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마을 안에서 자고 싶었지만 만실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
하지만 나름 좋았던 순간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오른쪽 큰 빌딩이 바로 제가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이 모습입니다. 시원하죠...
조금은 규모면에선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좋다는...
게다가 더 아쉬움이 있다면 구름 한점 없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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