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멋진 장면을 보면 합성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특히 아래 반사되는 부분이 물이 지저분하거나 잘 반영이 안될경우엔....
이렇게까지 하면서 보고 싶은것은 바로 내가 담을 수 없는 스케일을 위안삼으려는건 아닐까...ㅎㅎ
이 곳은 일본의 마츠모토시에 있는 마츠모토성이다. 속안은 적의 침입이 쉽지 않게 상당히 가파른 경사로 올라가게 되어있다.
이렇게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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