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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후레시한 느낌의 무채 샐러드- 밥맛이 살아나요. 요리 방법이 너무 간단하네요. 그러면서 후레시한 느낌의 반찬입니다. 입맛을 살려주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무를 자릅니다. 소스 만들기 깨를 두스푼 정도 넣고 갈고... 마요네즈 3스푼, 굴소스 한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소스만들기 끝!!! 무채에 소스를 발라주면...발라? ㅋㅋㅋ 여튼 이게 완성품입니다. 데코레이션 효과도 있지만 역시 파가 있으니 살짝 쓴 맛과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잘 배분시켜주고 있습니다. 깨가 있어 고소함도 함께... 만들기 쉽고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집에서도 스파게티 요리를 해보아요. 마늘스파게티(Spaghetti) 집에서도 스파게티가 가능하군요. ㅎㅎ 놀라운건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는것... 오늘의 스파게티는 마늘스파게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늘을 듬쁙 잘랐습니다. 냄비에 물을 한가득 끓입니다. 이때 오일을 한수저 정도 넣어줍니다. 면발이 탱탱해진데요. 그리고 소금 한수저...약간 짠맛을 내기 위해서랍니다. 전 몰라요. ㅎㅎ 떠 있는 기름이 보이시나요? 대략 저 정도 양이면 이인분 정도 된다고 하네요. 국수와 달리 그냥 눈대중으로 넣네요. 골고루 익게 하기 위해 저렇게 넓혀서 넣습니다. 저 면들이 삶아질 동안 냄비에 적당량의 식용유를 넣습니다. 왜? 마늘을 튀기려고요. 중불 정도로 하고... 저렇게 마늘을 넣습니다. 바싹 튀기면 고소해집니다. 어느 정도 익기 시작했네요. 중간중간에 면이 익었는지 확인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