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즐거움이 있지만 다시 떠나는 아쉬움도 있지요.
시간이 흐를 수록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습니다.
평범한 공원이지만 저물어가는 시간 속에 하나둘씩 나타나는 존재감...
이들의 존재감은 잠시지만 임팩트 하나는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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