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자체도 간단하고 준비도 간단한 편인데...
하루 전날 미리 먹을 채소들을 저리 잘라놓고 아침에 일어나 식용유 넣고 볶아 준다.
적당량의 카레를 적당한 크기로 만든다.
채소가 적당히 익었으면 카레를 넣는다.
카레가 잘섞였다면 밥을 넣어주고 볶아주면 끝이다. ㅎㅎ
찰지게 보이는 모습이 맛 땡기게 생겼습니다. 생긴것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웹빙음식인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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