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日本旅行)'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5.04.23 일본치바의 사쿠라역 (1)
  2. 2015.02.27 일본에서 전철풍경
  3. 2014.09.20 사도에서의 마지막 날 3 (2)
  4. 2014.08.18 우에노 공원의 여름- 일본 도쿄 (1)
  5. 2014.08.14 전차를 기다리며...일본에서 (1)
  6. 2014.08.12 니가타에서 가까운 사도섬 2 (4)
  7. 2014.07.19 일본의 유리카모메라는 모노레일을 타고 (3)
  8. 2014.07.16 와사비 농장이 있는 아즈미노, 나가노현 (7)
  9. 2014.07.14 어느 공원에서 바라본 구름입니다. (8)
  10. 2014.07.09 하쿠바 (3)

일본치바의 사쿠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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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10년 넘게 특히 치바를 왔다갔다 했는데 사쿠라역이 있는지를 몰랐네요. 

이번에 결혼식이 있어 특별하게 관광은 하지 못했지만 사쿠라역근처에 가면 옛날 사무라이가 살았던 집들이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서둘러서 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여 바깥만 바라보고 왔답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지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어있네요. 하긴 일본 어디를 가도 이젠 한국어 안내판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감정은 안좋아도 할것들은 서로들 하네요. ㅎㅎ  풍차 때문에 갔습니다.  팜플렛에 너무 이쁘게 나와서 정했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은것은 어느 방향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전철의 앉은 자리쪽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철역에서 너무 멀어 그냥 포기했다는...ㅋㅋㅋ

       

일본에 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저런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을 자주 볼수 있다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사쿠라역에서 저 풍차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기엔 너무나 먼 곳입니다.그래서 그냥 바로 포기했습니다. 

대신 사쿠라역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지요. 





이 곳이 사쿠라역에서 내려 사무라이 마을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http://www.city.sakura.lg.jp.k.dj.hp.transer.com/

사쿠라시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한국어로도 볼수있습니다. 

가보고 싶은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참고로 나리타공항쪽에서 가깝습니다. 하네다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그닥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지만...ㅎㅎ



겨울에 일본 관광을 한다는것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금새 해가 저버립니다. 

그래서 겨울여행으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죠.

한국이나 일본이나 겨울엔 딱히 볼것은 없는듯 합니다. 역시 겨울엔 따뜻한 나라가 최고죠. 



교토인가 나라인가? 그 유명한 대나무 거리를 아주 잠깐 연상케 하네요. ㅎㅎ 



이 길을 지나고 나서 길을 잃었답니다. 그냥 역까지 다시 걸어갔어요. 허무하긴 하지만 날이 저무는데 어쩔수가 없죠.



대나무 길을 내려오면 이렇게 바로 멍해지는 길이 나오고...



해지는 풍경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JR선의 사쿠라역 바로 앞 길엔 이렇게 동상들이 쭈욱 있네요. 왜 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철을 기다리며 마지막 컷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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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5.09.15 2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포스터같습니다 ^^

일본에서 전철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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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전철을 탈때마다 느끼는건 우리나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일본노선은 잘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갈때마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하지만 뭔가 향수가 있는 듯한 느낌...

왜 그런가 했더니 우리나라는 주로 지하로 다니는 지하철이고 일본은 주로 지상으로 다녀서 그런것 같다.





전철안은 넘치는 광고물들이고...



늦은 밤에 왜 저리 사람들이 많은지 마치 신도림이나 영등포역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들은 전철을 놓치면 집에가는것을 거의들 포기한다. 왜? 택시비가 너무 비싸니까...차라리 가까운 호텔에서 잠을 잔다.

그 돈도 아까우면 캡슐방이나 PC방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우리나라가 이런면에선 정말 좋아...



이 날이 금요일이라 그런지 취객들도 많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취객들이 길바닥에서 자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다.


                                                                 



사진을 찍긴 했지만 올리는것은 매너가 아닌듯 해서 생략...



귀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긴 듯해서 좋다.



어디론가 향하는 마누라의 뒷모습으로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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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에서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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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섬 주변을 거의 다 돌고 이렇게 배를 타게 되었네요. 저런 위험한 코스를 헤쳐 나가다니 대단하다...후덜덜...



