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줄을 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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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길에서 파는 뻔데기...

군것질로는 최고 아닌가? 한국인에게는...ㅎㅎㅎ 아니지 못먹는 한국 사람들도 있지...




외국인에게는 낯선 음식...

저게 뭐지?



먹는건가? 먹을 수 있는건가? ㅎㅎ



다른 사람들이 사먹는 모습을 보고 줄을 섰다. 

비록 번데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안한 기색이...ㅋㅋㅋ



그러고 보니 나는 더 심한듯 하다. 일본은 자주 가기도 했지만 나름의 정갈함도 함께 있어 어느 정도 신뢰성도 있는 상태...

다른 나라에 가서 군것질한 기억이 거의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마누라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외국여행뿐 아니라 매일 먹는 음식도 싸움의 원인이 된다.  ㅎㅎ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마도 장이 좋지 않아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강해서 인듯...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친구들에게 "장이 안좋지?" 라고 물으면 모두 그렇다고 답을 하는걸로 봐선...

장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방인에게는 시각에서 풍기는 맛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이해가 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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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e핏 2014.02.05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난거 드셨네요.
    // 저도 어렸을 때는 엄마따라서 번데기 아주 자~알 먹었었는데..
    // 우연히 수학여행 갔을 때 친구들이 '주름보고 어찌 먹냐구.'했는데.. 그 뒤론 번데기 주름만 보여서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 앞으로도 맛있게 드세요. ^^

    • BlogIcon yamadeus 2014.02.05 10:0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번데기 주름 귀여운데...번데기는 영원한 동반자인듯...
      어렸을땐 간식, 어른이 되서는 술안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