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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日本旅行)

니가타

니가타는 사도라고 하는 섬을 들어가기 위해 잠시 들린 지역이다. 이 지역은 쌀이 유명한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일정상 니가타에서의 관광을 포기했다. 가장 큰 이유는 니가타는 한국에서 직항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언제든 올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리타에서 한참을 달려왔다. 나가노의 중심부로 이동하기 위해선 니가타로 가든 나리타에서 가든 공항이 없다. 나리타의 장점은 비행시간 선택이 많다. 

하지만 니가타에선 저녁도착 아침 한국행 출발 시간의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서 차라리 나리타에서 북상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게다가 니가타 쪽이 비행기 값이 더 비싸다. 그래서 차액으로 나리타에서 니가타로 온셈이 된것이다.

도착하고 야경 한장 담고 저녁을 먹었다.

너무 배가 고파 음식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다. 하긴 내 여행의 가장 큰 단점이 음식 사진이다. 


호텔로 들어가 샤워하고 넘 피곤해서 술한잔 안하고 바로 잤다...착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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