다리를 연결해 놓고 건널수 있어 또 다른 구경거리가 있네요. 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먼 발치에서 구경만했습니다.



이 곳이 선착장입니다. 조그마한 해안가인데 게다가 사람까지 별로 없으니 좀 휑하네요.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 번에 가게 될 곳은 이 섬의 하일라이트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혹시 이 섬에 오실 분들에겐 앞선 동굴과 함께 강추입니다. 엄지 백개...ㅎㅎㅎ



저 멀리 왼쪽에 보이는 거북등 같이 생긴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점점 가까워집니다. 두근두근...



뭘까요? 



숨겨진 보물을 찾는 느낌...이 곳을 통과하면 뭔가 멋진 세상이 열릴것 같은 조금은 예상했지만...



이런 곳이 나타났네요. 역시 발길 닿는 곳에 이끌려 도착한 곳이라 더욱 흥분이 되었던 곳...

그 옛날 탐험가들이 미지의 세상을 발견할 때 기분이 어떠했을까? 하는 궁금증마저 생기게 한 곳...ㅎㅎ



여기서 얼마나 많이 찍었을까요? 

다음을 기약할 수 없어 더욱 아쉬움 마음이 먼저 들어버렸습니다. 떠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ㅎㅎ



여기는 그래도 제법 사람들이 있네요.



내려가서 주위를 살펴보면서 발한번 담가봤습니다. 



위를 바라보니 호텔이 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이 곳에서 숙박을 하는건데...

왜 발견한 기쁨을 느끼면서 엄청스런 제 자신의 원망도 같이 생길까요? ㅋㅋㅋ



다시한번 바라봅니다. 딱한번 더 보고 떠나렵니다. 안녕...




그 곳을 떠나고 바로 다음 행선지는5분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산을 오르는 것입니다.




태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인듯...묘한 분위기입니다.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드뎌 정상~~ 위에서 바라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올랐으니 내려가야죠...ㅎㅎ



은근 무섭습니다. 발을 헛디뎌 떨어질까 조마조마....



그쵸!!! 무섭긴 하겠죠? ㅎㅎ



높이는 낮지만 충분히 임팩트가 있는 장소이네요.



저 멀리 과거와 현재가 보이는 길들이 한꺼번에 펼쳐집니다.



이젠 현재로 돌아가야 하는 문이 되었네요. 




한번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을 보내게 되는 사도의 밤이 되어갑니다. 



이 호텔은 리모텔링을 거쳐 완성된 호텔인데 크기가 다른 호텔에 비해 작습니다. 

실제로 방도 작고... 대신에 코스요리를 승부수로 띄운 호텔입니다. 한마디로 작은규모의 핸디캡을 요리로 극복하는 맛집호텔? ㅎㅎ



사진에 요리는 담지 않았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다녀봤었던 호텔중 가장 맛있는 요리를 내놓은 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정말 먹기 위해 잠을 자야 하는 호텔인듯...ㅎㅎ



언제 기회가 된다면 먹으러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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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11.09 2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작은 섬과 섬으로 이어지는 길과 이어주지 못하는 물이 서로서로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 곳을 향하는 사람들이 발견하는 것은 그래서 이어짐인 것같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11.16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

      덕분에 제가 쓴 포스팅을 다시 보게되네요.요즘같이 추울때는 더욱더 생각나는 장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에노 공원의 여름-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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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은 주말에 장터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주말에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한번도 못가봤다는...ㅎㅎ

여튼 우에노엔 공원과 동물원이 함께 있다. 



겨울에 왔었지만 도쿄대학에 다녀오느라 힘이 들어 속까지 들어가보지 못했다. 

이상하게 나는 우에노공원과는 좀 인연이 없는 듯 하다. 우에노역엔 많이 왔었지만 이번이 두번째일 정도로 들려보려고 해도 기회가 맞지 않았다는...

이번 만큼은 한바퀴 돌고 싶어 결국 혼자서 주위를 돌았다.



눈이 넘 매섭다.



우에노 공원은 다 좋은데 거지...음~ 홈리스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곳곳에서 거지들의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그래서 조금은 눈쌀이 찌뿌려진다.





