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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生物)

개나리는 벚꽃을 위해 지폈다.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있네요. 노란색 바탕이 이쁠것 같아서...좀 지펴줬네요.그래도 존재감은 확실하네요...ㅎㅎ 더보기
누구냐 넌? 놀이동산에 왠 개가? ㅎㅎ 순식간에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셔터를 눌렀는데...근데 생각해 보니 저 친구가 침범한게 아니라 내가 침범한것 같은 느낌...5배만한 그림자 덕분에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벌어지네...ㅋㅋㅋ 더보기
우리집 토끼 메이(May) 다루기...ㅎㅎ 우리 집 메이 다루기 입니다. 코를 만져주면 아주 좋아하죠...떡주무르듯 주물렀습니다...ㅎㅎ 더보기
우리 집 토끼 메이의 간식시간 우리 집 토끼 메이의 간식시간입니다.너무 맛있게 먹어 저도 침이 흐를 정도네요...ㅎㅎ 더보기
우리집 토끼 토끼를 보면 귀엽고 앙증스럽고 이쁘고...등등등근데 성격 엄청 예민하다. 나쁜 말로 하면 더럽고...ㅎㅎㅎ사람이나 동물이나 예쁘면 한성격 하는듯...근데 확실히 용서가 된다는...코가 뻘건게 넘 사랑스러워...ㅎㅎㅎ우리집 토끼만 저렇게 주둥이 내 놓는줄 알았는데 토끼들이 전부 저렇게 주둥이를 내놓고 뭔가를 요구...승질났을때 모습이다....이 상태에서 건드리면 거의 죽음!!! ㅎㅎㅎ모든 동물이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이 아닐듯 싶다. 세수하거나 발을 닦거나 사람이 이러고 있음 귀여울까? ㅎㅎㅎ 잘 찍어봐!!! 왜이렇게 통통해졌지...돼끼라고 불러야하나? ㅋㅋㅋ요렇게 잘 만져주면 얌전히... 더보기
개는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할까? 개는 정말 눈을 좋아할까요? 이 친구의 이름은 고양이랍니다. 개도 키우고 싶고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 머리 엄청 굴렸습니다. 덕분에 동물병원 분들이 헷갈린다고 이름좀 바꿔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지요...ㅎㅎ 어쨌든 울집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원채 까매서 흰눈에 더 대비 되는듯 하네요...눈이 와서 그런지 눈이 안보이네요...뭥미? 뭔 이런 썰렁 개그를...ㅋㅋㅋ 고양아! 이젠 가고 싶은데로 가렴....나만 쫓아 다니지 말고...이 녀석 바닥 냄새 맡다 눈에 범벅이 됐어...넘 귀여워... 뭘 보는거야? 이젠 슬슬 집에가야지... 오~ 할아버지 도와드리려고? 꼬리 섰다...기분 좋은거네...짜식 옷입혀 놓았더니 춥진 않은 모양... 근데 정말 너 눈 뜬거니? 감은거니? 내가 널 몇년을 키웠지만 밤도 아닌.. 더보기
저희 집 토끼입니다. 이쁘게 생겼지요? ㅋㅋㅋ 그런데 성격은 더러워요...아마도 태생이 그런듯...주변의 환경에 무척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더 날카로운듯 하네요...그래도 토끼 키우는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저희집 토끼는 성격이 좋은걸로...ㅎㅎㅎ 이렇게 이쁜 포즈도 취해주고... 그냥 이렇게 보면 좋아요... 그런데 키우면서 알게되었는데...비린내 엄청 싫어해요. 아주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화를 내는지 몇번이든 땅바닥을 마구 쳐대요..ㅋㅋㅋ 그모습도 귀엽긴 해요.. 그래서 토끼가 가지 말아야 할곳은 마른 멸치들을 깔아 놓지요. 그러면 안갑니다. 이런것도 팁으로 들어가나? 이렇게 이쁜 얼굴 아래로 다음과 같은 모습이네요..ㅎㅎ 똥오줌 묻혀서 방을 휘젓고 다닙니다. ㅎㅎ다행스럽게도 토끼 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그리 고약한.. 더보기
길에서 만난 친구... 길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무서워 하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경계를 한다. ㅋㅋㅋ 귀여움...뒤에 고양이도 있었네...사진찍기 좋은 포즈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햇볕도 적당히 따사롭게 빛나고 있었고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더보기
친구네 괭이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귀족처럼 생겼데...똘똘하고...나도 이런 고양이 키우고 싶어...ㅎㅎ 더보기
우리집 고양이? 저희집 강아지에요...이름이 무엇일까요? ㅋㅋㅋ 고양이에요..고양이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서 이렇게 지었답니다. 근데...동물병원에서 이름 바꾸라고 ..왜?헷갈린데요....ㅎㅎㅎ 이 녀석을 자전거에 태우고 이동중 갑자기 뛰어내려 고꾸라져 앞니가 저렇게 되었어요. 불쌍한 녀석같으니... 해맑게 웃고 있는 듯한 모습...얘는 지몸이 망가져 수술받으러 갈때도 저런 얼굴을 하면서 갔답니다. 대단한 녀석이에요. 사람같았으면 죽는 소리하며 끙끙 앓아누워있었을텐데...이웃집 사람이 오징어를 줘서 수술을 해야만 했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