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3.27 오늘의 점심은? 낙지 비빔밥 문래동 회사근처에서... (2)
  2. 2014.03.26 오늘의 점심메뉴 동태탕 그리고 갈비찜 (2)
  3. 2014.03.25 문래동 회사 근처 점심메뉴 (4)
  4. 2014.01.26 신도림의 랜드마크 디큐브 그리고 쉐라톤 워커힐 호텔 (8)

오늘의 점심은? 낙지 비빔밥 문래동 회사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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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무엇일까요? ㅎㅎ 낙지비빔밥이었습니다. 

점심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까 자연스런 맛집 탐방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이 식당 너무 좋아하는데요. 

다들 반찬이 맛있다고 하는데...이번주는 아무래도 이 식당을 쭈욱 갈것 같습니다. 내일은 고등어찜으로 알고 있는데...



섞기 전의 모습들입니다. 정갈하게 미리 셋팅된 모습입니다. 각종 채소들을 한 곳에...저놈들을 적당량 덜어서 비벼 먹겠죠?



대신에 오늘의 기본 반찬은 좀 아주 약하네요. 



그래도 저 오이무침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거뜬하죠. 




오늘의 주인공 "밥" 입니다.



된장국도 일품입니다. 얼큰한게...이 국물때문에 전날 술한잔 마셔야 할듯하네요...ㅎㅎ




땡기게 생겼죠? 근데 먹으면 죽음입니다. 엄청 매웠어요. 하~~~넘 매워...



그냥 비빕밥입니다. 이렇게 보니 무슨 불량식품같네요.



그래도 비벼야죠...일단 그릇에 각종 나물들과 채소를 넣고...



캬 색깔 죽인다. 

빨간색만 보면 침이 흐르는 이 상황...설마 피를 보고 침을 흘리진 않겠쬬? ㅎㅎㅎ

오늘이 점심은 그닥 맛있다기 보단 무난한 식사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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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8 04:2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3.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죄송합니다. 양남사거리에 있는 지성웰빙의원이나 명성한의원이 있는 빌딩 지하1층입니다. 맛은 보장 못합니다. 나중에 욕하시기 없습니다. ㅎㅎ 담주에 여기서 뵙는건가요? ㅋㅋㅋ

오늘의 점심메뉴 동태탕 그리고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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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맛있는 점심들 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맛있게 먹고 배를 두들기며 이렇게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제가 점심을 먹는 곳은 영등포구청역과 문래역 사이에 있는 상가건물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점심메뉴가 마음에 들어 요즘 자주 가는 집이죠.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싶은 그런 분위기의 전형적인 술집입니다. 나중에 술한잔 하고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쟈쟌 오늘의 메뉴입니다. 오늘은 동태탕과 갈비찜이었네요. 

저도 한국인이 맞나 봅니다. 얼큰한 탕이 항시 땡기는걸 보면...ㅎㅎ



오늘의 차림상 메뉴는 며칠전 보단 약했지만 도라지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이 들어있지요. 이 사포닌은 혈액이나 인체기관을

깨끗히 세척해주는 효능이 있지요. 또한 폐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난리를 치는 마당에 가능함 많이 먹으면 좋겠죠.

그래서 엄청 먹었어요...근데 갑자기 옛날 피웠던 도라지 담배도 함께 생각나더군요. 아직도 파나? ㅎㅎ 여튼...



기본적인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밥이죠. 밥...

옛날 어렸을때는 밥심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느껴지네요. 팍팍!!!

잘먹는게 행복이죠. 예전에 혀에 종기가 생겨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혀 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어 고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 후로는 늙어 죽을때까지 무조건 잘먹자!!! 일도 밥먹고 하자!!! 이렇게 바뀌었죠...사장님은 싫어하지만...ㅋㅋㅋ 



오늘은 밝은 렌즈가 아니라 좀 식감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볼만하죠? 

저 국물을 어찌나 많이 마셨는지 마신만큼 땀으로 나온듯 하네요. 거의 개한마리 잡아먹은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엔 보신탕 잘먹었는데...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나선 못먹게 되더군요. 미안함이 아니라 이상하게 체질이 바뀌어서 먹고 싶지 않아졌지요. 같이 살다보니 변했나 봅니다. 

그래서 절대로 돼지는 키우지 않을 겁니다.  돼지고기는 끊고 싶지않네요..ㅋㅋㅋ



예전엔 고니를 먹지 못했는데...생긴게 징그러워서...

저는 음식을 먹을 때 시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내 눈앞에서 뭔가 펼쳐지는 행위가 일어나면 거의 먹지를 못하죠...



알이 햄처럼 생겼네요..ㅎㅎ



전체적인 모습이 이렇습니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 좀 징그럽네요. 하지만 이미 제 뱃속에 있다는거...



갈비찜입니다. 천원이 더 비싸더군요. 그래서 6천원...

근데 갈비찜 맛은 별로였습니다. 뻑뻑하다고 해야하나...직원들 생각이 다 똑같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맛집 맛집 하며 찾아다니다 봅니다. 