마치 왕이 입궐이나 퇴궐을 할때 축복을 받는 길같다.




녹색의 즐거움이 끊기자 마자 이번에 푸르름이 나를 반겼다. 



이 할아버지 대단하다. 등에 물을 담고 호수를 이용하여 우에노 동물원에 있는 동물드을 저 간단한 도구로 그림을 그린다. 



가족들의 나들이가 눈에 띈다. 



바로 옆 보트를 타는 곳...



건물들과 하늘이 제법 잘어울린다.



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작은 규모의 인공호수이지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맛인것 같다. 




저들의 모습을 보니 급땡긴다. 여기서 자전거 타면 정말로 즐거울텐데...





겨울에도 본것 같은데...보면 볼수록 귀여움보단 안스러움이 더 많이 생긴다. 

원숭이가 두려움을 이겨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말도 못하는 짐승한테 



아메요코라고 하는 우에노 역 바로 앞 시장에 잠시 들렸다.



굉장히 유명한 시장이다. 우리나라 방송에도 많이 소개된 곳이다. 

남대문 시장 사람들보다 더 시끄러운듯...ㅎㅎ



저 건물 옆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지만 나는 시장 구경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라...주변만 둘러보았다.



아메요코가 보인다. 나중에 저 속으로 들어가 회전초밥을 먹었다. 정말 미치도록 맛있었다. 두께도 두툼해서 8개 먹고나니 배가 터질것 같았다.



겨울에 들리고 또 들려보게 되는 곳이다. 맥주한잔 하고 싶어서...아직 오픈중이었다. 




시장주변의 풍경은 대체적으로 이렇다. 



밖이 제법 더운데 다들 밖에서도 많이 먹는다. 먹을 땐 얼어죽어도 좋으니 무진장 시원한 곳에서 쉬고 싶었다. 




여기가 우에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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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8.19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의 여름 풍경은 우리나라 여름 풍경과 다른 것 같아요.
    나무들이 세월과 신을 담고 있는 듯 의미심장하기도 하고...
    높은 하늘은 지구의 같은 하늘 일진데 왜그리 더 높고 넓게 느껴지는지...
    작은 소품을 잘 만드는 나라라 그런지 자연은 더 크게 느껴지고 함께 하는 것들은 소소해 보여서
    자연의 나라에 소인들이 사는 소인국 같아요.
    그래서 정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안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앉아서 일본여행을 하고 있으니 고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전차를 기다리며...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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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8.17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림자와 함께 있는 철길의 모습은 마법진에 걸려있는 모습처럼
    무언가 암시하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쭉 뻗어 있는 철길들을 찍을실때 그들과 교감하는 어떤 코드가 있다에 한표...
    찍고 찍고 도 찍으면서 이어지는 사진들은 철길이라는 생명체의 여행 같습니다.
    전차를 기다리신게 아니라 철길을 배웅하신거 아니세요?

니가타에서 가까운 사도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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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 곳 니가타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사도라는 섬이있다.  전에 올렸던 사도 http://yamadeus.tistory.com/82  그 곳이다.

이 섬엔 특이한 관광 상품이 있는데 커다란 "다라이" 우리말로 대야라고 한다. 그런데 아직도 다라이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쇼핑몰에서도 다라이 라고 찾아보면 제법 나온다. ㅎㅎ


저 배를 타보았는데 은근 무섭다. 저 아줌마가 지그재그로 키를 흔들면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운전하기 넘 어렵다. 그리고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뒤집어 질까봐 엄청 쫄았었다. ㅋㅋㅋ



제법 깊이 들어간다. 이 곳 보다 더 유명한 곳이 있어서 얼른 여기서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그 곳이 사진에서 본 곳이라...



바로 여기다. 하지만 해질무렵이라 다들 철수를 했다. ㅠㅠ  넘 아쉽다. 


특히 이 다리와 함께 다라이 후네 = 대야배를 한컷 담고 싶었는데...


이 곳의 경관이 끝내준다. 아쉬운 점은 역시 날씨~~~



그래도 이렇게 빼어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것 같은 이곳...담아도 담아도 또 담고 싶은 곳...



가을의 모습은 더 멋질것 같은...



