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근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대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어땠을까요? 오늘은 뭘 먹을까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걷던중 빵집인듯 한데 식사를 할수 있다고 써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하늘을 볼수 있는 이런 곳이 있다니...넘 좋다...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 오면 재밌겠다~~~ 이런 생각으로 식사를 기다렸지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네요. 널널하게 앉을 수 있을듯 한데...근데 앉을 수가 없었네요. ㅎㅎ 테이블에 손님들이 먹은 그릇들이 널브러져 있는 곳이 좀 눈에 많이 띄네요. 바빠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슬슬 글쓰는 분위기가 안좋죠...ㅋㅋㅋ 다시 식사를 기다리며 내부를 찍고 있었습니다. 어두운듯 하지만 어둡지 않습니다. 제가 서있던 곳이 좀 어두웠죠... 저희가 앉은 후 대략 10분 정도 지나니 저 뒤에 그릇들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아마 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