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햇살이 정겹다. 자전거 거치대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달리면서 담아보았다. 실험정신으로 함 해봤는데 카메라의 무게가 장난아닌듯
거치대가 달랑달랑 거리며 불안하게만 보였다. 그래도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 해본 사진이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 이것 또한 행운인듯...빛바랜 사진도 아니고..ㅎㅎ
요즘 날씨가 봄날이 아니라 여름날인듯...
'한강(漢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같은 봄날의 나들이- 한강에서 (6) | 2014.04.14 |
---|---|
한강을 최고의 모습으로 디자인했습니다. (19) | 2014.04.02 |
뜨아! 바다가 아니네~ 한강이네요. (7) | 2014.03.27 |
가슴이 뻥! 뚫립니다. (15) | 2014.03.12 |
선유도에서 바라본 한강 (7)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