이제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한다. 이 섬의 최대의 매력 바로 일몰이다. 



그림좋다!!! ㅎㅎ 

이 곳의 일정도 다음날로 끝이다. 2박3일은 너무 짧은 감이 있다. 아쉬움은 반드시 다음을 기약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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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종감자 2014.08.12 03: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목욕통 같은 다라이도 너무 독특하고. 근데, 정말 뒤집어 질까 조마 조마 할 것 같아요.
    사공의 옷도 독특하고, 임팩트 있네요. 꼭 기억했다 가봐야겠습니다.

  2. BlogIcon ree핏 2014.08.13 10: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위 위로 나무들이 근사하네요. 멍하니 계속 보게 될 것 같은..
    잔잔한 물결도 노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8.13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라이배에 올라탄 순간 그 느낌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큰배처럼 안정감은 없지만 작은배의 물살을 느낄 수 있는 단초로움이 더 정이 가네요.
    바위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일 것 같기도 해서 전설의 섬같기도 해요.ㅎㅎ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시는 '뜨아'님 정말 뜨아네요...부럽습니다.^^

  4. BlogIcon wigrang 2014.08.14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경치가 정말 좋은 곳이네요.
    저 다라이라는 배는... 정말 저렇게 배로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타면 정말 긴장되겠는데요 ㅎㅎ

일본의 유리카모메라는 모노레일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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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오다이바라는 곳을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면서 담은 사진이다. 

오다이바는 데이트코스로도 또 여러가지 쇼핑몰과 함께 후지TV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가끔 건담이나 철인28호같은 대형 로봇들을 전시하기도 한다. 


여튼 태풍 너구리가 일본의 중심부를 강타한다고 연일 보도가 나오면서 일본에서 긴장감은 한층 더 올랐다. 

그래서 그런지 러시아워 시간인데 한산한 느낌이든다. 다들 일찍 귀가를 서두른듯하다. ㅎㅎ 

나는 맥주마시러 여기에 일부러 들어왔는데...ㅋㅋㅋ


나의 선택은 정말 탁월한듯 덕분에 이런 하늘을 보게 되다니...

이런 날씨를 거의 본적이 없다. 대부분이 퀘청하거나 살짝 비가 내린 정도였다. 

사람들은 전차 안에서 탄성을 지른다. 나만 첨 보는게 아닌가 보다...다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난다.


















결론은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그 시간 나는 친구들과 쏟아지는 비만큼이나 들이 마셨다. 

그리고 비가 그치자 술도 그쳤다. ㅋㅋㅋ

다음날 엄청나게 화창한 날씨가...


나는 일본에 가면 날씨가 항상 좋았다. 너무 좋아 탈이었다. 

그런데 이번도 예외가 아닌듯...태풍마져 나를 위해 비켜갔다. 

일본은 고마워 해야한다. 나한테...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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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7.20 1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디를 나가려고하면 안 좋았던 날씨도 좋아지고, 미룰 수도 없는 날 나쁜 예보도 맑은 날이 이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들이 '용주강림'이라고 불러요. ㅋ 그런데, 뜨아님도 그러시군요. ^^

    태풍이 오기 전에 가득한 구름들 모습은 처음 보는 듯 해요.
    구름 속에서 거대한 손이 나올 것 같은.. 무거움이 느껴지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7.20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근데 저는 과거엔 움직이면 비가 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반대로 되었지요. 아마도 구름을 좋아하는 마음이 하늘에 전달된듯하네요.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7.21 0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인생이 그렇듯 예쁜 구름만 있는게 아니네요.~~
    잿빛의 구름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넓은 하늘이 화가나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조용히 지켜보며 반성하면 그 마음이 전달되어 맑은 하늘이 되ㅇ '뜨아'님 좋아하는 구름이
    제가 좋아하는 구름이,,,
    맘껏 부르라는 그 구름이 떠 있겠네요.^^

와사비 농장이 있는 아즈미노, 나가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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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농장이 있는 아즈미노는  나가노현에 있다. 나가노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을 정도로 높고 험한 

북알프스산이 있다. 코스도 다양해서 초심자부터 전문 산악인까지 골라서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석을 끊기 잘한듯...오히려 여기가 전망이 더 좋으니... 

