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나스를 찍기 위해 엄청 싸돌아 다녔다..ㅎㅎ
운이 좋게도 해질 무렵 타워에 올라가 이런 장관을 담을 수 있었다.
웅장함을 표현하려 별의 별짓을 다해본다...ㅎㅎㅎ
언제 여길 또 오겠는가? 왔을때 확실히 해야지...
요건 제대로 담긴듯...확실하게 뽐내게 해주었다...정말 멋진 트윈타워다....
올라가보진 못했지만...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도 장난아니고...근데 이렇게 쳐다보는게 더 좋은듯..
호텔에서 담은 모습이다. 다행이도 내가 머문 방에서 이렇게 깔끔한 모습을 볼수있었다. 4일동안 밤낮으로 봤지만 질리지 않는다...
날씨의 변화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내가 좋아하는 구름만 잔뜩 나왔다...그래서 별 불만은 없었다..
내부의 모습은 이렇다...안은 어디를 가나 다 똑같지 않나?
오히려 쇼핑몰 구조로 보면 내 생각에 타임스퀘어가 더 나은듯....
밖의 풍경이다...
와이드로 만드는데 애좀 먹었다...이렇게 보니 정말 더 멋지다...
예전엔 여기가 정글이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도시다...
'해외여행(·海外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12) | 2014.02.05 |
---|---|
홍콩의 겨울 (8) | 2014.01.15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4) | 2013.12.25 |
말레이시아 말라카 (0) | 2013.12.24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바투동굴 (2) | 201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