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토마토 호박 스파게티를 해먹었습니다. 지난번 마늘 스파게티보단 염분을 낮췄는데 토마토의 시큼함 때문에 더 맛이 강렬하네요.
지난 번 만드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이고 재료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마늘대신에 토마토와 호박이 잔득...
근데 토마토 너무 많이 넣었나 봐요...먹다먹다 지쳐 죽을뻔했네요...ㅋㅋㅋ
그쵸! 많쵸!
샐러드는 필수랍니다. 그래봐야 상추에 소스만 살짝 뿌린건데...이렇게 저렇게 해서 채소 섭취량을 많이 늘렸네요.
명색이 스파게티인데 들어올려 찍어줘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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