달리는 열차안에서의 일본 전원풍경은 언제나 보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이곳의 풍경은 저 뒤로 보이는 알프스산들과 함께 파란 하늘과 엄청난 양의 구름들...

한마디로 장관이다.

드뎌 도착 이젠 자전거 여행이다. 한여름 땡볕에서 자전거라? ㅋㅋㅋ 죽을려고 환장한것 같은...

역앞에 바로 자전거 렌탈샾이 있다. 짐도 맡아주니 아주 편하다. 


역 앞에서 자전거로 30분정도 달리면...와사비농장이다. 

여기서는 모든 제품을 와사비로 만든다. 고로케,돈부리,아이스크림 그리고 맥주까지...솔직히 말해볼까요...정말 맛있다. ㅎㅎ

그리고 와사비가 진짜로 들어다.  인공으로 맛을 낼줄 알았는데...원액을 쓰다니..대단해요..상품화 시키는 기술이...

농장 안에 저렇게 레프팅을 할수있는 배가 있다. 값은 비싼편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줄이 장난 아님...

그리고 저건 래프팅이라기 보단 그냥 보트인듯...물의 유속이 없어..하지만 타보고 싶었다는...


저 검정 덮개 밑으로 와사비가 잔뜩 심어져 있다. 흐르는 물에...

와사비는 관리가 무척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깨끗한 물에서만 그것도 흐르는 물에...

우리나라 강원도에도 와사비 농장이 있다고 들었다. 한번 가봐야지...


농장 주변..ㅎㅎ 볼게 없다...저게 다야...

아 허무...일본은 무조건 먹는게 남는건가보다...할수없이 군것질 시작 맥주 한잔씩 하고 음주 운전했다.

달리고 또 달린다. 미술관을 향하여...엄청난 거리이지만 너무나 즐겁다. 이 자연을 보라!! 즐거울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힘들긴 힘들지...몇시간째 달리고 있는데...근데 미술관은 어디에 있는걸까? 근데 거긴 꼭 가야 하나? 

빛갈라짐이 끝내준다...


미술관 도착!!

이런...이게 무슨 미술관이야 도서관이지...입장료 가격 알고 싶지않다...

미술관 이름...알고 싶지않다...

전시품들...알고 싶지않다...

마누라가 뭐하는지...알고 싶지않다...그냥 떼버리고 싶었다...


마누라가 꼭 여기 미술관을 보고 싶다고 해서 거의 한시간반이상을 달린듯 하다. 


야외 풍경이다.



아~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간다. 

문제는 정신없이 미술관으로 왔지만 렌탈샾과는 엄청난 거리만 남았다. 렌탈샾에 전화했더니 가까운 기차역에 자전거 묶어두고 그냥 

오란다. 이런 #@$#@$ 하지만 기차가 오려면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차라리 달린다...

 

아니 달린게 더 나았다...저런 멋진 풍광을 볼수 있었으니...


첨엔 정말 아이가 서있는 줄 알고 깜놀...마네킨이지만 너무 불쌍해 보여...



렌탈샾에 도착...주인이 깜놀...우리보고 엄청 오래 탔다고...너무 기뻐하며...그리고 감사해하며...ㅍㅎㅎㅎ 

차라리 그 돈으로 렌트를 해도 됐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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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7.17 1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 사진에서도 그 뜨거움이 느껴져요.. 괜찮으셨죠? ^^;;
    것보다 뜨아님이 좋아하시는 구름들이 너무 근사해요. 뭔가 장엄하게 서있는 조각상들 느낌이 나네요. 몽실몽실한 구름들인데..

    일본엔 자연같은 장소들이 정말 많이 있나봐요. 유난히 빛이 밝아보이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7.21 00:04 신고 address edit & del

      엄청더웠지요...타죽을뻔...그래도 ㅎㅎ
      일본은 4계절이 한꺼번에 공존하는 나라이지요. 그래서 다양한 자연들이
      많답니다. 정말 자연적인것부터 완벽한 인공적인것까지...
      그래서 일본여행은 즐겁답니다.

