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어느 낚시터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고 오며가며 심심할때마다 들려서 찍곤 했네요.
조용하고 인적이 거의 없어 좋던데...하긴 저는 평일에 가봤으니 주말은 모르겠네요.
저수지의 장점은 이렇게 반영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요? 특히 흐릿날은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세상을 담을 수 있는 넉넉함이 느껴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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