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누라가 비즈를 시작했네요. 보기만 해도 승질나게 생긴 재료들...
저 쬐매난걸로 뭘 만든다는게 대단하네요. 성질급한 사람들은 못할것 같습니다.
쳐다보는 재료들은 귀엽네요...
저건 뭐래? 마치 소꼽놀이라도 하는것 같은데...
이래저래 구슬들을 엮어가고 있네요.
드뎌 완성된 팔찌...
이거 팔아도 되나? 팔아달라고 하는데...ㅋㅋㅋ 내가 무슨 장사꾼인줄 아네요.
혹시 잘팔리면 회사 다니지 말고 이거나 만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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