  2. BlogIcon wigrang 2014.07.17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전거로 보는 풍경.
    학창시절에 그렇게 많이 다녀봤지만 사회생활 하면서는 잊혀졌던 풍경들.
    날은 더워도 많은 의미와 추억을 되새겨볼 만한 여행이셨을것 같습니다.
    저렇게 멋진 빛갈라짐도 볼 수 있고...

    • BlogIcon yamadeus 2014.07.21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학창시절엔 정말 자전거 여행이 최고였지요. 요즘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전거 여행은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행할수 있는 최고의 기구인듯...힘들어도 이런 자연들 때문에 힘이나네요. 여름은 뜨거운 만큼 선명한 자연을 보여주니까...ㅎㅎ 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7.18 07: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자연을 보라! 즐거울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큰 나무가 너무 웅장해서 그 포용력에 잠시 몸을 맞기네요.~~
    뮬란에 나오는 나무처럼...

    여행 잘 하시구요.~~
    릴레이문답으로 괜히 부담드렸네요...
    이렇게 댓글로, 하시는 포스팅으로 조금씩 알아가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네요.~~
    푸른 빛의 들판, 하늘 빛의 구름 모두 마음에 담고 갑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7.21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헉! 20문답 다했는데...진작에 볼걸...이래서 제때 답변을 해야한다니까..ㅎㅎ 덕분에 재밌게 끝냈습니다. 시간은 좀 걸렸지만 풋풋한 시절로 돌아가기도 하고 현재 진행될 부분이 될수 있기도 하고 좀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달기 좀 어색해서 댓글로 남겼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ree얼리티 2014.07.21 01:19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감동받고 뜨아님 보러 다시 왔더니.^O^
      다행이에요.~~ 확실히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나봐요.
      구구절절 부탁을 했다가 부담드리는 것 같아 댓글을 다시와서
      지우면서 포기를 했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마음이 이어지니
      참 신기해요.~~
      구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는...
      고맙고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댓글들 달때마다^^

어느 공원에서 바라본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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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키바라고 하는 곳의 호텔 근처에 있는 공원입니다. 

3일간 머물면서 바라본 모습들입니다. 거의 같은 위치이지만 날씨가 흐린날도 즐거웠고 맑은 날은 더욱 좋았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람이 너무없어 외로움마저 느낄것 같은 그런 곳 이었지만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해준 장소였네요. 

한번 이 곳 자연의 소리를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흘러가는 구름도...

앉아 있던 곳에서 3분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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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grang 2014.07.14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름 흘러가는것을 보고 있으니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것 같네요.
    깨끗한 하늘과 구름...
    정말 그냥 보기 아까운 장면들입니다. 저라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고 싶었을것 같아요.

    • BlogIcon yamadeus 2014.07.16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네 여기 넘 좋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공원이었지만 제겐 특별한
      장소가 된듯합니다. 여기에 오래도록 있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됐네요...감사합니다.

  2. BlogIcon ree핏 2014.07.14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그늘 밑 들판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네요.
    모두 저마다 소리를 내고 있는데, 너무 잘 어우려지네요. ^^

    • BlogIcon yamadeus 2014.07.16 22:5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벤치에 앉아있으니 온갖 소리를 서라운드로 들으면서
      구름을 바라보는 맛이 참말로 좋았습니다. 다음엔 한번 누워서
      담아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3. BlogIcon ree얼리티 2014.07.15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름이 좋아서... 구름, 구름 부르고 싶네요.~~

    여행이, 하늘이어서 더 좋아요.~~

    여행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20문 20답의 바통을 뜨아님께 넘겼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보시고 바통을 이어주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부탁 받아 주실꺼죠...

    • BlogIcon yamadeus 2014.07.16 22:54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기선 그렇게 실컷 불러도 괜찮습니다. 구름아 구름아...
      20문20답이라..ㅎㅎ 바통을 받는것은 부담이 없지만 넘겨줄 사람은 없는데 어쩌죠? 제가 받기만 하고 넘겨주실분도 선정해주시면 해볼께요.

  4. 2014.07.16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yamadeus 2014.07.16 22:5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편안감을 느끼셨다니...ㅎㅎ

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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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는 북알프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특히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름엔 적은편이다. 나름 궁여지책으로 이 지역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안간 힘을 쓴다. 