서로 공감되는 맛이 있기 때문에...하지만 전 찾아다니는거 너무 싫어해서 편하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만삭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지요.ㅎㅎ



여기까지가 오늘의 점심후기였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포스팅 쓰는 재미도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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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친구 2014.03.26 15: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땀을 쫙 뺏겠는 걸요. 오늘 날씨가 더웠으니.. 점심 다먹고 나오때 시원했겠는걸요..

  2. BlogIcon 비너스 2014.03.27 10:17 address edit & del reply

    후후. 저번에도 점심 포스팅 보고 갔는데. 오늘도 맛난 것 드셨네요. ^^

문래동 회사 근처 점심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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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


요즘 심심해서 카메라 들고 다니며 점심을 먹는데 3년동안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는 동안 우연히 가게 된 식당...

매일 메뉴가 바뀌어 마음에 든다. 회사원들이 항상 고민하는게 오늘은 뭘먹지? 이건데...

모든 메뉴가 거의 매일 바뀌어서 나와 먹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의 메인 메뉴는 갈치조림...

조금 매운감은 있지만 그 칼칼함이 "밥 한공기 더" 하게 만들었다.



반찬들도 다양하고 ...



찍긴 찍었지만 뭘 찍으려는건지...ㅎㅎㅎ


저 게장은 먹지도 못해다는...고놈의 갈치때문에...



으~ 또 먹고 싶다...갈치조림은 갈치도 갈치지만 무 맛도 압권...



한점 덜어서 한컷...



속 살을 많이 찍고 싶지만 빨리 먹고 더 먹어야 하므로 여기까지...ㅋㅋㅋ

땡기죠? ㅎㅎ 엄청 맛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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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3.26 0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묵 먹고 싶네요. 짭쪼름한 간장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담엔.. 타이머 해 놓고서 드시면.. 아. 체하겠죠? ^^;; 정망 맛있어 보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3.26 10:41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늘도 이 식당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무슨 메뉴일까 하면서 남은 시간도 즐거워지네요..ㅎㅎ

  2. BlogIcon 비너스 2014.03.26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오. 괜찮아보이는데요? 점심 때 갈치조림과 밥 한 공기 먹으면 딱 좋겠네요. ㅎㅎ

    • BlogIcon yamadeus 2014.03.26 10:44 신고 address edit & del

      가격대비 정말 좋은 곳인듯 합니다. 주인아줌마가 인심도 좋아 추가도 잘주시고 밥값도 따로 안받고...정말 갈치 끝내줍니다...ㅋㅋㅋ

신도림의 랜드마크 디큐브 그리고 쉐라톤 워커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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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신도림의  랜드마크 디큐브, 쉐라톤 워커힐호텔을 향해 걸어가면서 담아보았습니다.

가능하면 문래동 공장들과 함께 담아보고 싶었지만 이미 닫혀져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네요.

풍경을 담으면서 일본에서 스카이트리를 담던 생각이 났었습니다. 과거부터 존재했던 건물들, 현재와 동떨어진 건물...

언발란스한 느낌이면서 같이 공존할수 밖엔 없는...ㅎㅎ


차량의 유동량은 지나치게 풍부해 노출잡기 좀 애먹었네요...



이렇게 새파란 하늘이 나올줄은...항상 생각하는 구름이 필요했는데... 



인증샷 담아봅니다. 신도림역이 나와있는표지판과 함께...



찍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로등을 피하는것...

운전자나 보행자 입장에선 당연히 필요한 가로등...카메라로 담으려니 너무 조밀해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어디다 삼각대를 설치해야할지...



가까이서는 도저히 한방에 담을 수 없는 이 건물...ㅎㅎ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생각보단 잘나온 느낌...



스스로 정리하자면 아무래도 문래동의 특징이 묻어나지 않아서 다음 번엔 꼭 문래동 공장지역과 함께 담아 보려는 계획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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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티아저씨 2014.01.26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작품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6 11:3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2. BlogIcon Blueman 2014.01.26 10:49 address edit & del reply

    야경이 인상적이에요. 동네의 특징을 잘 살렸다고나할까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6 11:36 신고 address edit & del

      어후 그런 과찬을...ㅎㅎ 공장과 함께였음 더 좋았을텐데..욕심이겠쬬?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3. BlogIcon 알라1994 2014.01.26 10: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신도림도 디큐브시티가 생기면서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6 11: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디큐브 들어서고는 동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론 좀더 이쁜사진으로..ㅎㅎ 신나는 일요일 오후 되세요.

  4. BlogIcon ree핏 2014.01.27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사는 주변도 고층건물이 제법 있긴한데.. 항상 볼 때마다 어지러워요. ^^;;
    // 정말 사람이 많은가봐요. 층층이. 칸칸이 온통 불빛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1.28 08:42 신고 address edit & del

      표현 넘 귀여워요...층층이,칸칸이 ...ㅎㅎㅎ여기는 백화점과 워커힐호텔이
      합쳐져 있는 건물이에요...백화점 디자인이 독특해서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쓰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저는 공포증이 있어 위에서 찍기 보단 아래서 찍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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