하긴 저도 대학교 다닐땐 술집에서 엄청 떠들긴 했지만....그래서 참는거죠...ㅎㅎ



누구누구의 사인인지 모르겠지만...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겠고...벽에 쫘악 널쳐져있네요.



시끄러운데 고생한다고 서비스로 홍합을 주셨네요...ㅎㅎ



바로 이 집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라고 가게에 써 붙였던데...

교통편은 엄청 불편할듯 하네요. 애써 여기까지 찾기는 무리가 있을듯...대략 위치는 신촌의 기찻길...

여기가 원래 왕갈비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아마도 맛집 찾아오셨던 분들은 어딘지 아실거에요...하여튼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 맛을 보장 못하기에 힘들게 찾아 오시라고 말씀드리긴 그러네요.

여튼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인테리어도 익스테리어도...

근데 진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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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르세 2014.04.14 09: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 주도 사랑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4.16 00:29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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