펜션이나 호텔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거의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해준다.

예를들면 역으로의 픽업 서비스는 기본이고 티켓팅을 미리 해준다거나 등산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산 코스에 짐을 가져다 준다거나

아니면 펜션에서 무제한 스시를 즐길수 있는 등 찾아보면 볼수록 다양하다. 

 

하지만 그에 따라 펜션이나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편의시설이 구비 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홈페이지에 상세 내용이 나와있고 일본어가 된다면 직접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내가 머문 호텔은 화장실은 있지만 냉장고와 샤워실이 없었다. 

물론 샤워실은 없지만 온천은 있었다.                                                                                                                                                                                                                        

아즈미노시에서 저녁무렵 기차에 올라탔다. 7시쯤 됐을까?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사람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도착한 역에 식당도 문을 닫았을 수도 있을텐데...내심 걱정이었다. 

역시 모두 닫아버려 가로등도 거의 없는 밤길을 1시간이상 헤메며 겨우 찾아냈다. 게다가 맥주까지 살수 있는 행운까지...


다음날 아침 일어나 주변을 보니 올림픽 스키점프대가 있지 않은가...

밤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아~ 정말 이쁜 장소였다. 눈 뜨고 일어나 보니 다른 세상이 들어온 셈이다.

저 멀리 보이는 산맥 사이로 아직도 녹지 않은 눈들도 보이고...


저 열기구는 일정 높이만 올라가고 끝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보단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용시간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침8시에 끝마친다. 왜그럴까요? 정답은 밑에 있습니다. ㅎㅎ






산행을 위한 대기중...아담하게 잘꾸민듯...

주인아저씨가 친히 우리를 태워다 주고 티켓팅도 조금 저렴하게 사주셨다. 저 티켓안 조그만 호수? 연못? 샘? 까지 가는 것이다.

처음엔 곤도라로 출발하여 리프트로 세번 더 올라간다. 그리고 한시간 가량 걸어 가면 된다. 오~ 너무 좋은데...ㅎㅎ

힘차게 출발~~


추락사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리프트가 너무 낮다. 다리가 풀들에 쓸리면서 올라간다.  우리나라 리프트는 스키를 올려 놓는 지지대가 있어서 좋은데 여기엔 없다...그래서 더 위험한듯...저 멀리 보이는 광경이 정말 여행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사람들이 주변을 둘러싸며 도시락을 까먹는다.

우린 산행경험이 없는건지..무식한건지.. 아무것도 안가져 왔다. 물만...

배고파 죽을뻔...남들 먹는거 쳐다보다 서로 침이나 딲아주었다...


배가 고파 하산하기로 했다. ㅎㅎ 과연 그럴까? 생각보다 힘들었다. 1시간의 산행이지만 일본에 온지 벌써 4일째 강행군을 했다.

다음 여행지도 가야하고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고갈된 상태...

정상은 아니어도 정상으로 여길 만큼 세상이 한눈에 다 들어온다. 어차피 이상태라면 정상에 올라도 운무 때문에 거의 안보였을듯...

물론 핑계지만...




벌써 마지막 리프트다. 마을이 거의 한눈에 또렷이 들어온다.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난 오금이 저려 절대 못할듯 한데...

저 패러글라이딩 착륙 장소가 바로 아침에 열기구를 올렸던 장소였다. 그래서 오전 8시 이후엔 운영을 안하는 것이다.



이제 다음 행선지로 출발!!

다음은 쌀 고장으로 유명한 니가타로 간다. 거기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라기 보다 사도라고 하는 유명한 섬에 아침 일찍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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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남김없이 2014.07.10 01: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 여행 중이시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7.10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쁜 장소, 다른 세상... 꿈 속에 계시는 것 같네요.~~
    이렇게 여행을 하고, 이렇게 느낌나게 남기고, 글로써 마무리...
    복받으신 영혼이네요.^^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사랑할 일만 남았네요. 세상에~~
    저 또한 좋은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wigrang 2014.07.11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여행중 산행까지... 정말 강행군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어서 힘들어도 금새 힐링이 될것 같은데요.
    저 열기구는 함 타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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