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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성산대교의 야경 성산대교의 야경은 언제봐도 즐거운 장소인듯... 그래서 그런지 많은 진사님들의 포인트 장소이기도 하지요. 더보기
한강에서 일몰을 바라봅니다.-서강대교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저쪽 강건너 빌딩의 붉은 기운이 엄청납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앵글과 색톤을 달리 해보았습니다. 감상해보세요. ㅎㅎ 더보기
한국의 한강입니다. 우리의 한강입니다. 같은 장소지만 역시 구름의 역할은 대단합니다. ㅎㅎ 더보기
태양을 향해 달린다. 하늘을 붉게 태우는 태양을 향해...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저 붉은 기운 없어지기 전에... 달리고 달려봅니다. 더보기
한강을 벗삼아 걸어봅니다. 좋은 친구입니다. 이렇게 넉넉한 모습으로 언제나 있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더보기
여름같은 봄날의 나들이- 한강에서 이젠 성산대교 옆에 완전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 자리 차지 했네요. 멋집니다.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나만 더운가요? 저 커플들은 담요를 사이좋게 두르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더운데...ㅎㅎ 근데 이 자전거 넘 탐이 나네요. 캐리어 겸용자전거로 알고 있는데...갖고 싶다. ㅎㅎ 앉아 있는 모습이 잔디에 잠긴것 같습니다. 귀여워..뭘 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려고 하는지 확연히 볼수 있네요. 부자지간에 다정히 패달을 돌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국회의사당이 큼직막히 보입니다. 요트하나 떠있을 뿐인데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소니의 재미난 기능 빨간색만 추출하는 기능으로 찍어봤습니다. 대단합니다. 본격적인 시즌이 되면 아마도 꽉.. 더보기
제한 속도 70키로 서강대교에서...뜨아!!! 제한 속도 70...그 이상 달리면...여긴 안전하다. 안걸린다. ㅎㅎ 그래서 이 다리는 아우토반이다. 짧은 구간이지만 속도감을 느끼고 싶다면 밟아!!!! 이러면 안돼죠... 빛이 바람에 휘날리듯...찍혔다. 마치 불을 지른듯 달려가는 불빛들... 가로등이 아무런 지지대없이 매달린것처럼 나왔네요... 대치하듯 신호등 앞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더보기
한강을 최고의 모습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어느 해 여름날 찍었던 사진입니다. 무척 더웠지만 저 하늘을 보고 가만 있는게 이상한거죠...하늘은 한강을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어준 디자이너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한강공원 자전거 타면서... 쏟아지는 햇살이 정겹다. 자전거 거치대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달리면서 담아보았다. 실험정신으로 함 해봤는데 카메라의 무게가 장난아닌듯거치대가 달랑달랑 거리며 불안하게만 보였다. 그래도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 해본 사진이다.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 이것 또한 행운인듯...빛바랜 사진도 아니고..ㅎㅎ요즘 날씨가 봄날이 아니라 여름날인듯... 더보기
뜨아! 바다가 아니네~ 한강이네요. 날씨가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오랜만에 한강 나들이를 했습니다. 바다처럼 꾸며 놓으려 했을까요? 마치 해변가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네요. 갈때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한강을 보며 다음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떻게 변할까 하고... 외국으로 여행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이 한강처럼 좋은 곳은 없구나 하는 애국자가 되더군요...ㅋㅋㅋ 물론 한강 이상의 장소를 못가봐서 그렇다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한강도 많이 소문이 난듯 합니다. 예전에는 유람선이나 특화된 장소만 외국인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구석구석 외국인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한강은 제가 아무리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도 세발의 피인듯 합니다. 그 만큼 넓고 다양하고 또 계속 개발중이라... 올해의 목표는 분명 춘천까지 진출하는 것인데 솔직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