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9.08 추석연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2)
  2. 2014.08.04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
  3. 2014.08.03 해질녁 바라보는 농가의 모습 7 (3)
  4. 2014.02.05 자운서원- 파주 (6)

추석연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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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곳을 저 혼자 독점했네요. ㅎㅎ

자전거를 실어 멀리 나들이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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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얼리티 2014.09.10 20: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을 다 가지신 것 같네요.^^
    사람이 없는 전철안 풍경은 새로운 생명체인 듯 저를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자연을 바라보며 달리는 자전거 여행...부럽네요.
    저는 아이들과 호수공원을 하루에 두 번씩 산책하면서 좋아라 했었는데...

    • BlogIcon yamadeus 2014.09.10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

      호수공원을 갈까 하다 그냥 문산으로 향했답니다. 요즘은 전철을 통해 어디든 갈수 있어 코스를 다양하게 탈수도 있어 넘 즐겁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양평쪽 나들이를 권해봅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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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일본에 갔을때 도쿄 외곽에 엄청나게 큰 아울렛 매장에 간적이 있었다. 일본은 관세도 없는 제품에 세일용품이라 엄청나게 쌌었다. 

말 그대로 만원의 행복이 넘쳐나던 곳이었다. 그래서 항상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였지만 옷만 사러가기엔 좀...ㅎㅎ

그런데 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보니 딱 그때 생각이 났던것이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옷을 사지않아도 그냥 천천히 돌아보며 눈요기 하기엔 좋은 장소인것 같다. 어찌보면 테마파크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이고...

옷값은 어떨까? 나의 대답은 한국이 훨씬 비싸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샀다. ㅋㅋㅋ 짠돌이...

마누라도 그닥 사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닌듯하다. 



제법 명품들도 많은데...

어떤 해외브랜드 가방들은 아예 구석에서 팔고 있었다. 가격도 백만원이 넘는것들을 ... 그렇게 대접 못받으며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ㅎㅎ 좀 신기했다.



1층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돌다 보면 자연스럽게 2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또 3층으로 올라가게 되고...



사계절이 제법 기대된다. 롯데 아울렛몰은 사야지만 즐거울것 같은 구조인데 여기는 물건을 사지 않아도 그냥 눈으로도 즐거운 곳 같다.

쇼핑을 산책처럼 할수있는 곳이라고 해야할까?




드디어 2층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와 아래를 내려다 보니 눈이 더 즐거워진다. 



마치 거북이 등같은 상점을 중심으로 쭈욱 뻗은 모습이 영락없는 테마파크다.



너무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피서때인지 모르겠지만 그리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제 슬슬 해 저물기 시작하며 하나둘씩 불이 들어온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물론 옷사러가 아니라 그냥 사람 구경하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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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8.05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저기 가봤어요...... 사진찍기도 좋고,,,,, 다만지갑이 얇아져서....^^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8.05 14: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우리나라...
    미국에 갔을때 느꼈던 건물이 사람보다 대접받겠다는 느낌이 드는 장소네요.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 대접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멋지게 찍고 즐겁게 감상하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아졌나까지 느끼면 미국의 쇼핑몰에서 느꼈던 것과는
    다른 의미의 대접입니다.

    장소는 사람이 의미를 부여하면 생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건물 앞에 큰 나무가 정말 보기 좋네요. 시원하게 찍혀서 돌봐주고 있는 어미같은^^

해질녁 바라보는 농가의 모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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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정리되어가는 시간쯤 바라보는 농촌의 풍경...

외딴 섬처럼 홀로 서있는 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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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man 2014.08.04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을 보니 마음에 작은 편안합이 느껴집니다.^^

  2. BlogIcon ree얼리티 2014.08.04 11: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시골집같네요.~~
    해질녁 하늘이 바라보고 있으면 구름을 통해서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풍경...
    "무엇을 보았니? 구름 속에서" 묻고 싶어지는 ...^^

  3. BlogIcon wigrang 2014.08.04 14: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방이 논으로 둘러쌓인곳에 홀로 서있는 집이네요.
    시원한 사진입니다.

자운서원-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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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서원(紫雲書院)은 이이의 위패와 영정이 봉안돼 있는 서원이며, 효종의 친필 사액으로 세워졌다. 경기도 파주시법원읍 동문리에 위치하고 있다. 기념관에는 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유물이 전시돼 있고 인근에 율곡교원연수원과 두루뫼박물관 및 술이홀통일박물관이 있다. 부지(넓이 8만평)가 넓고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한적하여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매년 9월에는 율곡문화제가 개최된다. ( 경기도의 축제 목록 참조)

서원이 들어선 감악산, 자운산 자락에는 율곡이이 묘와 이이의 부모 유품을 비롯해, 신사임당 묘 등의 시도 기념물이 많이 위치해 있다.- 위키백과참고




파주에는 볼 만한 장소들이 상당히 많은 듯합니다. 뭔가 짜임새 있게 여행하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편이 좋을듯한데.. 

드라이브하면서 구경하다 보니 시간만 허비하고 간 곳은 없고...ㅎㅎ

헤이리를 들리고 여기 자운서원으로 왔습니다. 오고 싶었던 장소이긴 하지만 헤이리에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막연히 떠올라서 왔기 때문에 두서가 없네요.



역시 계절이 계절인지라 겨울만 피하면 이 지역들이 이쁘게 단장된 모습을 볼수 있을듯...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듯...



ㅎㅎ 뭐하냐? 

영화처럼 우주선 탑승하기 전 모습같네...멀리 경치를 바라보는 모습인데 이리 나왔네요..ㅋㅋ

실내는 가이드들이 있어 여러가지 설명을 함께 해준답니다. 




이렇게 이쁜 모양으로 만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식으로 진행됩니다.




슬슬 밖으로 나가볼까요...



제가 일일이 기록해 가며 사진을 찍지 않으므로 그냥 눈으로만 감상을 하셔야겠네요...





나름의 베스트샷입니다. 제가 정했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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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알라1994 2014.02.06 02: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파주에도 서원이 있었군요^^
    처음 들어보는데 나중에 파주 갈 일이 있으면 들러봐야겠네요^^

    • BlogIcon yamadeus 2014.02.06 07:5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들하고 갈만한 곳이 엄청 많아요...파주쪽에는...간혹 임진각에서
      콘서트도 하고 있고...강추입니다. ㅎㅎ

  2. BlogIcon 사랑에비너스 2014.02.06 05: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보고싶네여 고향이 파주라 저곳은 고등학교때 수련회갔던곳 자고먹고했던곳인데 이렇게보니 변한건 없네여 세월이 거진 25년이 지났는데도

    • BlogIcon yamadeus 2014.02.06 08:0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이곳에 숙소도 있군요. 그 소린 첨 듣네요...재밌겠다...ㅎㅎ
      25년전 규묘라면 상당한데요..이쁜 계절에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사랑에비너스 2014.02.06 12: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숙소는없구여 진열되있는곳? 거기에 이불깔고잤던거같아여 맨위사진 그건물안에서 잣어여 ㅎㅎ

  4. BlogIcon ree핏 2014.02.06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말씀하신 베스트샷!
    // 뭐든지 막아줄 것만 같은 기운이네요!
    // '내가 지켜줄게! 걱정마!' 이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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